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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 명대사!!!!!!!!(만고의 진리!!)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런일 저런일들 많이 겪고 집이건 직장이건 학교이건 간에 수 많은 인간들과 부딫치며 살아가다 보면서

    생각하는 우리나라 아니 전새계 영화중 최고의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건...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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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부당거래에서 검사역의 유승범이 검찰수사관들이 경찰의 눈치를 보느라고

    제대로 일을 못하자 검찰수사관역의 정만호와 다른 직원들에게 하는 대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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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영화 자체가 10년이나 된 영화라서 그때만 해도 이 대사가 가슴에 살짝 와닿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정말 가슴 속 깊숙히 뇌속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다들 이런 경우 아주아주 많을 겁니다.

     

    *돈 없고 불쌍한 친구 밥 사주고 술 사주면서 위로 몇번 했더니 이제는 밥 사주고 술 사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안 사주는 걸 서운하다고 하는 놈..

     

    *회사에서 일많아서 헤매는 놈 나름 오지랖 부린다고 도와주고 서포트해줬더니 그걸 당연시 하고 안 도와주면 삐지는 놈.

     

    *차 없는 직원년 비오는 날,날 궂은 날  불쌍해서 차 몇번 태워서 지하철역이고 집근처 내렸줬더니 이제는 개인 기사 부리듯 하면서 내가 약속있어서

    다른 곳으로 간다하니 오히려 화내는 년.

     

    *회사가 잘 되야 내가 잘 되는 거라 생각하면서 솔선해서 내 돈으로 밥 사먹고 야근했는데 이제는 야근을  아주 당연시 여기면서 야근 식대 올린걸 뭐라 하는

    사장 섹히..

     

    *요구하는 자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자료 해 줬더니 이제는 그거보다도 두,세단계 위의 자료를 아주 당당하게 요구하는 부장 섹히..

     

     

    뭐 이런거 안 겪으신 분 한분도 없을 겁니다.

    부부,형제,부모관계에도 있을 것이고 

    학교생활에서도 있을 것이고

    직장에서는 더욱 많을 것이고

    하다 못해 동호회나 모임같은 지극히 사적인 곳에서도 많을 겁니다..

     

     

    자 이것만 기억하자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누구한테 잘 해준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순간 상대방은 그걸 당연시 하고 날이 갈수록 요구사항만 높아진다는걸...

     

     

    댓글16

    블랙페퍼
    블랙페퍼 · 21-01-15

    이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이 아닌가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21-01-15
    아..인정하기 싫고 베풀며 살고 싶은데... 인생살면서 너무 느끼게 되는 거네요.ㅠㅠ
    인디애나존스
    인디애나존스 · 21-01-15

    공감합니다. + 파생상품 하나 추가...

     

    "호이" 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알아요~~~

     

    죄송 ㅠ

    군계일학
    군계일학 · 21-01-15

    영화 보다 보면 단순한 대사가 제 머리를 순간 번쩍하게 만들더군요 

     

    저 말도 누구나 들어 봣을 말인데 본인이 정말 느끼기 까지는 정말 어렵죠 ;;

     

     

    마수구123
    마수구123 · 21-01-15

    전.....음란마귀가 씌였나봐요...

    명대사 하니깐..

    방자전에서...

    류현경이...

    "내가 얼마나 맛있는데~~" 라고 한게 명대사라 생각하고 클릭...

    메가볼트
    메가볼트 · 21-01-15

    제목만 보고도 맞혔음.... ㅎ   살아가면서 정말 이건 진리라고 자주 되뇌이는 대사임... 

    열세번째
    열세번째 · 21-01-15
    제가 생각하기에도 역대 최고의 명대사네요.
    히카르두
    히카르두 · 21-01-16
    대사의 무게감과 류승범의 연기력이 압권인 장면이었죠.저도 점점 살다보니 타인과 엮이는걸 최소한으로 줄이게 되더군요.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21-01-16

    혹시 영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예전 영화"비열한 거리"에서 병두(조인성)가 바로 위 보스....보스 동생 결혼식에서 죽이고.... 초등학교 동창 민호 만나잔아요... 비오늘 날 민호 자취방에서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옆으로 누어서 나지막하게 하는 대사가 하나가 있는데.. "아...세상 살아보려고 별짓 다했지만. 변하는 것은 하나없고...." 그 때 민호가  본인 영화 만들겠다는 욕심으로 병두한데 칼로 상대을 찔러 보았냐... 찔러을 때 느낌이 어땠냐...여러가지 막 물어보는데... 병두는 초등학교 친구라 그런지 아무 의심없이  다 애기해주고 후에 나오지만 결국은 그 민호도 결국 자기 일을 위해서 병두를 용해 먹는 것이지만요...이것 또한 비열하죠...어쨌든 저 대사가 잃혀지지가 않네요..."먹고 살려고 발버둥 쳐보지만 세상 변하는 것 하나 없다'던 애기.....그리고 무엇보다 배경음악...."Old & Wise - Alan Parsons Project"  영화 끝나고 크랭크인 올라갈 때까지 멍하게 앉아있던....  병두의 마지막 대사.."진짜 의리에 죽고 사는 건달애기 만들어봐라..."  그러나 현실은 "비열한 거리"...

    칠꺼야
    칠꺼야 · 21-01-17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와 old and wise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한동안 노래방에서 즐겨 불렀는디...

    히힝망
    히힝망 · 21-01-16

    "내가 큰 실수를 했네~~  " 그 영화인가요? ㅋㅋ

    이피곤이
    이피곤이 · 21-01-16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풍운아9
    풍운아9 · 21-01-16

    한국 여자들이 꼭 그러죠

    흑봉헝아
    흑봉헝아 · 21-01-16
    아~~~난 지금도 쓰는말
    ' 살아있네! '
    istp
    istp · 21-01-16

    묻고떠블로가

    911gts
    911gts · 21-01-17
    영화 명대사는 아니지만 “세상에 공짜없다” 는 말은

    정말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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