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오랜만에 저녁 같이 할래?"
"넵, 오늘 약속 없네요. 같이 하시죠"
"오케이,........땡땡 참치집 알지? 그쪽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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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집에서는, 적당히 먹었다.
주방장은 맛있는 부위라며 이것저것 칼질해서 내어준다.

서빙하는 아가씨(?) 아줌마(?) 열심히 술도 따라주고, 안주도 내어준다.
그런데, .....급히 오느라 현금이 없었다.
"후배야, 너 지금 나가서 현금좀 찾아와...팁 주는게 예의잖아..."
"네,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1만원짜리 한장이 그녀의 손에 쥐어졌다.

참치집을 나와, 2차로 편의점에서 서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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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팁 1만원...짜다. 내친구들 알지? 걔들 같음...5만원 나갔다."
"에이...형님....시세대로 해야죠. 물가 올리면 안됩니다....형님들 때문에 동생들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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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다른대로 샐까봐,
차 타고 가는것까지 지켜보는 후배 덕분에....
집으로 발걸음을 얌전히 할 것 같았지만...
룸 단골 마담에게 전화를 하고 있는 나....그러나, 그녀는 2번이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숙소에 다 와 갈때쯤., 마담 전화가 울린다....
"어...OO (마담 선수시절 예명)...야"
"네, 오빠....전화 못 받았어요. 죄송해요...다른방 초이스 들어가며 놓고 갔어요"
"아냐...술 한잔 하고 가는 길에...가게 앞 지나가다 전화해봤어...영업하니?"
"네, 문 열었어요"
"불 꺼져 있던데...."
"오빠....알면서...지금 오세요?
"....OO 있니?..."
"아뇨...OO 안나와요....대신, 예쁘고 오빠랑 어울릴 만한 애, 새로 왔는데...지금 오실래요?"
".....숙소 다와서...."
"....택시 타고 다시와 오빠....오빠 숙소랑 우리 가게랑 가깝잖아요"
".......................다음주 갈께...."
"그래요...그럼...다음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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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아슬 아슬 하다....어여 씻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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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왜...벌써부터 새로온 그녀가 궁금하지...

추천꽝~!
글 잘 읽었습니다.
유부녀친구 그친구의친구등등 다해봤는데....
지금은 새로운 그년을 만날때가 젤 좋네요....
첫만남에 인터발 졸라까서 모텔에 입성.....
캔맥주 한잔하고 자연스레 똘똘이 입에 물리고
침 잔뜩 묻었을때 쑤욱~
모텔을 나올때 이 뿌듯함....
밀린 방학제를 한번에 끝낼때의 그 뿌듯함을
다시 하번 느끼네요~
공감합니다~~
NF는 언제나 설레이죠
새로운 쟁취감
돈 많으신가 보네요. 근데 숙소?? 은행 다니시나요?
그러게요 팁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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