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미용실을 찾아갔다....
미용실 주변을 몇바퀴 돈 뒤, 간신히 주차를 했다...여긴 이시간 항상 주차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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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오셨어요? 자리로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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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녀의 패션은, 짙은 검은색의 벨벳 드레스. 쳇! 오늘은 가슴을 볼 수 없네.
대충 대충 묶은것 같은 반묶음 포니테일, 앞머리에 무심히 꽂은 아이보리 머리핀,
하루종일 컷을 하며 얼굴 여기저기 뭍어 있는 손님들의 짧은 머리카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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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한 컬러 2주동안 어떠셨어요?
"좋아요..."
"오늘 컷은, 늘 하던데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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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을줄 알았다.
컷을 하기 위해 내 머리를 아무렇지 않게 이리 저리 만지고 그녀의 손길....
근데 나 벌써 느끼는거야? 나 변태인가? 라고 생각이 들 때....
그녀가 컷을 위해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두다리 사이로,,,,,자연스럽게 내 앉아 있는 무릎에 들어갔다...
아...씨바...꼴려, 눈을 질끈 감았다........점점 발기된다....컷을 위해 덮어놨으니 망정이지...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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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전문 보조) 야....샴푸 준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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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실로 이동했다. 전문 보조와 함께...
에이...오늘은 직접 안해주는거야?....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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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조 지혜가 샴푸 해줬다....
"머리 지압 해드릴께요..."
"물온도 괜찮으세요?"
"더 헹구고 싶은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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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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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어요, 일어나 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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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으로 머리 물기를 닦아주려는 지혜,
그런데, 지혜야...너의 가슴이 내 어깨에 닿을 필요는 없잖아...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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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리로 이동했다.
바리캉으로...구렛나루를 정리해주던 지혜가...
갑자기 훅~ 입바람을....
그녀의 입바람이...내 귓속으로 파고든다...
아...씨바...느끼면 안되는데....오늘 왜 이래...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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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듯 미용실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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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에 슬쩍 뭍은 정액....난 지렸다....
쪽팔려....!!!!!!!!!!

별 재미도 없고 오바만 잔뜩..
왠만한 자극으로는 반응도 안하니 참
보자기 씌우면 안보이니까
그안에서 자지 만지는 새끼들 많이 봤다던데..
지들은 안보이니까 모르는줄 아나본데 다 안다고 하더라고...
암튼 변태새끼들 존나많아
114전화해서 딸치는 새끼들도 있고
고딩 때 학교(남자 고등학교) 앞에 미용실 2개가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유난히 한쪽만 장사가 잘 되었죠.
왜냐하면 거기선 샴푸할 때 주인 아줌마(?)가 가슴으로 얼굴 마사지를 같이 해주셔서 학생들이 줄을 섰죠. (가면 고추도 섰고)
남고생들이 그렇게 열심히 머리를 깍아대서 두발 단속도 필요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어떤 진상을 했다는 얘기임?
상상 해 버렸네요~~~ㅎ
그거 일부러 빨통 가따대는 언니들 있어요... ㅋㅋ
디테일함이 묻어나는 일상다반적인 이야기
조으네여 내가 다니는 곳은 미시라 ㅋㅋ
소설을 쓰네 아무리친해도 고객님 손님이라고함 .
헤어디자이너가 오빠라고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탑을 알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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