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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사내연애 경험 있는분 조언 좀 부탁합니다

    서로 관심 가지고 있고 호감도 있습니다. 

    아직 썸타고 있다고 까지는 할수 없을 것 같지만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한지 5개월 정도 되었구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고백을 하거나

    구실을 만들어 둘이서 카페에서 얘기라도 할수 있을텐데

     

    같은 사무실이서 근무하다 보니 정말 모든게 조심스럽습니다

    매일 얼굴 봐야 하는데 타이밍 잘못 잡거나 한번 수틀리면 뒷감당 안될것도 같고요

    일단 기회만 주어지면 진도 빼는데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습니다만

    그 기회 한번 잡는게 너무 힘드네요

     

    하루하루 답답한 날의 연속입니다

    주말에 그녀에 대한 그리움은 더하네요

    첫 데이트 기회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경험 있으신분 도움 좀 주십쇼

     

    * 남자답게 용기를 가지고 과감하게 고백하세요

     인생 머 있습니까 대쉬 하세요

     여자가 어디 하나 뿐입니까

    (이런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ㅠㅜ)

     

     

     

     

    댓글52

    자막필요
    자막필요 · 21-01-10
    딸치고.. 자면 됨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0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qlql규
    qlql규 · 21-01-10

    서로 관심 가지고 있고 호감도 있습니다.  <ㅡ 걍 술먹자고해서 술한잔하면 더 친해지지않을까요

    고백할 타밍은 아닌거 같은디

    전복주세요
    전복주세요 · 21-01-10

    이 분 말씀에 한표~

    커피&amp;블랙
    커피&amp;블랙 · 21-01-10
    알면서 묻는건 뭐잉..?잡아 먹든..
    노상서
    노상서 · 21-01-10

    서로 관심있고 호감도 있다면 직진이지 뭘 우회하려고 합니까?

    아끼다 똥 됩니다.

    이 여자다 싶으면 나중에 후회할지라도 지금은 무조건 잡아야 해요.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0
    관심 있고 호감 가진 건 제 생각이지 백프로가 아닙니다
    지금 잡고 싶고 직진해야 하는것도 알겠는데
    시작을 어찌 해야할 지..ㅠㅜ
    그시절그넘
    그시절그넘 · 21-01-10

    고백은 이미 다 결정된 상태에서 하는거죠?

    여성분도 이미 다 결정 되어 있나요?

    혼자서만의 결정이라면 퇴로가 없을것 같네요.

    아이언죶
    아이언죶 · 21-01-10
    업무적으로 엮일만한것들
    사적인 부분이라도 그사람의 전문 분야, 잘아는분야 관련해서
    물어 볼거 잇는데 저녁에 시간 되냐 뭐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시면 좋을듯하네요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0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5개월째 그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건수 잡히기가 쉽지가 않네요
    무엇보다 둘다 서로 다른 직원들 눈치를 너무 보는것 같아요. 왜냐면 사무실에 결혼 적령기룰 넘긴 사람이 둘뿐이라서요. 둘다 소심한 성격이기도 하고

    아이언죶
    아이언죶 · 21-01-10
    건수는 잡는게 아니라 만드는 거에요
    현재상황에서 엮을수 잇는 이야기거리가 잇다면 머리속으로 만들어서 엮어내는거고

    그런게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만들어 내어서 엮어내야하는거에요

    내일 당장 출근 하시면 어떤거 좋아하는지 어떤거에 관심 잇어하는지 물어보시구요
    퇴근후에는 주로 무엇을 하는지 주말에는 무얼 하는지 물어보세요

    답이 금방 나올거에요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경험에서 우러나온 듯한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실천만이 남았네요
    우주밝은소
    우주밝은소 · 21-01-10

    현재 사내연애중입니다.

    단둘이 있을때 언제한번 술한잔 하자고 하고,,,받아들이면 기회가 생기는거고,

    거절하거나 그런거 소문내는 여자라면 어떻게든 안될 사이입니다~~

    조금이라도 호감 있으면 여자도 소문에 대한 두려움을 있길래 입방정 함부로 떨지 않습니다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0
    사내연애 중이시라니 부럽기 그지없네요
    말은 쉽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너무 많네요ㅠㅜ
    우주밝은소
    우주밝은소 · 21-01-11

    솔직히 사내에서 섹파로 지내는거면 상관없는데,,,,

    진짜 연애를 하는것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요~~

    궁성
    궁성 · 21-01-10

    제발 고백부터 하지 마시구요 ㅋㅋ

    최소한 사적으로 둘이서 밖에서 만나서 커피나 밥같은거 10회이상되거나,

    한달이상 사적으로 카톡주기적으로 한 다음에 고백하세요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0
    사적으로 둘이서 만남을 시작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사적인 카톡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네요ㅠ
    영푸
    영푸 · 21-01-10

    제 경우엔 내기를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데이트건 만들어서 저녁에 집에 데려다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0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Luckyforever
    Luckyforever · 21-01-10

    가벼운 일 부탁 후 답례 핑계로 약속잡기 또는 회식 때 챙겨주기 등 사소한 것들부터 같이 연결될 기회를 만들면서 마음 확인 후 기회를 노려보심이.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0
    코로나만 아니면 회식도 많이 했을텐데..
    dalb
    dalb · 21-01-10

    남자답게 용기를 가지고 과감하게 고백하세요

     인생 머 있습니까 대쉬 하세요

     여자가 어디 하나 뿐입니까

    핮씩즈
    핮씩즈 · 21-01-10
    같은 회사 동료는 가족입니다.

    가족한테 들이대는거 아닙니다.

    후폭풍을 생각하세요.
    핮씩즈
    핮씩즈 · 21-01-10
    같은 회사 동료는 가족입니다.
    가족한테 들이대는거 아닙니다.
    후폭풍을 생각하세요.
    쉑시가이123
    쉑시가이123 · 21-01-10

    남자답게 용기내서 과감하게 고백 대쉬 충고는 하지 마시라는데 ᆢ

    처음이 어렵지 이방법 밖에 없어요ㆍ

    일단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말을해야 상대가 알죠ᆢᆢ

    말도  안하고 어떻게 대쉬합니까

    판토마임으로 대쉬할껀가요?ᆢ

    우선 도와줄거 없냐고 일단 말문 트세요ᆢᆢ

    퇴짜 안맞은 사람 없어요

    장동건도 퇴짜 맞은적 있다잖아요

    퇴짜 두려워 마세요

    5개월 함께 근무했다면 적은 날짜는 아니네요ᆢ

    금딱지
    금딱지 · 21-01-10
    상대도 비슷한 느낌일지가 중요하겠네요..
    그런거 같지 않으면 고백은 늦게 하고 친밀도를 먼저 높이는게 낫죠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상대방 속마음을 아는게 참으로 어렵네요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요
    성택이
    성택이 · 21-01-10

    업무적으로 고마워 할 일이나 사과할 일이나 협업할 일 하고 나서 조금은 친해지고 고맙다며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 기회는 만들 줄 알아야..연애고 뭐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는 할 수 있죠?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그 정도는 얼마든지 할수 있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사내에서는 처음이라
    작은 거절이라도.. 혹여 소문이라도...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치즈바나나
    치즈바나나 · 21-01-10

    화이팅입니다.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바나나님 감사합니다
    그냥 한마디에 왠지 힘이 되네요
    모쿠마
    모쿠마 · 21-01-10

    고백부터 하지 마세요.

     

    제가 볼때는 혼자 달아오르신거 같은데. 차근차근 카톡부터 천천히 다가가시길.

     

    사내연애는 쉽게 다가가면 안됩니다...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모쿠마님 좋은 충고 갑사합니다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시는것 같아 한편으론 다행입니다
    카톡도 조심스러워 업무 외적으로 아직 못보내 봤네요
    노력해 볼게요
    박태종
    박태종 · 21-01-10

    자신감 있게  남자답게  고백해야   차지 할수 있습니다.

     

    언제나  용기 있는 남자가 미녀를 차지하는 법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알고 있지만..ㅠㅜ
    겅게월드
    겅게월드 · 21-01-10

    퇴근길에 쫓아가면서 같이 퇴근하자고 하고, 가는 길에 가볍게 맥주는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금요일 저녁이면 가능성이 있고, 만약에 여자분이 거절을 하더라도 

    거절한 마음 때문에 차후에 기회가 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볍게 금요일 저녁인데 맥주는 어떠세요? 이러고 얘기 나누다보면 좋아집니다.

    실제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만나봤고, 좋습니다.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언제나 상상하는 일입니다만
    사내이고.. 또 코로나이고..
    어려운 점이 너무 많네요
    뽕피리리
    뽕피리리 · 21-01-11
    요즘 코로나 때문에 9시까지 장사하니 2시간만 고민 좀 들어달라 하면서 식사겸 한잔 하면서 조아한다고 고백하세요.센님같이 끙끙 앓지 말고 말이라도 해봐요. 까이면 친하게 동료로 지내면서 기회를 보면됩니다.
    사내연애
    사내연애 · 21-01-11

    사내연애 그거 춤 재밌고 즐겁고 쉬운거죠. 여자가 관심있을때는 말이죠... 하지만 남자가 관심있을때는 참 어렵습니다. 여자라는 동물이 그런거 아시죠 ....

    관심 주다 말다 주다말다 주다말다 ... 이러다 먼저 전화해서 대쉬하면 참 좋은데... 보통은 그런 여자들이 별로 없죠. 어 떤 목 적 인지 판단하시고... 밀당 잘하시다 물었을때 확 당기세요....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사내연애님 글에 고수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여자에 대해 너무 잘 아시는것 같아요
    저도 동감하구요
    중요한 건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타이밍 잡기가 너무 어렵고 조심스럽네요
    Hope1234
    Hope1234 · 21-01-11

    여자는 행동에서 다 드러납니다. 가장 보편적인 체크 list니까 참고하세요.

     

    1. 서로 연락챙기는 느낌이 있는지?

    2. 톡이나 문자에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는 내용이 있는지?

    3. 쉬는 날 약속에 응하는지?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1.x 2.x 3. 아직입니다
    말씀하신 list 를 체크할 단계도 아직 아닌것 같아요 에혀
    Hope1234
    Hope1234 · 21-01-11

    저 3개를 조심스럽게 확인하면 대충 견적나와요.

    근데 아무리 초반이어도 1번과 2번 둘 다 없으면 회의적인데...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1
    그러고보니 연락챙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Hope1234
    Hope1234 · 21-01-12

    남자가 일방적으로 먼저 연락하는 게 아니라, 서로 연락오느냐 얘기입니다.

    재밌는 거 있으면 여자도 남자에게 공유하는지?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2
    서로 연락하고 그런 단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글을 올린 거구요
    Hope1234
    Hope1234 · 21-01-13

    허허. 모르는 여자 꼬시는 것과 별 차이 없네요.

    업무 같이 하면서 대화 넓히는 수밖에...

    팍팍팍
    팍팍팍 · 21-01-11

    이런 풋풋한 감정 느낀지가 언제인지... 부러울 따름이네요..... 

    같은 직장내에서라 아무리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고 급할수록 탈나는 법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조그만 간식같은거나 커피 기프트콘 같은거로 꺼리를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예전에 알바할때 2살 어린 여자애 너무 좋아했거든요..... ㅎㅎ

     

    같은 일 하는게 아니더라도 지나가며 얼굴 익히면서 인사하면서 

     

    주머니에 스니커즈 조그만거 몇개 가지고 다니면서 무심한척 건내면서 아이스 브레이크?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만큼 이성을 그렇게 순수하게 좋아했던적이 있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3개월정도 두근거림 설레임 느끼면서 지내다가 

     

    섹파랑 늦은시간에 포자에 갔는데  그아이가 저 멀리서 남자 둘하고 소주를 마시고 있는걸 딱 보게 되었습니다...

     

    왠걸 조옥같이 생긴 남자랑 사귀고 있는 분위기인것 같더라구요.... ㅜㅜ

     

    아 놔 ... 내가 순수하게 좋아했던 그 애가 저런 새끼랑 붙어먹고 있는걸 본 순간 그때부터는 

     

    이 시방뇬  내 맘을 아프게 하다니 개뇽~ 막 그런 생각이 들면서 

     

    섹파랑 모텔가서 풀파워 !! 파워업! 섹수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아무쪼록 프로페션1님은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2

    팍팍님 글 보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남자 두 명이랑 있었다니 오히려 별관계 아닌건 아닐까요
    끝까지 확인은 되신 건가요?
    저도 이런 풋풋한 감정 느낀게 너무 오랜만이라
    그 자체로 다행이고 그녀에게 감사하며 위로하고 있습니다

    무심한척 스니커즈 건네는거.. 그거 제 특기 중 하나인데

    한번 써 봐야 되겠네요

    격려해 주신대로 행복한 결과가 나오면 보고 드릴께요
    긴 글 감사합니다~

    쏭만44
    쏭만44 · 21-01-11
    저의 경우 사내연애를 시작한지 2년정도 지났습니다.
    나이차이도 11살차이나고 고백당시에 그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고백을 했습니다.
    물론 고백전 상당부분 친했기에 용기를 갖고 고백을 했습니다.
    어차피 고백하고 까여도 잃을 건 없습니다.
    가슴앓이 하느니 밑져도 본전이라 생각하시고 용기내어 고백하세요.
    그래야 속도 시원하고 나중에 덜 후회합니다.
    화이팅!!!
    프로패션1
    프로패션1 · 21-01-12
    쏭만님의 용기가 그저 부럽습니다
    그 용기 제가 반의반만이라도 갖구 가면 안될까요
    모옹스
    모옹스 · 21-01-11

    사내 연예로 결혼했습니다

    섹파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힘들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할때 저녁이나 먹자고 하세요

    상대방이 만약 승낙하면  식사하시고 간단히 술한잔?

    그리고 몇번 더 이런경우를 거치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사귀자하세요. 아끼다 똥됩니다

     

    조심스러워 밥한번 같이 먹자고 말할정도도 안되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편합니다

     

    여자,,, 별거 없습니다.. 들이대세요...  

    까이면 어때요 다른 여자 만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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