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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경험] 섹스 후....현타...왔을 때

     

    어렸을적...영등포 홍등가를 지나가다가, 

     

    유리창 너머 누나처럼 보이는 그녀들이 온갖 달콤한 말로 유혹을 했다.

     

    20대초 혈기 왕성한 남자는, 그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그녀의 손에 유리창 뒤 좁은 복도를 지나서, 침대하나 달랑 놓은 방에 들어 갔을때,

     

    그녀는 좀 전에 봤던 그 상냥한 얼굴이 아니였다, 

     

    대야에 물을 떠와 대충 페니스를 씻어준 다음, 침대에 벌렁 누웠다.

     

    "야...빨리 해...!"

    .

    .

    .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가끔 접대와 술자리가 있다.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와 반주로 1차를 하고,

     

    이어서, 자리를 옮겨 2차로 강남 어딘가 룸으로 갔다.

     

    초이스를 하고, 양주와 과일 안주가 들어오고, 일행들과 주거니 받거니...

     

    시간이 지나 내옆 파트너 그녀들의 손에 이끌려 갔다.

     

    조금전 룸에 있을때는 생글 생글 잘 웃고, 애교도 많았던 그녀는...

     

    방에 들어가자 마자, 먼저 옷을 훌렁 벗더니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나도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녀는 잘 웃지도 않고, 말도 거의 하지 않았다.

     

    내가 소극적으로 나오니, 그녀가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입으로, 열심히...해주는데, 사정할것 같이 않으니, 여성상위로 열심히 그녀가 달려간다.

     

    기분은 아니지만, 억지로 집중해서 사정을 해본다...

     

    옷입고 문열고 나가는 그녀가 한마디 했다..."오빠 또 봐..."

     

     

    부산 완월동에서 일이다.

     

    이모들이 문을 열기전 차문부터 잠갔다. 이모들은 막무가내 이니까....

     

    자동차 앞을 가로막고, 본닛을 두드리며 무조건 내리라고 한다...

     

    겨우 몇명 이모들을 제끼고 좀더 앞으로 나갔다....

     

    그때, 한 이모가 강력하게 외쳤다...."본방 줄께..."

     

    귀에 와서 꽂혔다....내 차문은 쉽게 열리고 나는 내렸다.

     

    짙은 화장을 한 어린 그녀의 손에 이끌려 본방....그녀가 침실로 쓴다는 그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영등포의 아픈 기억이 되돌아 왔다.

     

    "얼른 하자..."

     

    그렇게 숙제 하듯 한번 받아준 그녀는 주섬 주섬 옷을 다시 입고, 방을 나갔다.

     

    그런 새벽 4~5시쯤 되돌아와 밀린숙제 하듯 섹스를 해치웠다.

     

    거사를 마친 나는 새벽녁 도망치듯 완월동을 빠져나왔다.

     

    뒤통에 그녀의 한마디가 들린다..."오빠...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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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9

    도리야마아끼라
    도리야마아끼라 · 21-01-15

    맞아요 ㅋㅋㅋ

    나그네999
    나그네999 · 21-01-15
    성의가 필요하네요
    톰브랑ㅂㅂ
    톰브랑ㅂㅂ · 21-01-15
    이젠 기억너머 가물가물
    럭셜맨
    럭셜맨 · 21-01-15
    본방이 뭔가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1-15

    아가씨가 살림 사는 방 입니다. 화장대도 있고, 옷장도 있고...

    그렇치 않고 손님만 받는 방은 침대만 덩그러이 놓여 있습니다.

    럭셜맨
    럭셜맨 · 21-01-15
    아하.
    첨 알았네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1-15

    그런데, 요즘은 거기서 잠자고 나오는 경우가 없는것 같던데....

    옛날 이야기....라떼 이야기 일겁니다.

    그리고,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서, 이젠 즐길 수도 없지 않나요?

    스타하고싶다
    스타하고싶다 · 21-01-15

    21살때 여친이랑 어두운골목길 지나가다 주택문이 열려있는 곳으로 들어가 주택과 담 사이 비좁은곳으로 가서 섹스를 했는데 질내사정하고 전 바지를 입고 

     

    서있는데 그자리에서 그냥 오줌싸면서 뿌지지지 하면서 정액을 쏟아 내리는 여친의 모습을 보고 현타가 아주 쎄게왔었습니다...아직도 그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20년 다되가는데;;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1-15

    여자는, 오줌 나오는곳과, 애기 나오는 길이 다르죠.

    여자는, 소변(요도), 대변(항문), 질...이렇게 3개 각각 입니다.

    남자는 페니스가 요도와 정액분출 2가지 임무를 하고요.

    아시는거죠?

    스타하고싶다
    스타하고싶다 · 21-01-15

    음...섹스하고나서 바로 눈앞에서 오줌싸면서 정액을 소리내가며 쏟아내던모습에 현타가 왔다는얘기인데... 여성생식기 정도는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글을 어떻게 읽으신건지...모르겠네요...;;;;;;;

    미카엘라애마
    미카엘라애마 · 21-01-15
    네, 전 여친이 두가지를 동시에 했었다...이해했습니다.
    혹시나 하고요...오해 마세요
    볼라볼라
    볼라볼라 · 21-01-15
    이십대 한번 가보고 이후 가본적이 없는 창녀촌
    이삼십대에는 일반인들 만나기 바쁜시기 아닌가요

    외모가 구리면 어쩔수없지만
    격발
    격발 · 21-01-15

    글 다 찾아보게 하는 필력이시네요 잘봤습니다. 글 또 써주세요~

    갸루땅
    갸루땅 · 21-01-15
    섹스 도중에 현타올 때 빨리싸 시간 없어 이 말 들을 때
    섹스 후 현타올 때 한 시간에 10만원 넘게 쓰고 집 가는 도중 마트에서 백원 이백원 따져서 물건 집을 때
    포경왕자
    포경왕자 · 21-01-15
    한 편의 문학작품 잘 읽었습니다.
    라보라엠
    라보라엠 · 21-01-16
    여관바리년 몸좀 만질려고하니 섹스 끝나고 마음껏 만지란다. 끝내고 나니 오빠잘있어 하고 문닫고 나간다.
    마포보안관
    마포보안관 · 21-01-16

    집창촌은 이제 좀..

    락앤락키요
    락앤락키요 · 21-01-16

    형 진짜 리얼하다  나도 똑같이 느꼈는데 이걸 글로 표한하다니 진짜 공감 200%당

    보지믈리에
    보지믈리에 · 21-01-17
    룸에서 마인드 좋다가 2차 방들어가면
    목석되는 미친년들도 많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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