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코로나시대에도 해외에서 근무중이다. vs 나는 국내 지방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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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계약직으로 입사해, 정규직되고, 현재 부장이다. vs 나는 IMF 이후 계속 계약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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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딸 (초등학생)하나 키운다. vs 나는 아들만 둘 키운다. (둘다 20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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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해외 기러기 아빠다. (가족이 동남아 있고, 본인은 중동에 있다) vs 나는 국내 지방 근무, 가족은 수도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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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동남아 가족방문을 하려다 아내한테 오지 마라 거절 당했다. vs 나는 주말마다 집에가고 싶지 않다. (갈 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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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다 (섹스리스 부부) vs 아내는 울 엄마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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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술과 여자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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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사디즘 (매우약하게) vs 나는 마조히즘 (매우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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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술만 마시면 사정을 못하거나, 사정하기까지 매우 시간이 길어진다. vs 나는 술 마신 것과 상관없이 사정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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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길치다. vs 나는 한번 가본곳은 절대 잊지 않는다. 안가본곳도 지도 또는 주소만 주면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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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골프 친다. vs 나는 골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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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와인과 싱글몰트 위스키를 좋아한다. vs 나는 맥주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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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밤새 술 마시는것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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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벽 4~5시쯤 섹스 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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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파트너가 섹스머신처럼 테크닉 좋은 사람을 원하고 vs 나는 애교 많고 품에 폭안겨서 꽁냥 꽁냥 짓 잘하는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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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나보다 돈이 많고 vs 나는 친구 보다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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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1년째 친구다.


친구들과의 떠들썩한 술자리가 그립군요.
2019년 이후, 못해봤습니다.
친구가 있다는건 좋은 겁니다
그렇쵸, 아침에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안재욱의 "친구" 노래가 나와서....
인생에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죠
좀 친한 사람이 아닌, 때론 가족보다
더 소중하고 심장 내어줄수 있는
관계가 진정한 친구 아닐까 합니다.
그러한 친구가 최소 하나만 있어도
인생 외롭지 않죠.
진짜 옛날이 그립네요....애들하고 다니면서 여자들 진짜 어마무시하게 따먹었는데...제물포역지하 캠퍼스 커피숍...
여기 야상죽순이들...거진 다 먹었는데
4000원짜리 동인장.... 송산여인숙....투다리....넝쿨식당
부펑 빨통(빨간우체통)....월미도 난장...신포동대포스쿨
아~
고딩때가 진짜 그립다~~
저도 그때가 그립네요....ㅎㅎㅎ
저런 친구 한둘 있으면 덜 외롭죠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분은 건설사 다니시나봐여, 회원님도 국내 지방 현장에서 일하시는듯! 화이팅!!! 그런 친구 잇는게 부럽습니다!
이런글 너무 좋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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