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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밑에 "유부녀들을 만나면 듣는 레파토리 탑 10" 글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한창 성욕이 왕성하고 아랫도리가 이성을 지배하는 대학생때 안가리고 두루두루 만나면서 별의별 경험해본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날때마다 항상 듣던 레파토리들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안면 익히고 술자리를 가진다던가 아니면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 다하는 사이면 각방쓰거나 애들때문에 살거나 남편이 바람피는 이야기 등 다들 이야기하더라고요.

     

    썰을 풀자면 한참 왕성할때인 20살때 대학 신입때 수업이 꼬여서 중간 중간 몇시간이 비거나 오후 수업이 없는 경우가 있었는데 처음엔 친구들이랑 낮술도 하고 당구장도 다니고 피씨방도 다녔습니다.

    어느날 문득 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생산적이고 자기개발을 하자는 생각에 오후에 학교의 교육원에서하는 영어회화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학교에서 하는 교육원이다보니 학생들보단 외부인들 위주였고 수업에서 학교 학생은 저 뿐이더군요. 시간대가 대부분 전업주부들뿐이었고 유일하게 청일점이었습니다.

    그렇게 영어회화수업을 듣다보니 수업시간에 같이 수업듣는 분들이랑 회화도 하고 과제도하다보니 몇몇 친해지는 사람들도 있고 수업전 후로 모여서 커피나 맥주 한잔하면서 과제도 같이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렇게 친해지다 자연스럽게 더 친해지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분들도 생기고 단둘이 영화같이 보자고해서 같이 보고 밥도 먹고 술도하다보면 슬슬 저런 멘트를 흘리면서 슬쩍슬쩍 스킨쉽도 들어옵니다..

    가끔 괜히 웃으면서 제 허벅지위를 손으로 친다던지 그런 행독이 들어오는 왕성한 나이에 참을수가 있나요. 옆에 바짝 붙어서 앉는다던지 아니면 실수한척이나 슬쩍 터치를 한다던지 점점 과감하네 나갔죠.

    손, 입술, 가슴 그렇게 슬슬 진도나가다 구멍을 공략하게 되죠. 첫경험은 고딩때해서 첫경험은 아니지만 성인이 된후의 첫경험은 그렇게 영어회화반에서 친해진 유부녀였고 한동안 잘만났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가정있는 사람은 만나는게 아니지만 그시절엔 참... 이성보단 섹스가 우선이였던 시절이라.. 그래도 그분이랑은 참 잘지냈던걸로 기억됩니다. 처음 섹스했던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날은 수업이 없는데 같이 과제하자고 점심시간에 만나서 식당 룸에서 식사하는데 갑자기 반주나 하자는거에요. 한두잔 마시더니 갑자기 제옆으로 오더니 키스를하고.. 그후엔 서로 키스하며서 격렬하게 터치하다 장소가 장소라 급하게 근처 모텔라고 갔습니다.

     

    그 섹스가 저에겐 유부녀의 첫경험이었고, 처음으로 오랄도 받아보고 보빨을 해봤네요.  그분과 만나면서 어떻게 애무해야하는지 어떻게 빨고 그냥 막 쑤신다고 좋은게 아니다라는걸 배웠죠.

    그때는 처음이라 콘돔을 써야한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분을 만날때는 쭉 콘톰을 써본적이 없네요. 그분 한창만날때 여친도 생겼고 낮엔 그분이랑 밤엔 여친이랑 할때도 많았습니다.

    이시기에 섹스할때 콘돔을 써야한다는걸 교훈을 얻은 시기이기도하고요.

     

    그렇게 그분이랑 6개월쯤 만나다 남편분의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시기에 얻은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만드는 노하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노하우란 수업듣는분들이랑 대화하면서 부부사이가 별로이거나 안좋은 분은 남편이야기를 별로 하지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채팅보단 동호회나 학원에서 만날것.. 보통 낮시간에 회화학원이나 쿠킹클래스, 와인클래스 들으면 대부분 유부녀였습니다.

    그리고 이런곳에서 두루두루 친해지는게 중요하고 절대 다같이 있는곳에서 특정인에게 잘해주는것은 금물입니다. 그러면 금방 이상한 소문나고 시작하기도 전에 게임오버죠.

    작업은 문자나 전화로 은밀하게 진행해야된다는 것!

     

    아무튼 대학생시절 자취를해서  원없이 해봤네요.

     

    댓글3

    거유마니아
    거유마니아 · 21-01-09
    좋으셨겠네요ㅎ
    818181818181
    818181818181 · 21-01-09

    네 좋은 시기였죠. 취업전엔 다들가는 빡촌이나 안마같은곳은 한번도 안가봤으니깐요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21-01-09

    그런데 기본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게 기본 와꾸입니다...무슨 연예인처럼 잘 생긴 미남. 미녀라는 소리가 아니라 외모가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비호감은 예나 지금이나 힘듭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분위가 파악하는 센스와 말빨...이것도 너무 과하면 좀 상대방이 벽을 치고... 님이 어느 정도 기준이 되니까 저런 행운(?)도 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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