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런일 저런일들 많이 겪고 집이건 직장이건 학교이건 간에 수 많은 인간들과 부딫치며 살아가다 보면서
생각하는 우리나라 아니 전새계 영화중 최고의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건...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에서 검사역의 유승범이 검찰수사관들이 경찰의 눈치를 보느라고
제대로 일을 못하자 검찰수사관역의 정만호와 다른 직원들에게 하는 대사이죠.

사실 이 영화 자체가 10년이나 된 영화라서 그때만 해도 이 대사가 가슴에 살짝 와닿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정말 가슴 속 깊숙히 뇌속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다들 이런 경우 아주아주 많을 겁니다.
*돈 없고 불쌍한 친구 밥 사주고 술 사주면서 위로 몇번 했더니 이제는 밥 사주고 술 사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안 사주는 걸 서운하다고 하는 놈..
*회사에서 일많아서 헤매는 놈 나름 오지랖 부린다고 도와주고 서포트해줬더니 그걸 당연시 하고 안 도와주면 삐지는 놈.
*차 없는 직원년 비오는 날,날 궂은 날 불쌍해서 차 몇번 태워서 지하철역이고 집근처 내렸줬더니 이제는 개인 기사 부리듯 하면서 내가 약속있어서
다른 곳으로 간다하니 오히려 화내는 년.
*회사가 잘 되야 내가 잘 되는 거라 생각하면서 솔선해서 내 돈으로 밥 사먹고 야근했는데 이제는 야근을 아주 당연시 여기면서 야근 식대 올린걸 뭐라 하는
사장 섹히..
*요구하는 자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자료 해 줬더니 이제는 그거보다도 두,세단계 위의 자료를 아주 당당하게 요구하는 부장 섹히..
뭐 이런거 안 겪으신 분 한분도 없을 겁니다.
부부,형제,부모관계에도 있을 것이고
학교생활에서도 있을 것이고
직장에서는 더욱 많을 것이고
하다 못해 동호회나 모임같은 지극히 사적인 곳에서도 많을 겁니다..
자 이것만 기억하자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누구한테 잘 해준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순간 상대방은 그걸 당연시 하고 날이 갈수록 요구사항만 높아진다는걸...
이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이 아닌가
공감합니다. + 파생상품 하나 추가...
"호이" 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알아요~~~
죄송 ㅠ
영화 보다 보면 단순한 대사가 제 머리를 순간 번쩍하게 만들더군요
저 말도 누구나 들어 봣을 말인데 본인이 정말 느끼기 까지는 정말 어렵죠 ;;
전.....음란마귀가 씌였나봐요...
명대사 하니깐..
방자전에서...
류현경이...
"내가 얼마나 맛있는데~~" 라고 한게 명대사라 생각하고 클릭...
제목만 보고도 맞혔음.... ㅎ 살아가면서 정말 이건 진리라고 자주 되뇌이는 대사임...
혹시 영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예전 영화"비열한 거리"에서 병두(조인성)가 바로 위 보스....보스 동생 결혼식에서 죽이고.... 초등학교 동창 민호 만나잔아요... 비오늘 날 민호 자취방에서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옆으로 누어서 나지막하게 하는 대사가 하나가 있는데.. "아...세상 살아보려고 별짓 다했지만. 변하는 것은 하나없고...." 그 때 민호가 본인 영화 만들겠다는 욕심으로 병두한데 칼로 상대을 찔러 보았냐... 찔러을 때 느낌이 어땠냐...여러가지 막 물어보는데... 병두는 초등학교 친구라 그런지 아무 의심없이 다 애기해주고 후에 나오지만 결국은 그 민호도 결국 자기 일을 위해서 병두를 용해 먹는 것이지만요...이것 또한 비열하죠...어쨌든 저 대사가 잃혀지지가 않네요..."먹고 살려고 발버둥 쳐보지만 세상 변하는 것 하나 없다'던 애기.....그리고 무엇보다 배경음악...."Old & Wise - Alan Parsons Project" 영화 끝나고 크랭크인 올라갈 때까지 멍하게 앉아있던.... 병두의 마지막 대사.."진짜 의리에 죽고 사는 건달애기 만들어봐라..." 그러나 현실은 "비열한 거리"...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와 old and wise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한동안 노래방에서 즐겨 불렀는디...
"내가 큰 실수를 했네~~ " 그 영화인가요? ㅋㅋ
한국 여자들이 꼭 그러죠
' 살아있네! '
묻고떠블로가
정말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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