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버블 때 미국 기준금리 수준 찾아보세요 지금과는 비교 안되게 높죠 또한 그땐 글로벌 경제 호황으로 전세계 주식 부동산 자산가격 급등과 함께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원자재 수출로 먹고사는 브라질 러시아 남아공 같은 제조업이 형편없는 나라들이 브릭스라며 경제성장 주요국으로 들어갈 때 였습니다
한국에선 당시 트렌드가 잘 먹고 잘 살자 웰빙이었어요 세계도 호황 한국도 호황 그러니 전세계 자산시장이 한껏 끓어올랐고 미국이 금리 올리니 미국 모기지의 15% 밖에 안되던 저신용자 주담대출인 섭프라임모기지 연체율이 급증하며 때맞춰 미 부동산 가격도 하락에 진입하니 폭탄이 되어 터졌습니다 그게 08년 미국 리만브라더스 투자은행 파산발 금융위기죠
전세계가 경제호황을 그리며 자산시장 과열되니 금리를 올리고 그렇게 버블이 미국 섭프라임모기지가 기폭제가 되어 터진 건데 사실상 2차대전 이후 반세기 넘게 구가해온 세계경제 고성장 시절의 종료를 의미 합니다
08년 이후 세계경제는 지금까지 저성장기조 입니다 중국도 예전처럼 연10%성장 이렇지도 않고 미국 주도 질서에서 세계공장 역할하며 값싸게 물건공급하던 역할 안하고 미국 제끼고 패권국이 되겠다고 나서며 불확실성이 큰 시대죠
예전엔 경기 호조로 수출과 소비가 잘되면 성장이 나왔으나 저성장 시대에선 그런게 요원하니 성장을 만들기 위해 부채약물에 의존 합니다 당장은 효과를 보나 장기적으로 쓰면 독약이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 논란인데 부채를 공급해 소비를 살리고 투자를 늘리면 경제성장이 나오고 그렇게 성장이 강하게 나오면 부채를 녹인다는 논리 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부채가 그냥 큰 게 아니라 엄청나게라는 수식도 안맞을 정도로 크기에 단순히 성장이 나온다 해서 부채문제가 사라질 수가 없습니다 또한 성장이 전세계적으로 00년대처럼 나와주면 모를까 경제주요국들에서만 산발적으로 나오고 개발도상국은 뭉개고 있으면 그것 또한 골칫거리가 됩니다
결국 지금 상황을 요약하자면 세계경제는 2008년 이후 저성장시대에 진입했고 08 금융위기와 20 코로나란 재해까지 덮치니 엄청난 부채를 일으켰는데 이 부채가 바라는대로 소비와 투자에 쓰여 성장이 일어나면 되는데 이런저런 부작용과 부채규모가 너무 크고 성장이 약하거나 아님 산발적 몇몇 국가서만 일어나거나 할 수 있기에
세계 중앙은행들은 부채를 이용 성장을 유도하되 또 부채와 싸워야하는 재밌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죠
따라서 장기간에 걸친 천천히 우상향하는 인플레로 부채를 야금야금 녹이는 방법이 최선이며 그래야 중앙은행이 우려하는 자산가격 급등이란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부채가 디레버리징 되면 부채압력서 조금씩 자유로워지며 저성장기조였던 세계경제가 고성장기조로 돌아서 00년대 같은 호황이 올 수도 있다 이런 겁니다
미 연준이 공언했죠 평균물가가 2%선에 안착하는 것을 보고 금리를 만지겠다 즉 자산시장 과열을 어느 정도 용인하겠다는 것입니다 부작용 감수하고 부채약물 써서 환자를 살리겠다는 것리죠
그러나 이런 시나리오에 그러다 환자 죽을 거다 망할 것이다 중국으로 패권 넘어간다 주장하는게 레이달리오구요
굉장히 어려운 문젭니다 해결 가능할까? 보단 현 금융경제시스템 유지가 목적이구요
경제는 계속 성장해야 유지가능 합니다 멈추면 공멸이죠 코로나로 멈출 위기에 빠져서 1945~2009까지 미연준이 푼 돈 보다 더 큰돈을 이번에 푼 것이고 경제성장이 다시 나와야 할 텐데 절대 절대로 단기간에 해결될 게 아닙니다
지리하고 고된 시간이 될 것이며 경기사이클은 매우 짧아질 거에요 무슨 말이냐면 상승하락 주기가 짧아지며 온탕냉탕 오가며 투자자들 혼을 쏙빼놓을 겁니다
주식으로 벌었다 좋아하다 하락이 나오고 어어 하다 물리곤 버블 폭락이란 생각에 팔았더니 다시 오르고 추격매수 했더니 또 하락해서 날리고 시장 참여자들을 휘두르는 미친년 시장이 올 수 있어요
왜냐면 경기회복 성장이 나오나 싶더니 부채가 찍어누르고 그래서 침체로 빠지나 싶더니 중앙은행은 어떻게든 성장불씨를 살리기 위해 다시 또 부채를 공급하는 식의 혼란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요?
미연준이 바라는 2% 물가상승률이 일시적이 아닌 보통 상태로 안착하고 실업률이 급감하는 등 고용지표 호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요
여기서 중요한건 중앙은행은 항상 선제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왔습니다 안그러면 경기과열을 방조하고 그때가서 금리인상등 긴축하면 순식간에 경기가 꺼져 침체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앙은행 목표는 서서히 천천히 경기가 오르고 내리게끔 금리를 통한 조절인데
이번에는 인플레이션 발생과 2% 이상 상승 안착을 용인하겠다는 것은 자산시장 과열 부작용은 어쩔 수 없다는 인정 입니다 단 최대한 과열을 억누르기 위해 노력하겠으나 일어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것이죠 이렇게 미연준이 원하는 대로 시장이 움직인다면
자산시장은 10년간 결과적으론 우상향이되 그 과정은 위에서 말했듯 미친년 널뛰듯이 위아래 위위아래를 그리며 흔들 것입니다
이 과정서 쉽게 돈을 번 선무당들은 장담하건데 먹은거 고대로 토해내고 거기에 더 얹어서 뱉어낼 것입니다
타짜가 호구들 작업할 때
1.판때기에 호구 앉히기
2.호구에게 돈 잃어주며 호구의 자만심과 똥꼬 살살 긁기
3.호구가 눈 뒤집혀 이성을 잃었을 때 한방에 뱃겨먹기
순으로 진행하거든요
니들 친인척 가족 끌이가해라
넌 평소에 책 좀 일어라~ 이 글이 너가 반말하면서 흥분할 글이냐~
으이구 띨띨이 노가다야~
히말라야 님은 항상 수준 높은 글을 쓰시는거 같아 잘 읽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면에 식견도 높으시고 분석적이고 문장력도 탁월하구요.
예전 이근 대위 글 올리실 때 부터 님 글을 많이 보았는데... 그때도 히말라야님 의도와 의미를
모르고 본인 같은 부류를 욕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댓글에 엉뚱한 소리 하던 독해 능력
떨어지는 사람이 보여서 참 웃겼어요. 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버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주식 안하지만 빚투하시는분들 조심하시길..
맥주와 주식의 공통점 반드시 거품이 낀다
정리하신 내용에 공감하지만 한국이라는 국가와 기업들이 저평가에서 정상적인 평가로 인정받는 과정에 급격한 상승이라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 경제에는 거품도 있지만 기업은 세계적인 기준에서 저평가된게 맞다고 봅니다. 삼성 현대 엘지 기타 100대 기업중 치고 달릴 기업들 많다고 봅니다.
지금은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들의 리그도 많들어져 있구요.
물론 세계 경기에 눈치도 보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맞겠죠. 한국 기업들이 제법 단단하다는 사실도 인지해야하지 않을까요.
종특 성격상 장기투자 가 불가능한 민족이여서 쉽게 무너짐
주식의 가치는 유한하기 때문(이건 팩트이지요.)에
누군가 돈을 번다면 누군가는 돈을 잃어줘야하기 때문에
도박인것은 확실하고 누군가 이익실현을 오지게 시작하는순간 패닉바이가 시작되고...
내년 후반에서 이삼년 지속되겠죠...중국은 생산기지에 내수까지 탄탄해지고 있죠..
미국을 길들이려면 세계 경제를 살아나게 하지 않겠죠...
올 상반기 단타로 먹고 잘 빠져나올 자신 없으면 주식은 지금 들어가는건 미친 짓입니다.
멋진 혜안입니다 !!
가만히 있자니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만 떨어져 나만 거지될거 같고....따라 가자니 버블이 떨어질까 두렵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안전벨트 매고 하겠다고 미국주식, 일본주식, 금 여기저기 분산해서 투자해서 수익률 은행이자 3배 정도만 벌고 있습니다. 요즘 투자는 돈을 벌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나만 거지될 거 같아 등떠밀려 하는 기분입니다. 미국과 중국 주식은 10년 장투로 가고....한국주식도 코로나로 작살난 주식들 조정때마다 줍줍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삼전, LG, 셀트리온 그런건 무서워서 못하겠고요...한국 바이오주들 = 비트코인 같습니다. 바이오주 사시는 분들 용의 심장 가지신거 같아요...이게 기대심리고 뭐고 그냥 눈치게임 하시는 거잖아요....다들 성투하시고....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제일 좋은 투자방법인거 같습니다.
버블이 아니라 개거품인데 뭔 개소리래 ㅋㅋㅋㅋㅋ
좀 넵둡시다 여기 저기 돈들어 와야 돈좀 벌지요 주린이 분들 투자좀 많이 해주세요 돈좀 벌게
1월 5일자부터 피플바이오 보세요
박셀은 작업 끝나서 내려가는 일만 남음
근거 없는 소리하지 마세요 주식시상에 무조건은 없습니다.
제넥신 재료 다 끝났습니다 전고점 19인데 차트보니 15가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ㅋㅋ성 대표 믿으시나요? 아직 1상도 못 끝냈습니다.
올 상반기 내 전고점 돌파 힘들다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두 종목 들고있는데..
바팜은 평단 17만대 사서 19만에 절반 매도 ..나머진 마이너스 중 ㅋ
제넥신 ... 12만원대 ..사서 마이너스 중 ㅋㅋ
희망사항인가보죠.
바이오팜을 내 친구랑 같이 청약으로 샀었는데, 저는 상장 4일차에 팔고, 내 친구는 아직도 들고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가격에 팔겠다고 아직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이 분 다른 글에서도 그러더니 병이네 병
ㅋㅋ 주식은 기대심리가 먼저고 그다음 이제 보여준것 상장사 매출 이익등이죠 그런데 요즘 이놈의 우한폐롐 때문에 난리죠 물론, 매출이나 실적좋은곳도 많지만 아직은 기대로 들어 가는것 입니다 곧 끝이오조 너무 빨리 먹으면 탈나기도 하고 언제가는 조정이 올꺼긴 한데 그것이 언제인지 그거알면 여탑에 이글 쓰고 있지도 않겠지만
거시경제에 대해 초보 수준이지만, "국내 증시의 단기간 하락은 아직"예상을 조심스럽게 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3월 예정인 공매도는 좀 신경쓰이네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단합니다ㅎ 그런데 한말씀만
드리자면 그들은 이야기합니다
이번에는 다르다고................
한달뒤에 봅시다^^
솔직히 내가 모든 내용을 인지할 경제적 소양이 안되지만..조리있게 설명하니 헷갈리네요. 가지고 있는 주식 저번주 금욜 폭등때 90% 팔았는데..ㅋㅋ
할튼 정성스런글 잘 봤네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저는 좋은글 잘 봤습니다. 주식시장이나 경제는 누가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캬~ 버블중 버블을 어떻게 버블이 아니라 하시나요??
실물경제와 완전 반대이고 엄청난 유동성으로 부동산, 금, 주식, 가상화폐까지 온통 투기성 자본만 오르고 있는데..
인플레이션으로 돈줄 조이기 시작하면 모든게 아작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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