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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포로수용소에 잡혀온 인민군 같네요....
참 좋아졌네요....
저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 ㅅㅂ ~ 왜 욕이 나오죠..저는 주홍색 식판이었습니다...
저는 제일 위에 국방색 식판. ㅠㅠ
짬밥에서 엄지만한 바퀴벌레가 나와도 ᆢ 손으로 건져내고, 허겁지겁 먹던추억이~ ㅡㅡ;
짬밥에 똥국....
그것도 배고프니 맛있더라는....
참 군대가 너무 군대 답지 않은 건가 싶은데...
내가 너무 꼰대 인가 싶기도 하고.. 군대가 저렇게 해도 잘 돌아갈까 싶기도 하고 ㅎㅎ
촬영하는거 뻔히 아는데... 설정이날까요?
병장월급이 60만원이나 된다네요........
먹는게 좋아져서 일과후 생활이 편해져서 전투력이 떯어진다면
미군은 아주 당나라 군대보다 못한 수준이고
아프리카 민병대는 세계최강의 군대 일껍니다
02년 군번 경기도 최전방 사단 의무중대 출신인데 타 중대에 비해 폭행 폭언 거의 없었고
일과후 생활도 나름 널널했습니다
그래도 사단전투력 측정시 언제나 중대평균 사격점수 1등해서 옆 건물 수색중대 아저씨들 오리걸음으로 복귀하게 했고
응급대기 인원 제외하고 전원 행군하는데 낙오자 한명없이 13시간 행군해서 또 타중대 아저씨들 혼나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얼차려 받고 혼난다고 절대 사격실력이 늘지 않고
욕하고 때린다고 선임과 지휘관에 대한 믿음과 충성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저희는 사격실력이 떯어지는 후임이 들어오면 잘쏘는 인원과 1:1 개인지도를 정신과 상담하는 식으로 했고
매주 수요일 오후 중대장 포함 토론회도 열었지요 그 시간만큼은 계급에 상관없이 서로 존칭을 쓰며 일주일간 있었던 사회적 이슈를 토론했습니다
중대장님(대위, 전무의)도 예외 없이 이등병과 격렬한 토론을 나누었죠
타중대 간부들도 우리에게 돌팔이들 이라고 장난은 쳐도 꿀빤다고 무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평균학력이 높으니 뭔가 다르긴 하구만" 이라는 말도 종종 들었고요
욕하고 때리고 각잡게 시키고 그런 선임과 지휘관이 결국 전시에 사지로 부하들을 몰아넣거나 그전에 뒷통수에 총구멍 나는 겁니다
놀랍게도 옛날군대라고 나온 짤의 저 사람은 군인이 아니에요 ㅋㅋㅋ
군대가 갈수록 개판이죠
여탑 꼰머들 부들부들거리는거 꿀잼ㅋㅋㅋ 자유시간에는 풀어주고 훈련빡세게 하는게 최상이지
지들 군대시절처럼 하루종일 쪼이면 전시에선 프래깅만 있을뿐이지
적군이 미울까 vs 1년넘게 갈군 고참이 더 죽이고싶을까?
과연 저 친구들이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 지킬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기강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요즘 군대
비상시에 상사의 말에 복종을 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지 월급만 올려준다고 능사는 아닌듯한데
저친구들이 과연 월급만큼에 일을하고잇는지 가성비 꽝인듯 ㅎㅎㅎ
플라스틱 식판 극혐;;;;;
빨래비누로 식판닦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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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많이 좋아졌네요.
아 ㅅㅂ ~ 왜 욕이 나오죠..저는 주홍색 식판이었습니다...
저는 제일 위에 국방색 식판. ㅠㅠ
위에 보이는 초록색식판을 빨래비누로 닦던 시절이 문득 떠오릅니다.
지금같음 지나가던 개도 안먹을 짬밥에 멀건 장국,양배추김치 생각만해도 토 나옵니다.
짬밥에서 엄지만한 바퀴벌레가 나와도 ᆢ
손으로 건져내고,
허겁지겁 먹던추억이~ ㅡㅡ;
짬밥에 똥국....
그것도 배고프니 맛있더라는....
참 군대가 너무 군대 답지 않은 건가 싶은데...
내가 너무 꼰대 인가 싶기도 하고.. 군대가 저렇게 해도 잘 돌아갈까 싶기도 하고 ㅎㅎ
촬영하는거 뻔히 아는데... 설정이날까요?
병장월급이 60만원이나 된다네요........
먹는게 좋아져서 일과후 생활이 편해져서 전투력이 떯어진다면
미군은 아주 당나라 군대보다 못한 수준이고
아프리카 민병대는 세계최강의 군대 일껍니다
02년 군번 경기도 최전방 사단 의무중대 출신인데 타 중대에 비해 폭행 폭언 거의 없었고
일과후 생활도 나름 널널했습니다
그래도 사단전투력 측정시 언제나 중대평균 사격점수 1등해서 옆 건물 수색중대 아저씨들 오리걸음으로 복귀하게 했고
응급대기 인원 제외하고 전원 행군하는데 낙오자 한명없이 13시간 행군해서 또 타중대 아저씨들 혼나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얼차려 받고 혼난다고 절대 사격실력이 늘지 않고
욕하고 때린다고 선임과 지휘관에 대한 믿음과 충성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저희는 사격실력이 떯어지는 후임이 들어오면 잘쏘는 인원과 1:1 개인지도를 정신과 상담하는 식으로 했고
매주 수요일 오후 중대장 포함 토론회도 열었지요 그 시간만큼은 계급에 상관없이 서로 존칭을 쓰며 일주일간 있었던 사회적 이슈를 토론했습니다
중대장님(대위, 전무의)도 예외 없이 이등병과 격렬한 토론을 나누었죠
타중대 간부들도 우리에게 돌팔이들 이라고 장난은 쳐도 꿀빤다고 무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평균학력이 높으니 뭔가 다르긴 하구만" 이라는 말도 종종 들었고요
욕하고 때리고 각잡게 시키고 그런 선임과 지휘관이 결국 전시에 사지로 부하들을 몰아넣거나 그전에 뒷통수에 총구멍 나는 겁니다
아우진짜 저때군생활하신분들 존경
놀랍게도 옛날군대라고 나온 짤의 저 사람은 군인이 아니에요 ㅋㅋㅋ
군대가 갈수록 개판이죠
좆이 쓰니까 유흥하시겠죠???대단합니다
여탑 꼰머들 부들부들거리는거 꿀잼ㅋㅋㅋ 자유시간에는 풀어주고 훈련빡세게 하는게 최상이지
지들 군대시절처럼 하루종일 쪼이면 전시에선 프래깅만 있을뿐이지
적군이 미울까 vs 1년넘게 갈군 고참이 더 죽이고싶을까?
과연 저 친구들이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 지킬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기강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요즘 군대
비상시에 상사의 말에 복종을 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지 월급만 올려준다고 능사는 아닌듯한데
저친구들이 과연 월급만큼에 일을하고잇는지 가성비 꽝인듯 ㅎㅎㅎ
처한 상황에 금방 순응한다하니 전시에는 다들잘할거라고 믿어야쥬 그리고 전시 하극상은 즉시 총살입니다 ㅎㅎ
플라스틱 식판 극혐;;;;;
빨래비누로 식판닦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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