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법적으로 성기를 직접 노출하거나 삽입하는 포르노 산업이 불법이기에
에로영화를 촬영할 때에도 배우들의 성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카메라 앵글로 가리기.
옷을 벗고 나뒹구는 배우들의 서혜부 까지만 딱 카메라 앵글에 걸쳐서 촬영하고, 성기 근처는 보여주지 않는 방법이 있고,
그 다음은 배우들이 손으로 가리기.
한국 에로영화의 특징 중 하나가 오럴이나 커닐, 혹은 삽입을 할 때 꼭 남자배우가 성기 부분을 가리고 하죠.
하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가리면 너무나 티가 나서 꼴리는 맛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과감하게 다 보여주면서 마지막 편집에서 일본 유모 AV처럼 모자이크를 씌워버리죠.
정확히 말하면 '모자이크'라는 표현보다는 '짙은 안개' 수준으로 아예 뿌옇게 만들어버리지만 말입니다.
배우가 손으로 가리든, 모자이크를 하든 실제 에로영화 촬영에서는 배우들이 '공사'를 합니다.
파스나 스타킹 등으로 배우들의 성기를 감싸서 실삽입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죠.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공사 안 하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보통은 공사를 합니다.
그런데 한국 에로영화 중에 바로 이 에로배우들 특유의 작업인 '공사'가 적나라하게 노출된 걸작 영화(?)가 있습니다.
2018년에 나온 '착한 여자친구'라는 영화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포스터부터 낚시를 하는 영화입니다.
포스터에는 2018년 한국 에로영화계를 강타한 '핫이슈' 유설영이 전면으로 나와 있고,
유설영과 함께 2018년 한국 에로영화계를 이끈 쌍두마차 오지현도 출연하지만,
이 영화의 진짜 여주인공은 둘에 비해 인지도가 크게 뒤떨어지는 슬랜더 이윤경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다른 의미로도 유명했죠.
오지현(장녀), 이윤경(차녀), 유설영(삼녀)이 세 자매로 나와서 남자 가정부와 떡치는 내용을 그린 영화 '맛있는 세 자매'의 '구멍동서' 영화입니다.
'구멍동서' 영화가 무슨 뜻이냐고요?
배우가 모두 같고, 영화를 촬영한 세트(대부도 펜션 타운)도 같고, 심지어 배우들의 의상도 같습니다.
즉, 대부도 펜션타운의 한 펜션을 빌려서 한 번에 두 편의 영화를 촬영했다는 이야기죠.
B급 영화의 전설 로저 코먼이 전에 촬영한 다른 영화에서 남은 자투리 필름을 다른 영화에 끼워서 편집하거나,
다른 영화를 촬영한 세트를 허물기 전에 빌려서 영화를 찍은 사례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배우와 세트, 의상까지 다 가지고 한 번 촬영에 두 편의 영화를 찍은 것도 참 재미난 일이죠.
이런 '구멍동서' 영화는 최근 한국 에로영화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니 한 번 잘들 찾아보세요. 하하.
아무튼 '착한 여자친구'는 배우들의 성기를 공사한 모습이 여러차례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모자이크를 해야 하는데, 모자이크 작업 자체를 통으로 까먹어버렸거든요.
먼저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나오는 조완진과 그의 여자친구 오지현의 베드신은 '노모' '공사노출'이 엄청납니다.





여자배우인 오지현의 공사된 보지만 노출되니 남녀 성차별이 아니냐는 젠더 감수성 논란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조완진의 자지도 노출됩니다.

스타킹을 꽁꽁 감아놨네요.
조완진 배우가 에로배우치고는 자지가 비교적 작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다행히 자지가 압박받는 것은 다소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하.
이 영화의 진짜 여주인공 이윤경의 공사된 보지는 생각보다 잘 안 보입니다.

처음에 술에 만취한 이윤경이 샤워를 하다 넘어져 기절했을 때
조완진이 이윤경을 침대에 데려와 눕히는 장면에서 한 번 적나라하게 나옵니다만.
이후 베드신은 체위로 철저하게 커버합니다.
식탁에서 조완진이 이윤경을 의자에 앉히고 오럴을 강하게 하는 장면이 있긴 한데,
이 때도 공사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이 장면에서는 이윤경이 치마를 입은 채 섹스를 해서 섹스 중에는 공사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영화를 촬영할 당시 한국 에로영화계 원톱이던 유설영도 공사 노출을 피해가지 못합니다.


샤워를 하는 장면에서는 물기 때문에 유설영의 보지에 붙인 공사 파스가 떨어질락 말락 합니다. 어우야.
상우와 섹스를 하는 장면에서는 유설영이 여상으로 올라가 잘 안 보이지만,
상우가 체위를 바꾸는 과정에서 유설영의 공사가 노출됩니다. 좋습니다. 껄껄껄.
'착한 여자친구'의 공사 노출이 논란이 된 이후 최근 한국 에로영화들은 모자이크를 90년대 일본 AV를 능가하는 '떡모'로 처리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에는 실수가 있기 마련이죠.
2020년 연말에 나온 보라와 새봄 주연의 '친척 여동생'에서 결국 다시 공사가 노출됩니다.
'친척 여동생'은 2020년 나름 에로배우치고 순수(?)해보이면서도 예쁜 얼굴로 화제를 모은 새봄과
별로 인기없고 발연기지만, 묘하게 색기 있는 여배우 '보라'가 출연한 영화입니다.
이럴 경우 보통은 새봄 원톱 주연에 보라는 베드신만 하고 사라지는 두 번째 배우로 생각할 수 있지만.
놀랍게도 이 영화는 보라 원톱에 새봄이 그냥 스쳐가는 베드신 배우입니다. ㄷㄷㄷ
그리고 이 영화에서 공사가 노출되는 배우도 무려 새봄입니다.
새봄이 누구냐고요?

'옆집소녀3'로 화려하게 주목받은 미모의 에로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일본 AV에도 출연했죠.

하긴 일본 AV에는 이채담이나 요가강사 에로배우로 유명한 진서 같은 배우들도 다 출연하긴 했지만요.
어차피 헛좃질 하는 거 티 팍팍 나는 떡모 AV입니다만,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보세요.
구글에 '에로배우 새봄'만 검색해도 다 나옵니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사촌 여동생'에서 나온 새봄의 공사 노출을 올리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즐달요.

설영이는 복귀 안하나? 설영 윤율 승하 에로트로이카가 출연한 작품이면 최고일듯!!
보기엔 좋더군요 ㅋ
오지현이 재는 3년전 지명 매니저 같아서리 좋았어요 ㅎㅎ
뗄때 아프겠다.
ㅎㅎ 추천요 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를 안드릴수가~ㅎㅎㅎㅎ
오 대단하세요 ^^
역시 여탑이 원탑입니다.~
추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엄청 티나게 해놨네요 ㄷㄷ;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