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바이러스 원인은 섹스라는데....??
HPV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배우 박보검 씨가 출연한 '청춘기록'이라는 드라마에서 HVP를 예방하는 백신을 맞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그때 “오~! 멋지다”하는 여성분들이 계셨을 거고. “어? 뭐지?”하는 남성분들이 계셨을 거예요.
드라마에서 맞은 백신을 다르게 말씀드리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인데요.
여기서 한 번 더 물음표가 두둥! 자궁? 남성에게 있지 않는 자궁의 암을 막아주는 백신을 맞는다는 게 의아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사실 그래요. 남성분들에게는 HPV라는 단어나 자궁경부암이라는 단어가 낯설 거예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느끼는 분들 많으실 거죠.
그런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남성도 걸릴 수 있는 게 HPV 고요. 나와 파트너(여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게 HPV바이러스 백신이에요.
좀 더 설명을 드리면요.
HPV는 HPV(human papilloma virus)의 약자입니다. 인체에 감염 시 사마귀, 자궁경부암의 발생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인데요. 주요 원인은 성접촉으로 알려져 있어요. 맞습니다! 섹스에요.
성생활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해당 바이러스를 공유(?) 할 수 있는데요. 이게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좀 더 치명적이에요. 자궁경부에 암을 발생시키기 때문이죠.
얼마 전만 해도, 악성질환을 방어하는데 주된 책임이 있는 건 여성이었어요.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암이 발생하지 않게 예방백신을 맞아야 됐죠. 그런데요. HPV바이러스원인이 성생활이라는 측면에서 남성의 역할도 중요해요. 방어보다는 공격이 없는 게 좋을 테니까요.
남성은 자궁경부암에 걸리지는 않아도 성교를 통해 바이러스 전달자 역할을 하게 되니, 같이 예방하는 게 좋아요.
HPV바이러스원인의 주된 원인은 섹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플라토닉 러브를 유지할 게 아니라면, 서로가 HVP를 기브 앤 테이크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녀 모두 백신을 맞아주는 게 좋아요. ‘콘돔’이라는 아이템이 있지만, 방어력은 주사가 더 강력하죠.
이런 정보를 드려도 대부분의 남성분들은, ‘민망하다’ ‘조심하면 된다’라고 하실 수 있어요. 아무래도 익숙지 않은 주사니깐요. 그렇다면, 좀 더 강력하게 요구했으면 해요. 드라마에서 "나는 자궁경부암 걸리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며, 맞으라고 하는 여주처럼요.
여성을 위해서만 맞아야 되냐면, 그건 아닙니다. 이 HPV가 남성에게도 나쁜 질환을 만들어요. 대표적인 게 곤지름인데요.
‘성기 사마귀’, ‘콘딜로마(condyloma)’라고도 불리는 곤지름은 생식기에 꽃양배추처럼 하얗고 울퉁불퉁한 종기를 만들어냅니다. 초기에는 볼록 튀어나온 반점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크기가 점점 커지고 붉게 변하죠. 그리고 성기에 점점 퍼지게 됩니다. 그리고 가렵거나 출혈이나 분비물이 나올 수 있죠. 남성에게도 위험한 항문암 및 생식기 사마귀를 막을 수 있는 주사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잠깐! 성경험이 있다면 이미 늦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셨다면, 답은 No입니다. 연령이 20대를 넘어도, 이미 성경험이 있어도 효과가 없는 건 아닙니다. 더불어 남녀 모두 맞으면 시너지가 생기죠.
주사제 중 대표적인 게 가다실 9가에요. 이미 광고로 접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2014년 FDA 승인 이후 많은 나라에서 이미 활용 중이죠. 3차례의 따끔만 견디면 보다 건강한 성생활이 가능하니 자궁경부암을 비롯해서 생식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맞았으면 좋겠어요...













































짤누굽니꽈???
짤녀 슴가 주변 주름이있지만 꼭지는 핑크 그리도 똥꼬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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