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회장이 신춘호라고 신격호 동생인데, 신격호 명령으로 당시 라면업계 1위였던 삼양식품 잡으려고 롯데 최초로 라면 만들었죠. 롯데라면이라고.. 근데 돈 쏟아부어도 삼양을 못따라잡으니, 신격호가 라면사업 접으라고 했답니다. 신춘호도 올인해서 한건데 좀만 기회를 더달라고 거부했더니 신격호가 빡쳐서, 직원들 앞에서 동생 조인트까고 일본말로 쌍욕했다고함. 거기서 치욕먹고 롯데 라면사업부만 떼가지고 나와 차린게 지금의 농심입니다. 지금은 롯데 본가랑 완전 절연했고, 신격호 사망했을때도 농심에선 조문도 안갔습니다.
Himalaya
Himalaya · 21-01-09
거란은 중국 한족에 일찌기 동화되어 사라진 민족인데 거란을 흠모하는 이유라도?
대거란국
대거란국 · 21-01-09
거란이 고구려의 식민지였다가 고구려멸망 후, 민족 정체성이나오죠. 드라마 대조영 보시면 이진충이니 이해고니 원래 거란족이었지만, 당나라에서 고구려 유민과 떼어놓으려고 당제국 국성 이씨를 내린겁니다. 당나라 멸망후에, 내몽고에 요나라가 생기고 오대십국시대 북중국에 거란이 정치적으로 개입하죠. 한족입장에선 최대 치욕중 하나라는 하북성 연운16주 할양도 이때 나오고요. 중국에선 치욕이라 가르치지만 요나라때 불교문화가 아주 융성했습니다. 해인사 고려 팔만대장경도 요나라의 대장경을 많이 참조했구요. 거란족은 이미 망해서 중국한족과 몽골족으로 흡수되었으나 저는 짧고굵었던 그들의 역사를 좋아합니다.
복붙복붙
복붙복붙 · 21-01-09
그렇군여.,..잘보고 갑니다...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21-01-10
아~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롯데와 결별했지만..롯데에 기업문화를 물려받아서 인지...자기 살려고 유지파동 언론플레이해서 삼양 누르고 올라섰군요.
그렇게 깊은뜻이~~~~ ㅎㅎㅎ
그렇군여.,..잘보고 갑니다...
롯데와 결별했지만..롯데에 기업문화를 물려받아서 인지...자기 살려고 유지파동 언론플레이해서 삼양 누르고 올라섰군요.
한국의 신氏 는 3개가있죠 申氏,辛氏,愼氏
매울 신을 쓰는 영월 신씨도 있습니다.
한자로 보면 '납신'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매울 신'.
마지막 '삼갈 신'은 희성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춘호 회장 이름따서..신라면, 춘라면,호라면 나올꺼라고 햇던거 같은데.
신라면만 대박..다른건 실패했다고 들었어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