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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업소녀에 대한 본질을 쓴 사람 입니다. 대략 상황 파악이 됐네요..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업소녀의 본질 이라고 해서 돈 빌려달란 내용 쓴 사람 입니다.

     

    여기에 글 올리고 초반에 욕도 많이 먹고 해서 삭제 했다가 근래에 좀 추가된 내용이 있어서 남깁니다..

     

    제가 만난 업소녀는 집창촌에서 일합니다.

     

    저는 아직 유흥 초보 입니다. 예전에야 오피도 꽤 다녀보고 핸플방 실장도 알바로 해봤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돈도 쪼달리고 여친도 있다보니

     

    갈 여유가 없었지요..

     

    근래에 들어서야 여친도 이제 없고 돈도 좀 있고 해서 친구가 집창을 선호하길래 같이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피는 얼굴을 모르고 가다보니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맘에 드는 아가씨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여튼, 다니다가 우연찮게 10월에 정말 맘에 드는 아가씨를 찾았습니다.

     

    이제 24살 된, 체구는 작지만 (키는 한 160 안되보입니다. 158정도) 가슴은 튜닝해서 탱탱하고 피부도 좋고 여러모로 탄력 있는..

     

    발랄한 아가씨를 알게 되었지요.  응대도 상당히 좋아서 섹을 즐길 줄 알고 손님 기분을 엄청 잘 맞춰줍니다.

     

    집에 강아지를 3마리나 키우는데 전 개인적으로 동물 좋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 없다는 주의라..

     

    애가 참 동물도 좋아하고 천진난만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개를 완전 사랑하더군요. 까칠하고 온몸에 문신이며 담배 피는 업소녀의 이미지가 아닌..

     

    물론 담배는 피지만 몸에 문신 하나 없고 동물 정말 아끼는 착한 아이. 그 모습에 저는 더더욱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전 무조건 1시간으로 하고 더 할때도 있고 그랬지요.  첨엔 1~2주에 한번씩 가다가 점점 빠져 들어서 3일에 한번씩 가곤 했습니다.

     

    그러게 하다가 친해지니 아가씨 쉬는 날에 T 안에서 공짜로 놀기도 하고 먹을 것도 서로 주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요.

     

    폰번호 당연히 교환하고요. 연락도 자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말, 여느때처럼 미리 전화로 간다고 말해두고 2시간을 끊고  노는데 제가 섹 하는 도중에 말실수를 했다는 겁니다.

     

    말실수 한게 뭘까 몰랐는데 섹스 중에 돈자랑을 했다더군요. 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보니 널 계속 돈으로 사먹고 싶다. 1년간 먹고싶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는데 이게 아가씨한테 상당히 기분이 나빴나봐요.. 돈자랑은 집에 가서 하라고 , 너 싸가지 없다고 그러더군요..

     

    이렇게 면박을 준 이후로 상당히 서먹해져서  풀지도 못하고 완전 하대하는 식으로 대하는걸 감내 하였습니다. 정말 몸정이라던가 떡이 잘 맞았거든요.

     

    사랑은 아니라도 좋다고 말은 했습니다.

     

    아무래도 유흥녀이니 사랑은 말이 안돼지요. 적당히 T 안에서 보고 기회 되면 밖에서도 보고.. 뭐 그럴 생각 이었습니다.

     

    근데 기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제 업소에 오지마라 안받는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무던히도 비난을 먹어가면서 사과하고 또 사과 했습니다.

     

    읽어보시면서 뭐 저런 ㄷㅅ이 다있나 싶으시겠지만 유흥녀 전번 따고 연락한 경험이 이번이 첨이라 정말 암것도 몰랐습니다..

     

    전 너무 아쉬워서 화를 풀게 하기 위해 자필로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여자라면 이런 편지에 맘이 약해지긴 하거든요.

     

    근데 그 편지를 자기가 안읽고 무서워서 삼촌한테 가져오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집앞 편지함에 넣었거든요)

     

    근데 그 편지를 삼촌이 태워버렸다네요. 자기는 읽지도 않고.. 너무 화가 났지만 참아야 했지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평소 같으면 전화가 올 시간인데 오지 않아서 (보통 아침 출근 시간에 제게 전화를 주곤 했습니다.)  제가 먼저 전화를 해보니

     

    풀손님이랑 같이 있다고 왜 전화 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잡소리 할거면 끊으라고. ㅋ..

     

    순간 너무 화가 나서 끝낼 생각으로 걸레니 뭐니 하면서 더러운 욕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지요.

     

    헌데 참 사람 마음이란게.. 그리 말하고 그 날 저녁 너무 후회가 되서 사과 문자를 보내고 이후에 업소에 갔지만 문전박대...

     

    찾아가는 것도 보기 좋지 않아서 그냥 가끔 카톡이나 보내고 했습니다. 다 읽씹 하더군요 ㅋㅋ 차단은 안했는지 읽긴 합디다.

     

    그러다가 얼마 전 제가 앞전에 쓴 글의 내용으로 이어 집니다.

     

    일단 만남을 자제하고 새해 되면 한번 찾아가야 겠다 싶었는데 마침 그 애한테 선물로 받은 꽃다발과 차량용 방향제가 생각나서

     

    저도 새해 선물겸 그 전 부터 필요하다던 롱패딩과 장갑을 사들고 무작정 업소에 가서 던져주고 왔습니다. 

     

    이틀 후에 톡이 오더군요. 장갑이 손가락에 안맞는다고 ㅋ 체구가 작다보니 손가락도 짧아서 일반 성인 사이즈 장갑이 안맞는다는 겁니다.

     

    뭐 그건 그거고 걍 장갑 길다, 옷은 안입어봤다 이 말만 하고 오전에 말이 없더니 그 날 저녁에 갑자기 장문의 카톡이 오면서

     

    17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빌리는 내용은 없고 부산에 내려가야해서 급하게 170만원이 필요한데 빌릴 사람이 저 밖에 없다고 부탁 좀 한다고 하더라고요.

     

    2주 뒤에 갚는다고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아직 마음이 있다보니 통장으로 이체해 줬습니다. 고맙단 말 한마디 딱 하고 마는데 좀 섭하긴 했지만..

     

    그걸로 기분이 풀어질까 싶은 기대감에..ㅎㅎ 

     

    이후에 좀 궁금해서 톡을 해보니 뭐 부산은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고 담주에 또 부산 가야한다. 바쁘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아 그러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빌려준 사람 입장에서는 참 궁금하죠.  얘가 혹시나 일 그만두고 먹고 튄건 아닌가 , 무슨 사고가 있나..

     

    그래서 업소를 찾아가 봤는데 오잉? 그 애가 부산에 안가고 왠 다른 남자의 차를 타는 것입니다.

     

    너무 이상해서 몰래 뒤쫓아 가보니 제가 아는 그 애의 집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둘이서 집 안으로 들어가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요. 업소 삼촌인가 아니면 손님인가 아니면 지인인가..

     

    삼촌은 2층에 산다고 했고 나이도 좀 있다 했는데 쟤는 나이도 어려보이고 풀 끊는 손님 이라기엔 돈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모호하더라고요. 여튼 부산 간다하고 안간 구라는 걸렸고 의심이 되서 기다려 봤습니다.

     

    잠시 후 나오더니 편의점에 가더군요. 뭐 먹을거리 사오는지..  봉지 들고 오더니 다시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 감감 무소식.. 그 날 몇시간을 기다렸는데 안나오고 너무 늦은밤이라 일단 저도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그 남자의 차 내부를 한번 훔쳐봤더니 아... 저랑 똑같은 방향제가 ㅋㅋㅋ  방향제 받으면서 내심 저한테 주는 특별한 선물 이라고 생각 했는데

     

    모양과 색상이 똑같은게 차안에 떡 하니 있더라고요 ㅎㅎ 그 때 느꼈지요. 아.. 이거 영업이다. 금마거 사면서 내것도 같이 샀거나 아니면 내 걸 사면서

     

    금마걸 같이 주문했구나 하고요. 뭐 꽃다발도 마찬가지겠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메이커 있는 꽃다발 이라는데 그러다면 몇 번 줬다는 거겠죠? ㅎ

     

    보고 참 허무하더군요. 무던히도 아끼고 무던히도 예쁘다고 말도 많이 해주고 먹을 것도 좀 사다주고 했습니다.

     

    집은 알지만 안엔 들어가보지도 못했지요. 삼촌이 지킨다고 해서 뭐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조심스러운건 당연하다 생각 했습니다.

     

    헌데 왠 첨보는 남자를 집으로..ㅋㅋ 그전부터 친한걸지도 모르지요. 

     

    그 날 저녁 톡으로 슬쩍 떠봤습니다. 

     

     

    저:    혹시 부산 내려갔어?

     

    여자:  갔다 왔는데 아침에 차밀려서 혼났어. 비행기 결항 떠서 삼촌이 데려다줬어

     

    저: 아..그러구나. 부산은 왜 내려간거야? 톡도 잘 안돼고..

     

    여자: 동생이 무단횡단 하다가 사고 났는데 어떻게 톡을 빨리해.

     

    저: 그래? 큰일이네..동생 쾌유하길 바랄게. 근데 전화 차단한거 그것 좀 풀어주면 안될까? 나도 부탁 들어줬잖아 ^^

     

    여자: 싫어. 그래서 내가 돈 갚는다 했잖아. 

     

     

    네.. 비굴하게도 저는 돈 빌려주고 부탁을 해보았지만 호구 특성 만랩 답게 대번 거절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그 애는 구라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그거 듣고 하아..스팀 받아서 원래 2주 뒤에 갚을 돈을 내일이라도 달라고 말했습닌다.

     

     

    저:    xx 야. 미안한데 돈 당장 주면 안될까? 너도 나한테 빌려가서 스트레스 잖아.. 그냥 얼른 갚자. 나도 좀 급해서.

     

    여자:  2주 뒤에 준다 했잖아? 정 급하면 내가 내일 은행가서 입금해줄게.

     

    저: 그래..미안한데 나도 빌려준거 생각하면 매일 니 생각나서 힘들어서 그래. 이해좀 해줘.

     

    여자: 그래 오빠. 급했는데 빌려줘서 고마워. 근데 내가 괜한 생각을 했나보다. 주변에 빌릴 어른이 없어서 오빠에게 부탁 한건데.

            2주 뒤에 준다니까 오빠도 급하다고 바로 달라하고.. 여튼 입금 하면 문자 갈테니까 이제 연락할 일 없을거야.

            

    저: 좀 늦게줘도 되긴 하는데 내가 힘들어서 그래.. 아니면 얼굴이라도 함 비치든가..

     

    여자: 그러긴 싫어. 오빠 나보고 걸레라며. 걸레는 아저씨랑 만나기 싫어요.

           하여간 좆달린 것들은 믿을 수가 없어, 역시.

           카톡 그만해. 계좌번호나 보내고.

           차단한다.

     

     

    저: 미안하다..

     

     

    그리고 내일 준다고 하는 그 돈은 3일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존심이 무척 센 애라 생각해서 바로 줄줄 알았는데 말도 없고.. 카톡은 차단한건지 아니면 안보는건지 별 대답도 없네요.

     

    네 뭐,, 여튼 다른 놈이랑 살림을 차린건지 뭔진 모르겠으나 요 근래 지나가면서 들러보면 늘 그 차가 있었습니다.

     

    저도 이이상은 맘 주는 것도 고통스럽고 맘 주기도 힘들거니와.. 농락당한 기분이라 빨리 잊기를 바랄 뿐입니다.

     

    돈은 받아낼 거고요. 욕한게 미안해서 그냥 줄까 해서 말은 했는데 그 남자 차보고 이건 그냥 주면 안돼겠다 싶어서 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지난번 글에 많은 분들의 위로에 감사 드리며, 이후 내용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저처럼 호구 되지 마시고 좋은 아가씨들 만나시길...

     

     

     

     

     

     

     

     

    댓글111

    에머젼시
    에머젼시 · 21-01-17
    안타깝네요 그넘의 색정이 뭔지...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알아보지 못한 제 잘못 이지요. 앞으론 잘 구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포식자
    포식자 · 21-01-17
    업소녀에게 절대 맘을 빼앗기면 안되죠 특히 돈빌려달라는건 절대절대 들어주면 안됨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이렇게 맘에 든 업소녀는 처음  이었거든요.. 보통 한두번 보는데 얘는 10번을 봤습니다.

    아플라쉬
    아플라쉬 · 21-01-17

    죄송스럽지만 유흥쪽을 어설프게 배우신것 같네여ㅠㅠ
    님 인생의 쓴맛봤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유흥의 눈이 조금씩 떠질겁니다....화이팅!!!!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맞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데 그만 좀 아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블랙
    커피&블랙 · 21-01-17
    잊으시구..ㅠ
    글마한데 빌려서 얼른 받으셨음 하네요..화이팅~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그니까요.. 남자놈한테 빌려서 주든가 아님 다른 대출을 받든가 해서 줬음 하네요..

    금딱지
    금딱지 · 21-01-17
    돈돌려받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건투를 빕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돈 안주면 그애의 자존감과 존심만 뭉그러져 버리는거죠.. 차라리 내심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담주까지 기다려야지요.. 감사합니다.

    격발
    격발 · 21-01-17
    돈얘기 나오는 순간 손절해야쥬. 남자 여자 업소녀 일반인 떠나서 돈얘기나오면 손절이답입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그 말이 맞습니다.. 근데 돈 얘기 나올 정도로 친한 상태가 아닌데 나왔다는게 참.. 

    자기 기분나쁘게 한게 저고 욕도 한게 저라 미안한 마음에 준 것입니다..ㅠ

    GST_King
    GST_King · 21-01-17
    위추드립니다..쩝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감사합니다 이런일 겪지 마세요!..

    복지리
    복지리 · 21-01-17
    호구의 사랑이네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ㅠㅠ 맞습니다..

    돌파리
    돌파리 · 21-01-17

    그런 것도 공부죠 ^^

    유흥에도 여러 단계가 있지만 24살 나이에 집창까지 간 것을 보면 ... (일반화 시킬 수는 없으나)

    어렸을 때부터 자신에 대한 평판,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 신뢰, 이런 것을 하찮게 생각하면서 성장했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 봅니다

    170만원은 수업료로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네.. 그 어린 나이에 집창이 좀 그러긴 합니다. 어쩌다 흘러들어 온건지.. 일 하면서 여러모로 다양한 사람을 접했으리라 생각 합니다.

    성격도 자연스레 변하겠지요..  잘 대해주고 공 들이면 그만큼 오는게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욕 박히고 무시 당하니 힘드네요..

     

    돌파리
    돌파리 · 21-01-17

    원래 집창이란 곳이 좀 많이 거친 곳이겠죠, 업주도 그렇고, 손님들도 그렇고 ...

    어린 나이에 그런 거친 환경에 노출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쪽 언니들만의 생존 방식이 몸에 베었을 것이고

    중요한 것은 타고 태어난 심상인데 ...

     

    사람의 삶은 인과의 관계라 본인이 자기 자신의 앞길을 만드는 겁니다

     

    그 어린 언니 심상이 그런 수준이면, 아무리 좋은 남자가 나타나도 의미가 없는 것이고

    본인이 사람들과의 인과관계를 잘 만들줄 안다면

    지금은 비록 집창에서 막장 인생을 살면서 육변기 노릇을 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고 ㅎ

     

    170 ... 그 어린 언니 입장에선 땡 잡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좋은 잠재적 기회를 놓친 것이고

    님 입장에서는 비록 작은 돈은 아니나, 좋은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요? ㅋ

    다 엎어지고 자빠지고 하면서 배우는 것이지 ^^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환경을 들어보니 부모님은 살아계신데 어렸을적에 고아원으로 보내서 거기서 자랐나봐요..

    호적 파는거 땜에 법정 소송 중이라고 하더군요.

    학교도 중학교 중퇴 이후 검정고시로 고졸까지 했고 현재 대학 휴학중이라는데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인지는..

    아무래도 부모의 비호 아래 예절교육 등을 받은게 아니다 보니 좀.. 할말 안할말 구분 없이 하는 것도 같고요..

    그냥 인성은 제가 어른이고 받아줘야 한다 심정으로 받아주긴 했는데 버티긴 힘드네요 ㅎ.. 저 또한 욕설을 한 기억이 있기에..

    제 인성도 바르다곤 말 못하겠습니다;;;

     

    170 이든 천만원이든.. 사람 얻을 수 있으면 아깝진 않습니다만.. 지금으로선 1원도 주고픈 마음이 안생기네요..

    만약 그간 농락한 걸로 사과를 한다면 그 돈 안받아도 돼지만, 톡 읽고 여적 말 없는거 보면 별로 미안한 마음은 없는 것 같아요 ㅎ

     

    다시는 이런 일을 겪고싶지 않습니다..  이런 배움은 자제 해야지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

     

     

     

    dalb
    dalb · 21-01-17
    ㅜㅜ 돈을 왜..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욕한게 미안했거든요.. 그래서 줬습니다 ㅠ

    구가서우
    구가서우 · 21-01-17

    버릴 경험 없습니다 . 다 공부하는 거죠 .
    나중에 수천만원 털릴거 ,
    이번 170만원으로 수업했다 생각하세요
    물론 돈은 꼭 돌려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네.. 담주에 준다 하니 기다려 봐야지요..

    이런 공부는 더 이상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ㅠ

    ghsak
    ghsak · 21-01-17

    몸파는 창년이 돈주고 사고 싶다는게 기분나쁘다니 개소리를 다듣네ㅋ

    돈받으면 한마디 하세요

    보지파는 창녀들은 믿을수가 없어

    꺼져 쌍년아 라고 ㅋ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그러게요 ㅎㅎ.. 아마 " 자기가 마음을 여는데 돈으로 환심 사려 한다! "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라고 원래 첨엔 그리 예상 했는데..

    가만 보니까 자존감이 강해서 난 돈으로 환산 안돼는 사람이다 라는걸 어필 하려 했던 것 같아요...

    근데 말이 안되는거죠.. 다리 벌려 돈 버는데 이게 고귀한 직업도 아니고.. 그냥 정신 상태가 남다른 것 같아요.. 돈만 벌면 장땡이다 이런 마인드.

    그리고 손님을 그저 돈으로 보거나 호구로 보는 거.  어불성설이죠..

    사케와우마이
    사케와우마이 · 21-01-17

    업소녀와 돈거래는 그냥 주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키방녀에게 돈 날린적 있는데.ㅋㅋ
    알면서도 당하는.. 그런 바보죠.
    키방에서 처음 일하는 그런 애인데.. 고등학교 갓 졸업해 한 달도 안된 그런 애인데.. 초반에 키방 컨셉을 잘못 잡아서
    일한지 3일만에 떡 진행 했다고 하더군요.
    160에 몸은 육덕지고 가슴은 D컵.
    근데 자기가 처음에 너무 몰라서 힘들었다고 그러면서 이야기 해 봤더니 ㅋㅋ 애가 술만 먹으면 처음 보는 남자들과 떡치는 스타일이더군요. 스무살이 ..놀랍더군요.고1부터 떡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 와아~ 진짜.
    들어보니 집 사정이 있는거 같기는 한데..
    그러면서 친구집에 같이 산다는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니 그만둔다고 하면서 굳이 카톡을 알려주고 그만뒀는데 한참 지나서 .. 여지없이 연락이..예상은 했지만
    원래 바깥 만남은 안하는데..
    삶이 힘든 애라서 밥이라도 사줄려고 갔는데
    밥 먹고.. 안가길래. 뭐 열심히 3떡
    민증 보여주길래 봤더니 진짜 고등 졸업 후 두 달 지난.
    그러고는 한 참 지난 후 갑자기
    자기가 남자친구랑 술 먹고 떡쳤는데 임신했다고ㅋㅋ
    뻔한 레파토리지만.. 근데? 어쩌라고?
    돈 빌려달라는거지요.
    싼 놈한테 돈 달라고 해라 했더니..
    ㅋㅋ 반반 부담이라고..
    나중에 갚겠다고.. ㅋㅋ 믿지 않지만
    그 애 엄마가 사는 아파트랑. 그 애 사는 빌라까지 아는지라
    측은해서 50 보내줬습니다.
    받을 생각은 없었고요.
    2년 전이니까 제가 벌이가 괜찮았던 시절이라서..
    키방 입문한지 6개월밖에 안돼서 어리숙할 때였고.
    그냥 수업료 지불했다고 봅니다.
    업소녀랑 돈거래 절대 믿지 마시길.
    ㅋㅋ 임신했다는 그년 카톡에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 버젓이 있습니다. 잘 살길 바라는데.
    남자친구란 놈도 그 년과 같은 나이 같은데..
    우린 서로 동서지간이네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사케님도 정을 많이 주셨나봐요.. 돈 줄 정도면 그만큼 아꼈단 말이겠지요. 그리고 그 아이도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보니 그나마 자기 아끼던 사람이 생각나서

    연락이 갔겠지요. 나중에라도 도움 받으려고.. 대략 어떤 상황인진 알 것 같습니다. 근데 최소한 돈 빌려주거나 주면서 고맙단 소리는 들으신 거잖아요.

    전 듣긴 들었는데 뭐 갑질 하냐 이런 소리 듣고 있어서 ㅋㅋ 그냥 어린 애들은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빌리거나 가진다는걸 무척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돈 떨어지면 또 다리 벌리면 된다 생각할테니.. 일반인과는 완전 생각이 다르지요..

    동병상련이라고 2년전인데도 기억하는걸 보면 참.. 사람의 정이란게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줄 생각은 없어요. 최소한 주더라도 미안하다, 그동안 내가 너무 막말했다 사과한다 이 말은 들어야만 줄 거에요.

    개무시 당한거 생각하면 피꺼솟에다 그간 남자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는 것처럼 행동한 것은 꼭 사과를 들어야 할 것 같네요..

    사케와우마이
    사케와우마이 · 21-01-17
    정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어린 나이이기에 안쓰러운 마음이 많아서였지요. 그리고 기억하는건 카톡에 아직도 그 애가 있어서요 ㅋ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아... 인연 참 질기네요. 카톡 리스트에 있다는건 전번 삭제 안했단건데 ㅋ.. 아무쪼록 잘 처신 하셨길 바랍니다..

    강철줄자
    강철줄자 · 21-01-17
    동남아나, 외국애나 그리고 한국애나 하니같이 화류계는 정말 똑같네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좋은 친구들도 분명 있겠지만.. 뭔가 돈 쓰면서 호구 취급 하는건 만국공통인 것 같습니다..

    볼라볼라
    볼라볼라 · 21-01-17
    공사 수준은 못돼고 농사라고 할수도 없고

    돈자랑 말에 열받아 작업 친거 같습니다

    우리가 업소년들 그러면 그렇지 처럼 반대로 업소년들도 손놈들 그러면 그렇지 생각한듯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돈이 참 무섭네요.. 평소에도 하도 돈돈 거려서 돈 많이 쓸게 했는데 그게 기분 나빴나 봅니다. 성격이 세다보니 한번 뻐그러지니 복구가 어렵네요..

    공공의젖
    공공의젖 · 21-01-17
    돈으로 사먹으면서 돈주고 사먹고 싶다고 한게 뭔 잘못인지...ㅋㅋㅋㅋㅋㅋ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뭔가.. 자기가 돈으로 판단되는게 기분 나빴나 봅니다. 평소 하도 돈돈 거리길래 그냥 받아넘길줄 알았는데 그런 취급 받는게 싫었나봐요..

    신라면블랙
    신라면블랙 · 21-01-17
    언니가 먼자 공떡도하고 놀기도했는데..
    실수먼저하신거고.
    디퓨져 영업이야 친한손님에게 줄수도 있는거고
    님집착하면 언니도 더 싫어질테고
    돈 빌려달란건 그냥 떨어트리기위한핑계 .
    다 .. 잘못하고 호구짓하신듯

    위추드립니다.
    몸만가지고 마음은 주지마라
    집착하지마라.
    머 그런거 있자나요 ㅋ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실수 한건 저도 인정 합니다. 그게 아가씨한텐 기분 나쁠 수 있지요..

    선물도 뭐. 이사람 저사람 줄 수 있고요. 다만 운전하면서 자기 생각하라고 방향제 샀다는데 문제는 그걸 왜 하필 똑같은 디자인으로 동거하는 놈한테 준건지 ㅋㅋ

    디자인이라도 다르게 하든가. ㅠ

     

    돈 빌려달란건 떨어뜨리기 위하기 보단 정말 급했던 것 같습니다. 걔 성격상 존심 땜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돈 빌릴 애는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떨굴려면 돈 빌리면서 자기 가족 팔아먹는 그런 구라도 치진 않았겠지요. 

     

    여튼.. 호구짓 한거 맞고 저도 몸만 받고자 한건데 그 몸조차 안됀다고 하니 씁쓸해서 그러습니다.. 

     

     

    아실아실
    아실아실 · 21-01-17
    위추 드립니다. 이제 다시는 같은 실수는 안하실테니..큰 돈 빌려준건 아니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네..170이 크면 크고 작다면 작은데 사람 마음 사는게 돈으로 환산할 순 없지만 결국 돈으로 점철 되다보니 씁쓸하네요..

    후장파괴자
    후장파괴자 · 21-01-17

    내용을 떠나 글을 잘쓰시네요ㅎㅎ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감사합니다. 지난번 글은 앞 뒤 내용 이해 안간다고 욕 먹었는데 이번엔 괜찮았나보네요.

    조조할인2
    조조할인2 · 21-01-17

    170 받겠다고 계속 신경쓰고 연락하고 집착하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스트레스만 받으실겁니다

    물론 당연히 170은 못받구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170은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합니다. 지 입으로 준다고 했으니 그거 안주면 막말로 지도 막장 되고 자존감 한없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겠지요..

    내심 그냥 안줬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제 자존감 무너뜨린 만큼 지도 똑같이 겪어보라고요...

    아니면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려나요 ㅎ 여러모로 담주가 기대 되네요.

    바코오드
    바코오드 · 21-01-17

    고생많으셨습니다. 잊으시고 다음부턴 즐달만 하시길~~~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감사합니다. 다른 아가씨 찾아봐야지요..

    플랜B
    플랜B · 21-01-17
    많은 사람들의 충고를 안들은 뻔한 결과죠...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맞습니다.. 공 들여서 사람 바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바뀌네요.. 믿음이 중요한데 말이지요..

    나후리
    나후리 · 21-01-17

    업소녀가 나한테만 잘해준다고 절대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한테 해주는 건 딴놈들 한테도 다 해줍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네 맞습니다.. 다만 업소녀라서 편견은 없었거든요. 온갖 풍파며 별의별 사람 다 대할테니 성격도 자연스레 그에 맞게 변한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다만 저는 많이 공들이고 애썼는데 이러니까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캴랴스컁
    캴랴스컁 · 21-01-17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십니더......인생노잼이 될지언정 인생피곤은 되지마시길..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네.. 경험이 짧다보니 별 일을 다 겪네요.. 일반인과 다른 사람을 상대하면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죽겠다는걸 느꼈습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닉팔이중
    닉팔이중 · 21-01-17

    내용은 슬픈내용인데, 글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유흥 다니면서 초기에 누구나 한두번 이런 경험 다들 있죠,님이 그 돈 못(안)받는다에 저는 한표를 ㅎㅎ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담주에 준다고 했으니 만약.. 정말 만약에 본인 자존심이 있으면 어떻게든 주겠지요.. 일단 기다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ㅠ

    Serpent
    Serpent · 21-01-17

    170 빌려 줄 땐 최소한 다시 얼굴 보는 건 전제로 했었어야. 그리고 솔직히 사귀는 거 아니면 다른 놈 만다든 신경 꺼야돼요.

     

    근데 대화를 보니 저년은 인성이 아닌 듯.

     

    난 몇개월 전 장기녀한테 150 빌려주고 두달만에 받았는데.

     

    그리고 금마가 아니고 근마=그놈아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다시 얼굴 보는 전제를 하면 아마 싫다고 했을거에요. 제가 걔를 많이 좋아하고 우위에 있단걸 아주 잘 알거든요..

     

    다른놈 만나든 말든 저도 신경은 안써요. 전 그냥 가게 안에서만 보면 되니까요. 사랑 하는 것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니니..

     

    근데 가게도 오지 말라 하니 그래서 그래요 ㅠ

     

    인성이 별로인건 말투에서 나오긴 하는데 T 안에서는 굉장히 친절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 

     

    돈은 담주에 준다 했으니 기다려 봐야지요..

    Serpent
    Serpent · 21-01-17

    보니까 지금은 애정이 식었지만 사랑은 했던 거 아닌가요?

    저도 지금 거의 3년 정도 만나고 있는 장기녀에 대한 감정을 생각할 때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ㅋ

     

    저도 원래 돈 같은 거 여자는 고사하고 친한 친구 그 누구한테도 빌려준 적이 없는데 그 장기녀한테 정말 최초로 빌려줬었거든여.

    물론 차용증은 받고. 애정이 있어서 빌려 줬지만 장기녀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도 있었죠.

    난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인성이 개차반이라는 거 알게 되면 바로 걷어 차버립니다. 다만 이미 마음이 간 상태면 그 결정이 쉽지 않다는 건 알죠 ㅋ

     

    보니까 아저씨가 약간 마음의 늪에 빠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마음을 주기 전에 인성 파악을 좀 더 세밀히 했어야...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여자애가 화내기 전까지는 인성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글에도 썼지만 강아지도 많이 키우고 길고양이 밥 매일 주고 가게 안에서도 엄청 잘 맞춰줬어요.. 이런저런 개인적인 얘기 하며.. 거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졌지요.  

    근데 어느순간, 정말 하루 아침에 저렇게 상황이 변했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서 일요일에 변했다고 보심 되요..

    돈으로 1년간 사먹고싶다 라고 한 그 말 한마디가 모든걸 망쳐놨습니다. 제 입장에선 너에게 이만큼 돈 쓸 정도로 좋다 라는 의미인데 그걸 그러게

    받아들이지 않고.. 누가 섹스하면서 돈자랑 하냐고 하더군요.. 그 이후부턴 저는 오빠가 아니라 너가 되었고 개진상이 되어 버렸지요..

    그리고 사랑은 제가 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좋아만 한다고 말하다가 사랑으로 발전했고.. 결국 제가 로진 된거지요. 이젠 벗어나고자 합니다..

    전 기껏해봐야 2달 본 것입니다. 3년 만난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ㅎ 사랑이라고 말하기도 뭣한 사이 입니다. 아껴주긴 했지요.

    다만 일방적인 사랑, 일방적인 아껴주는 것은 제 생각이지 상대는 그러게 생각을 안한다는거죠.. ㅎ

    네슬레스타벅스
    네슬레스타벅스 · 21-01-17

    170은 꼭 받으세요~ 그리고 그 돈으로 새로운 처자 찾으심 되져 ! 기운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말씀 감사 합니다. 네 받아야죠. 농락 당한걸 생각하면 이자까지 쳐서 받아내고 싶지만 그냥 원금만 주면 받아내려 합니다..

    숨어푸우
    숨어푸우 · 21-01-17

    업소녀는 업소녀죠 ~ 적당히 놀고 끝내는게 제일 좋습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일반적인 업소녀 라고 생각은 안했습니다만.. 정말 일반적이진 않더라고요. 똘끼가 가득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자기 좋아하는 티를 내면 남자를 엄청 하대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저 나이엔 대부분 남자들이 좋아할 테니까요.. 저도 낚인거죠 뭐..ㅠ 

    신사임당10장
    신사임당10장 · 21-01-17
    업소녀가 님한테 맘 준게 억울해서 돈 뜯어내려는거 같습니다. 그냥 돈 포기하고 잊어버리시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맘을 줬는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맘을 줬다면 사람 그러게 하대 하고 호구 취급하나요? 모르겠네요.. 잠시나마 마음이 있었다고 (아주 조금) 생각은 했는데 지금 보면 생판 모르는 남보다 못한 사이인 듯 합니다..

    신사임당10장
    신사임당10장 · 21-01-18

    여자들이 돌아서면 더 무섭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깨끗하게 단념하고 돌아서시길...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네 이미 단념은 하였습니다. 다만 돈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ㅎ 어차피 단념 한건데 안볼 사이니 돈은 받아야죠..

    그 돈으로 다른 좋은데 쓰렵니다.

    야돌스키
    야돌스키 · 21-01-17

    어이쿠.. 170만원으로 비싸게 인생 쓴맛 좀 보셨네요.. 앞으로는 안그러시면 되죠. 위추합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절제 해야지요..

    토토08
    토토08 · 21-01-17

    호구 중에 호구가 되셨네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킹 오브 호구죠..ㅎ..

    로진킬러
    로진킬러 · 21-01-17

    꼭 돈 받아내세요 어린년이 벌써부터 돈으로 지랄하는거 초장에 버르장머리 고쳐줘야합니다

    가게 밖에서 얼굴 사진 찍어놓고 담보 잡아놓으세요

    아님 경찰서 가자고 하시든가요 

    님이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함부로 못대할거 같으니 만만하게 갖고 노는겁니다

    예상 밖의 행동을 한번씩 해주면 지레 겁먹어서 꼬랑지 내리기 마련입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7

    무슨 말씀인지 알고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 개인적으로 준 사진들이 있어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서로 신뢰가 있었기에 개인 사진도 준거고.. 그러다보니 경찰서 까지 가거나 할 일은 만들지 않고자 해요. 

    지금이야 저도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한때는 아꼈던 사람이라.. 정말 막장 행각 하지 않는 이상은 과격하게 하진 않을 생각 입니다.

    만약 남이라면 그러게 했겠지만요..

    말씀 감사 합니다.

    사카이
    사카이 · 21-01-17

    형 근데 그냥 살면서 여자 안만나봄?

    머라 하려는게 아니고 진짜 이건 아니지 형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봤고 이건 아닌것도 알죠. 누가 창녀랑 결혼을 하고 연애를 하겠어요. 다만 사람이란게 만나다보면 감정이 생기게 마련이고

    전 유흥을 많이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유흥계통 여자가 관심 가져주는게 첨이었어요. 한명을 10번 이상 본건 이 애가 첨이니까요. 

    적정선에서 만나야 하는데 감정이 너무 들어가서 그러지요. 아닌건 아니지만.. 아닌거죠. 네 맞습니다. 

    사카이
    사카이 · 21-01-18
    내가 돈은 꼭 돌려 받으라 했는데 자존심 있어서 돈달라 안하겠다고 한 형 맞지? 돈은 진짜 꼭 받어라 형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아 형 ㅋㅋㅋ 지금 만나는 놈 있는거 알게 됐으니 돈 받으려고. 내 돈 가져다 근마한테 쓰면 안돼잖아 ㅋㅋ 고마워!

    좋은곳좀
    좋은곳좀 · 21-01-18

    업소녀한테 나만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감정이입하지마세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서 첨에는 순수한뇨자 말하길래,

    제발 감정 돈 소비 하지 말라고 충고에 충고를 했지만,

    나중에 한번은 겪어봐야 그걸 느끼더이다~

    님도 괜한 감정 돈 소비하지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돈은 꼭 받으세요~ 어차피 안볼 사이인데 그거라도 받으세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네 그러려고요. 만나는 남자라도 없음 모를까 있는 상황에서 안받는 것도 우습죠 ㅎ 

    절 우습게 보면 돈을 안줄테고 자기 존심이 있으면 돌려주겠지요.

    안돌려주면 받아야 하고요. 

    업소녀가 나이 많은 능구렁이가 아닌 아직 어린 애라 그런지 감정이 아예 없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감정의 깊이가 옅다보니 금세 말라버린거죠. 아니면 정말로 나이 어린 능구렁이 던가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이글이글스당
    이글이글스당 · 21-01-18
    감히 착각이라고 말해드리고싶네요
    페르마타님은 처음이고 한사람에 대한 애정이지만
    상대여자는 페르마타님 같은사람 널렷어요
    맘아프지만 사실입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네.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 드립니다.

    잊어야지요 ㅎ

    영푸
    영푸 · 21-01-18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집창촌에서 일하던 여자친구를 3년 가량 사귀었는데 인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 의견은 이겁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겁니다. 집창촌 언니라고 해서 무조건 색안경끼고 나쁘게 말하는 분들은 작업하다 안돼서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죠. 그들도 사람입니다.

    다만 님이 만난 분은 어리고 거짓말을 잘하며 안타깝지만 애초부터 업소 일하면서 만나는 남자랑은 진정성있는 관계맺을 생각이 없었던 것 같고..

    님도 그 부분에서 신뢰를 주지 못한 듯 합니다. 보통 업소일하면서 이성관계 맺기 힘듭니다. 좋은 경험 하셨어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네 맞습니다. 업소일 하는 자체가 정말 괴로웠습니다. 마음이 가는 순간 일하는 자체가 엄청 싫었지요.. 

    그 애가 첨부터 나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나중에 거짓말 한 것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힘든 부분이 있으니 거짓말 한 거라 생각 합니다. 특히 만나는 남자가 있고 돈이 궁하면 그럴 수 있죠.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잘 되도 문제였으니까요. 님은 3년이나 사귀었다니 멘탈이 대단하시네요..

    전 얘한테 마음 간 후에 일하는 하루하루 특히 밤이 되면 괴로워서 술만 마시면서 억지로 잠을 잤습니다. 

    뭐든 후회스러운 일이지요. 돌이킬 수도 없고.. 다시는 업소녀에게 마음 주지 않으려고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영푸
    영푸 · 21-01-18

    5년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매일 퇴근하고 밤마다 여자친구가 뭐하는지 뻔히 알기 때문에 매일 술을 마셔서 몸이 망가졌었죠...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예뻤고 착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얼른 잊으세요~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집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잡으셨다면 좋았을텐데 아마 안되신 것 같네요..

    지금은 부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생활 하시고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봉이
    준봉이 · 21-01-18

    댓글보다 궁금해서그런데  굉장히 사랑하신거같은데  
    마지막으로  헤어진건  보통연인들처럼  평범한이유에서 헤어지셨나요??

    이글이글스당
    이글이글스당 · 21-01-18


    업소녀에게 정주는거 맘고생 사서하는겁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다 돈이죠... 애초 업소에 들어온 이유도 돈 벌려고 온 것이고요..

    사람 마다 업소에 들어오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여자라도 돈 쉽게 번다면 올 수도 있겠지요..

    다만 솔직히 겁나죠. 불법적인 일이고 만나는 사람도 생전 처음이고..

    자연스레 성격도 변한다고 봅니다. 점점 더 돈 위주로 되어가는 것이지요..

    사는 세상이 다르다고 봅니다.

    아쉽지만 잊어야지요. 씁쓸하네요..

    이글이글스당
    이글이글스당 · 21-01-18


    하늘이도왓다 생각하세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형님. 4년 만났으면 포기 말고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4년에 6개월 이에요.. 1/4도 안돼요.

    저 개인적인 의견은 잡았으면 해요.

    4년의 시간이 헛될순 없잖아요.

    시도해 보세요, 아쉬워서 그래요. 4년 만났으면 보통 사이는 아니잖아요 

    캣츠아이
    캣츠아이 · 21-01-18

    업소녀는 그냥 없소녀 입니다.

    없다 생각하시면 돼요

    그냥 즐기기만 하세요

    로맨스요? 글쎄요 여자가 잘해준다면 모를까?

    깊게 발들이시면 절대 좋은결과 안나옵니다.

    물론 좋은결과가 나와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척 엄청하는데 생각 자체가 일반인하고는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양이, 강아지 키우면 전 그냥 거르고 봅니다.

    그냥 저는 그렇습니다.  센치하고 생각도 이상하고.. 그렇습니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애초에 깊게 발 들일 생각 전혀 없었는데 상대녀가 먼저 훅 들어오더라고요..

    전 선 안넘으려고 했는데 ㅠㅠ 너무 사근사근하게 다가오다보니 ..

    업소녀 중에 개,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자기 사랑을 사람에게 안주고 동물에게 주더군요.

    손님일 땐 자기가 지극 정성으로 대하다가 인간적으로 친해지니까 종 부리듯이 하는 것 같아요. 

    캣츠아이
    캣츠아이 · 21-01-18

    적당히 잘해주고 해야되는데 쉽지 않죠

    그냐 말은 조심하되 즐기시면 될것 같아요

    앞으로는요...

    쉽지 않습니다만...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입이 항상 문제긴 한데 조심해야지요.. 저도 입 한번 잘못 놀렸다가 이래 된거니.. 잃은 만큼 배운 것도 큽니다.

    그리고 어차피 업소녀와는 오래갈 생각도 없었기에..

    근데 오래 만나기라도 했음 억울하지도 않은데 이제 2달 만나고 못본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

    비돼
    비돼 · 21-01-18
    그냥 돈 받을 생각은 버리시고 스스로 마음의 정리를 하심이 좋을듯합니다.잊으세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일단 금주까지 기다려볼 예정 입니다. 앞으로 볼 사이면 모를까 안볼 사이라면 돈은 받고 싶네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1-18

    위로 드립니다. 예전 두바이 벤츠사건이 생각 나네요.

    뭐 경우는 다르지만....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두바이 벤츠 사건은 뭔가요? 첨 들어보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OB골든라거
    OB골든라거 · 21-01-18

    거 일부러 뗘낼라고 돈 빌려간거네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뗘낼려고 빌려간다면 달라고 했을 때 바로 주고 더러웠다 해야 하는데 여적 돈을 안주고 있습니다..

    정말 급했던 것 같아요. 카톡, 전화 차단은 진작에 해놓고 있었거든요.

    럭키루키
    럭키루키 · 21-01-18
    꼭받아내시고
    후기부탁합니다 ㅎ
    연애는 파워게임이에요
    본인이 더 좋아하는순간 말리는겁니다 ㅎ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네 맞습니다.. 좋아하긴 했는데 말 그대로 티 안에서 좋아한거지 바깥에서 연락 주고 받고 이걸 원하던게 아니었거든요.

    애초에 신분이 창녀라 뭐 연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상대가 사근사근하게 훅 들어와서...역으로 제가 넘어갔네요 ㅠㅠ

    돈 받는 문제는 금주까지 준다 했으니 기다려보고 차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극락맨
    극락맨 · 21-01-18

    170이면 그래도 싸게 배웠네요
    업소녀들 진짜 맘에 들면 밖에서 만날때면,
    오히려 지들이 선물사주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호텔비내고 그러고 다니는 애들 많아요
    담엔 좀 괜찮은애랑 연애하시길..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네..그러더군요. 저도 첨에 선물 준거 일절 없었는데 먼저 만년필이며 방향제, 꽃다발 같은거 사서 주더라고요.

    영업용인진 모르지만..

    그리고 이것저것 해준다고 손가락 사이즈 물어보고 뭐 피부과 같이 가자 그러고.. 하루 일 쉬고 티 안에서 놀고..

    근데 그게 다 영업이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ㅎ.. 

    싸가지칼
    싸가지칼 · 21-01-18

    저도 5년전에 그런 호구(?)같은 짓을 해봐서 압니다. 먼저 위추드립니다.

     

    아직도 내평생 그렇게 떡이 잘맞는 애를 못 찾았기 때문에, 저는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고 돈 빌려준거 잊었습니다.

    사실 얼마되지도 않는거 같긴 하지만, ...

     

    그년은 꼭 한번에 30만원씩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돈받아갈때는 꼭 1박2일로 떡을 열심히 쳐주고 갔었구요.

    지금은 그냥 떡값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카톡씹고 잠수타면서 안 만나주길래, 니발년 네발년 하면서 쌍욕 퍼부었고, 더러워서 돈 갚는다더니, ㅋㅋ

    카톡 차단, 전화 차단이더라구요. 룸빵다니던 년이었는데, 그때 찍어놓은 사진 보면 몸매가 아주. ㅎㄷㄷ합니다.

    뭐 좋은 기억으로 가끔 생각하면 딸감정도입니다.

    저도 200은 되는거 같은데, 안 받을려고 생각하니 편해집니다.

    아마도 아직 맘이 있으니, 돈을 받을려고 하시는걸겁니다. 그냥 미련 버리시고, 170짜리 떡 즐겼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거에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30만원 주고 떡 쳐주고 가면 억울하지나 않습니다.. 170 주면서 얼굴 좀 다시 봤음 좋겠다 했는데 그마저 싫다고 하더군요.

    밖에서도 아니고 가게 안에서 돈 주고 만나자 해도... 

    저는 돈 빌려주기 이전에 한바탕 대판 드러운 욕 많이 한 상태라 제가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커서 거의 한달간 맘 고생 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돈 빌려달란 얘기 나와서 5분 고민하고 바로 준거고요...

    사실 못받아도 상관없다 이런 마인드 였는데 남자랑 같이 사는거 보고, 또 구라쳐 가면서 돈 빌려간거 보고 이건 꼭 받아야 겠단 생각이 든거지요..

    어차피 앞으로 볼 사이 아닌데 돈 안받는것도 이상하잖아요.

    지 입으로 금주까지 준다 했으니 일단 기다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존심이 엄청 센 애라 줄거다 라고 예상은 하는데 일단 당장 갚겠다고 한 약속은 지키지 않았네요. ㅎㅎ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21-01-18

    창녀한테는 돈빌려주면 절대 받지 못하는거 같네요  ㅎ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8

    일단 금주까진 기다려 보기로 해서요. 원래 일정도 금주에 주기로 했으니..  받고 못받고 여부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

    꿀덩꿀덩
    꿀덩꿀덩 · 21-01-19
    어휴 그만하세요...그깟 돈 몇푼 없다생각하고. 그만좀 놀아나세요....스토커짓도 그만하시고..그정도까지 갔으면 볼장다본건데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9

    저도 우연찮게 본거에요. 집이 업소 근처라서 차가 보였거든요.  구라 친거 발견하니 어이가 없어서요.  놀아나는건 그만 해야지요. 돈 받은 것도 일부러 연락도 안하고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 푼 이라도 그냥 주긴 싫어서요.

    떠돌이용병
    떠돌이용병 · 21-01-19

    님이 저자세로 계속 매달리니 호구다. 농사 정도는 가능하겠다 감 잡았을 듯. 그냥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1-01-19

    네.. 안그래도 그럴 예정 입니다. 저자세로 매달리다보니 아무래도 더 멀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젠 정리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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