파혼이후에 결혼이라는 단어가 잊혀지고 정신없이 살아온거같은데
요번에 제안을 하나받았습니다. 위장결혼인데 혼인신고하고 1년뒤 헤어지는 조건이고
구체적인것들은 아직다 듣지는못했어요 진짜 이런 위장결혼을 하면 큰벌받겠죠?
제일 좋은건 엄마가가장기뻐하실테고 ( 제가 독신으로 산다고 했었습니다;;; )
그나마 있는게 인맥인데 제지인들이 나중에 사실을알면 휴... 끔찍합니다 ㅠ
저한테 얼마나 실망을 할지. . . . 상대 여자는 전직장 동료인데 엄청친하긴합니다.
저는 장난인줄알고 술자리마다 그럴바에는 진짜 하자 하고 약간 선을 넘은 적도 있습니다.
근데 막상 진짜 좋아져서 결혼하면 자유롭지 못한 삶에 이혼할거같고. . . . .
그친구 입장은 결국돈이더라구요.. 축의금이라든지 뭐 결혼하면 양가에서 해주시는
여러가지 것들 까지도 저희 어머니는 지금 제가 결혼만 하면 가지고계신 아파트 넘겨 주실생각이시구요 ( 여자는 모릅니다. )
이렇다보니 진짜 고민하면안되지만 검은손을 잡아야되는건지 정말 그냥 이렇게 사는게 날지. . . .
너무 어이없으시겠지만 형님들이라면 제입장에서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ㅠ
쉽지않겟죠... 댓글감사합니다.
일년은 심했고 3년 생각하고 있어요.
솔직히 너무 갈등 됩니다. 진짜 .. 진심 너무너무 ...
그쪽이 독신으로 살면 어머니에겐 근심이겠지만 이혼하게되면 어머니는 큰 상처를 받으실겁니다..
그게제일걱정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그생강이 제일 먼저 들긴했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사실 이번새에는 결혼은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살고있거든요..
댓글갑사합니다.
요즘은 이혼이 대수도 아니니 잘만 이용하시면 좋은 시간 보내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어차피 사랑없는 결혼이니 합의한 내용 계약서 같은거로 잘 정리해 두시고요
드라마나 영화같은 그런 로맨틱장르면 좋겠건만 진짜 현실적인 일이다보니 많이 혼돈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기술배워서 부지런이 일하세요
등쳐먹는돈들은 비수가 화살되어돌아옵니다
한탕하려고 그러는건아닙니다. 제의가들어왔다는거 뿐이죠. 그래서 갈등하고있어서
형님들 생각여쭈어본거구요 저는 지금도 좋은기술로 일잘하고있습니다.ㅠ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본인만 생각해서 판단하시고 결정하세요.
부모, 형제, 기타 지인들 다 무시하세요.
인생 정말 짧고 하루앞도 모르겠더라구요.
하고 싶은건 다 할 수 있을때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결혼식만 하고 혼인신고는 안하는거에 찬성합니다.
요런 답변 기대했는데...
위장으로 해줘도 굳이 주위에 떠벌리기엔.
그것도 아닌거같구요
쓰레기같은 생각이네요 집이야 어차피 언제가 상속받을건데
얼마안되는 작은이익으로 사랑하는 부모님을 속여서
그러고 싶나요? 이 사실을 알면 이혼하는거보다
이런 쓰레기짓을해서 부모님을 속인게 더 상처받을거 같네요
상대여자도 참 이상한 여자네요
혼인신고하고 1년뒤 이혼하는 조건이면
여자로선 치명적인 이혼녀딱지 평생 안고 사는건데ᆢ
이건 콩고물땜에 양가부모가족들 속이는건데
엄마상처가 더커요 하지마세요
궁하시면 다른걸로 돈뜯어내세요ㅎ
쓰레기같은 생각 맞아요
그럴거같은데?ㅎㅎ
1년간 떡실신 시키면 계속 살자고 할수도
물론 그게 힘들지만.
1년 위장이면 같이 살텐데...
각자 너무 자유롭게 사는게 눈에 가시가 될텐데
당사자가 되니까 앞이 안보이고 갑갑한겁니다. 하지만 잔인할정도로 냉철하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그 결과는 쉽게 알수 있죠. 별의별 수많은 사람들이 머라고 지랄을 하든, 떠들든, 이쁘게 포장을 하든, 어느정도 사회생활로 고생하고 나이들면서 겪은 수많은 인생경험을 통해서 거의 유일한 정답은 돈과 관련된것치고 순수한 목적없고, 그 끝이 깨끗한것 하나 없다입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만약 결혼을 하고 아파트를 받을거라면, 결혼전에 받아야 나중에 헤어져도 재산분할과 관련해서 문제가 안생깁니다(말은 이러지만 안생길리가 없겠죠)
결혼이라는 정식 계약으로도 개털리는 경우도 있는데. 위장결혼의 위험은...차라리 남미 가서 마약 하는게 더 안전 할 듯.
법적으로 묶이면 정리하기가 간단치 않으니....세상이 마니 좋아져도 이혼 딱지가 붙어서 나중에 좋은사람 놓치는 경우도 생길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그럴바엔 결혼식은 하고 1년간 혼인신고도 안하시면 되지 않나요?
가족이라는거...마음을 다치게 하지는 마세요...얼마나 좋을실까요..이혼 후 결혼하겠다는 아들 이야기가...
혼전계약서 확실하게 쓰시고 공증받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때 멈춰도 늦지 않습니다^^
좀더 처자랑 만나서 이야기좀 해보시길~!
후기 기대하면서 추천꽝~!
주택청약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걸리면 벌금 3000만원이구요 적발된후로부터 10년간 주택청약기회 없습니다 당연히 벌금 3000만원이니 사회생활 암것도 못하지요 인생 쫑나요
문제는 뭐냐면 진짜 1년만 같이 살자 하고 진짜 영영 같이 살수도 있어요 주변에 그런친구 하나있어요 신중해야 합니다 영화처럼 미저리 될수 있어요 여자들은 딴말 많이 하니까 만약 하더라도 법적으로 인증 절차 뭐 양해각서등 필요 할것 같습니다
그 여자가 맘에 들면 일단 해 보세요ㅋ
아뇨.... 자유로운삶에서 벗어날수없으면 결혼은 아닙니다.
위장결혼을하셔도 나중엔 더 불행한삶이 올수있어요... 결혼하시면 자유로음을 버려야하지만 또다른 즐거움들이 옵니다.. 이건 확실하구요
그러니 어머니를 생각하시다면 절대 그런생각을 하지마시고 지금처럼 솔직하게 혼자산다하세요 그게 조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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