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사는이야기] 미녀 헤어디자이너에게 헤어컷 (진상짓 하기)

     

    몇달전, 다니던 미용실을 옮겼다.

     

    이유는, 남자 헤어 디자이너가 내 머리는 만지는것이 싫었다.

     

    미용실을 바꿨다. 새로 옮긴 미용실은, 여자 헤어디자이너를 지정하여 예약했다. (네이버 예약 이용)

     

     

    예쁘다....그녀는

     

    네이버에 있는 디자이너의 사진이나, 직접만나본 실물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헤어컷 몇번 했고, 염색도 해봤다...

     

     

     

    얼마 전 있었던 일이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여 대기하는데....지정된 시간이 20분이 지나도록 부르지 않아서, 짜증났다.

     

    샵 보조를 불러서, 신경질을 냈다.

     

    그러자,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왔다....

     

    "죄송해요....앞 손님이 밀려서...."

     

    "네..." 시쿤등하게 대답했다.

     

    자리로 이동하여, 헤어컷이 시작됐다.

     

    얼굴에는 털어 내지도 못한 머리카락을 묻히고,

     

    브이넥 블라우스를 한 그녀가 앞뒤로 왔닥 갔다 하며 열심히 컷을 해준다...

     

    헐렁한 블라우스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가슴골...섹시함이,

     

    좀전까지 짜증을 냈던 내 마음을 녹여버렸다.

     

    "저...오늘...서비스로 헤어스파 해 드릴께요...받으실래요?"

     

    "네...." 화난 척,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컷하는 내내, 그녀가 주위를 맴돌며, 살짝 살짝 보여주는 가슴골에, 어디를 쳐다봐야 할지 모르겠다.

     

    결국 눈을 감아 버렸다.

     

     

    헤어스파는, 그녀가 직접해줬다...보통은 전문 보조한테 맡기는데....

     

    더이상 화를 낼 수 가 없었다....

     

    헤어스파를 해주는 그녀의 손길이, 너무 좋았다.

     

     

    오늘 저녁 퇴근 하고 컷 하러 간다...

     

    블라우스.jpg

     

    아오이츠카사.jpg

     

     

     

     

     

     

     

     

     

    댓글22

    그시절그넘
    그시절그넘 · 21-01-14

    옛 썸녀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도 낳고 분당에서 미용실 하고 있을텐데

    금딱지
    금딱지 · 21-01-14
    제가 처음으로 여자 골뱅이 파본게 미용실 언니였는데... 잘 사나 모르겠네요
    평택삼춘
    평택삼춘 · 21-01-14
    몇번가서 안면트니까 샴푸할때 입술에 뽀뽀하든데
    개인샵도아닌데 용감한 뇽
    이쁘구 인기많아서 안줄지알았는데 한번주드라구요
    미용실컨셉은 전 별로.. 머리카락따갑고 으
    도리야마아끼라
    도리야마아끼라 · 21-01-14

    우와~~ 인기남이시군요

    평택삼춘
    평택삼춘 · 21-01-14
    평범합니다 대한민국 평균..
    다만 상황을 잘파악하고 이용할뿐..
    몰트케
    몰트케 · 21-01-14

    와~ 뭔가 예사롭지 않은 인생의 내공을 가지신 듯 합니다

    평택삼춘
    평택삼춘 · 21-01-14
    여기선배님들이 더 대단하신것같아요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후장파괴자
    후장파괴자 · 21-01-14

    스승님!! 제자로 받아주십쇼

    평택삼춘
    평택삼춘 · 21-01-14
    헐 무슨 스승이에요;;;
    여기 더 대단하신분들 수두룩한데
    타고난 하드웨어 잘 사용하시길 바래여
    후장파괴자
    후장파괴자 · 21-01-14

    크흑....ㅠㅠ 오징어는 웁니다..ㅠㅠ

    평택삼춘
    평택삼춘 · 21-01-14
    남자는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나도너부리
    나도너부리 · 21-01-14

    그 꼬시기 힘들다는 미용실언냐???

    작업하셨군요 ㅋㅋ

     

    아이커
    아이커 · 21-0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평택삼춘
    평택삼춘 · 21-01-15
    아 구라같습니까? ㅋㅋ
    깡따구
    깡따구 · 21-01-14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이상혀
    이상혀 · 21-01-14
    어딘가요 저도 가고 싶어요 ㅎㅎ 얼마전에 뚱녀 아줌마 미용실 한번도 손님이 있는걸 못봤는데 주위 미용실은 사람늘 많음 외모 때문에 그런가 한번 가보고 기겁했ㄴㅔ요 그렇게 못하는집은 첨이네여 ㅎㅎ 슬프다 담달에 한번가게 쪽지좀 주심 감사 이쁜여자한테 머리해보고 싶네요 ㅎㅎ
    kantata01
    kantata01 · 21-01-14
    서비스도 받고 눈도 호강했네요
    배르사이유
    배르사이유 · 21-01-14
    잘봤습니다 ㅋ
    추천꽝~!
    하라주꼬
    하라주꼬 · 21-01-15

    오호홓~~~오홋~

    컴백초콜렛밀크
    컴백초콜렛밀크 · 21-01-15

    매주 머리짜르로가면  좀 욱길듯ㅋㅋㅋ

    사카이
    사카이 · 21-01-15
    전 예쁘고 머리도 제 스탈에 맞게 잘 잘라주는분을 못찾아서;; 준오헤어 실력파 누님 고정으로 2년 다니고 있네요.
    꼬르륵12
    꼬르륵12 · 21-01-15
    제 첫경험이 미용실 누나입니다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