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즐거움을 갖기 위해 톡친구 만들기 어플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한 젊은 유부녀(임신 4개월- 요가강사라고 하던데...)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평범한 사진도 주고받고 재밌게 얘기를 나누다 약간 멜랑콜리하게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분위기가...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기가 자위를 하겠다고 하더니 팬티를 내린 사진을 보내는 것입니다.
저도 보냈죠~ 그런데 갑자기 제가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자기 말고 다른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했냐고.. 갑분싸...
아니라고 했더니 거짓말한다며 화를 냅디다. 그리고는 유부녀 희롱죄라고 하면서
대화 다 캡쳐 해놨고 PDF로 만들어놨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더라고요.
다행인건 실명을 얘기 안했고, 회사 전화라서 카톡 탈퇴하긴 했지만...
찜찜한건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참 살다보니.. 이게 멘붕이 올 줄은...ㅋ
그래서 결론은,
형님 아우님들 톡친에서 미모의 젊은 여성이 접근하면 아주 젠틀하게 얘기하시고
일단 목소리를 듣거나 만나서 얘기하세요. 아마 고추달린 놈들이겠지만...
그나저나 그렇게 멘붕오고나서 또 톡친하는 나는 뭘까 싶기도 하네욬ㅋ
잘 읽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카톡 친구로 추가하는건 사생활 노출이 많지 않으신가요? 카톡은 부담되서 절대 오픈 안하는데...
회사 전화기로 개통한거라 개인 핸폰은 아니라서요... ㅎㅎ
오늘도 민간 2주 작업한 여자와 텔입성합니다.
ㅎㅎㅎ
아~~ 부럽부럽습니다~~~ㅋ 진하게 세번 하시기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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