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타이어 공기압 체크해주고 돈을 받네 마네...
글이 있던데....단답형의 답을 원하는 우문현답 같아서...
지인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내 지인중에 카센터 사장님이 계신데..영업한지는 15년정도
되셨고...직원 하나두고서 해도 월 천만원은 너끈하게 벌어가십니다..이분이 수완이 얼마나 좋으냐면 정비를 마치고 실내 진공세차도 해주시고 공기압체크도 무료로 해주십니다. 그것도 손님보는 앞에서...그럼 손님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은거에요...마치 대접받는 기분이 들거든요...돈 안받고 세차에 타이어 체크에 심지어 타이어 빵꾸났을때 지렁이 끼워주는것도 공짜로 해주기도 하거든요...(지렁이 원가가 없음. 영업사원이 공짜로 준다고 나한테 귀뜸해주더라구요)
그러니 손님들이 여기만 찾는거구요 이런 불경기에도 매달 기천만원씩 벌어가는거구요...내가 이분을 보면서 느낀거는 장사는 수완이 좋아야 하는거구나를 뼈져리게 느꼈답니다. 사실 공기압체크하는거 돈드는거 아니고 힘도안들고 매우 쉬운거에요.그까짓꺼 한번해주고 5천원씩 받는것보다 공짜로 해주고 단골확보하는게 결국엔 고정손님 통해서 내 수식을 증대해주는건데....얄팍하게 장사하면 손님은 떠납니다...장사는 수완이고 그 수완은 손님의 기분을 어떻게 맞춰주는가에 대한 물음표 아닐까요?
댓글중에 마누라 공기압체크 하는거 갈켜라...이런 무지몽매한
댓글들이 있던데...여자에대한 배려심이 전혀 없는 분들이구요...
장사를 안해본 또는 장사의 기본이 안된 소리들이구요...
여자와 남자는 본질적으로 달라요 ...그러니 손님도 여자손님과
남자손님이 완전히 다른거에요..남자들이야 군대가서 똥치워본 경험들이있으니 지저분한 호스만지는걸 깨름직하게 생각안하지만
여자들은 한껏 뽐내고 옷차려입고 하이힐 신은상태에서 주저앉아서 쪼그려서 타이어 공기압구멍에 공기넣는게 쉽지가 않아요
지저분한 호스만지며 하이힐신고 쪼그려 앉는거 매우힘들어요...그걸 누군가 대신해주고" 됐습니다 서비스입니다"
다음에 또오세요" 이러면 여자들은....
감동받아서 거기만 가게됩니다ᆢ 친구들한테 홍보도 해주고....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내 지인이 이렇게 하거든요....
얄팍하게 장사하면 살아남기 어려워요
여자들 드센거 아시잖아요...... 아파트 상가쪽에서 소문잘못나면 부녀회나 맘카페 소문 이상하게나면 문닫고 나가야됩니다.
딴건 몰라도 여자손님과 남자손님은 대하는 방식이 달라야합니다
이거 모르면 장사 못합니다...더군다나 타이어 공기압체크같이 직접 지저분한거 만지고 쪼그려 앉아서 하는걸 여자시킨다면...
장사해서 돈벌기는 글러먹은겁니다.
결국 장사는 수완이고 수완은 손님기분 맞춰주는거.....
뭐! 단골이면 서비스... 지나가는 뜨내기면 5천원 받을수도있고...
아직 남쪽 지방은 조금 인심이 후한 듯합니다.
장거리 운행(일주일에 1,000~1,500 키로 정도)이 자주 생기다보니 타이어 쪼매만 이상있다 느낌이와도
가까운 정비소로 밀고 들어가서 타이어 공기압 좀 봐주세요 합니다.
아직 돈낸 적은 당연히 엄꾸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무료로 해주고 돈을 잘 버는 곳도 있지만
유로료 해주고 돈을 잘 버는 곳도 있겠죠
호의와 배려가 권리가 되어 버리는 더러운 세상이잖아요. ㅎ
이 분 말씀도 핵공감!!
날이 추워지니 공기압 낮아지고
때마침 워셔액도 경고 메시지...
지나던 카센터 차세우고 들어가니
사장님 통화중... 기다림... 전화 끝
공기압 하고 워셔액 보충한다고 하니
지금 생각할게 많아 정신 없으니 다음에 오라는 답...
정비 중이거나 대기 중인 차 없었음
이런데도 있음요 허허...
90%는 공감합니다. 다만 여자도 케바케라서 상식이하 개진상걸리면 피곤합니다. 이것저것 다 감안하고 장사하는게 맞죠
예쁘게 차려입고 지저분한 호스 잡고 쭈그려 앉기 싫어서
남한테 돈주고 맡기는 겁니다
마누라한테 공기압 체크 갈치라는게
여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장사수완도 모르는 장사에 기본도 안된 소리라 하시는데
그건 장사하는 사장님 입장이고
손님한테 장사 수완을 모른다고 하면 뭐합니까 ?
그걸 장사수완으로 서비스로 해주는 사장님들이 고마운건 맞는데
그렇지 않다고 잘못된건 아니라는 말이죠
남자 여자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님 말처럼 남자가 군대가서 똥 치워봤으니 지저분한 호스 만지는게 여자보다 수월한것처럼
여자는 그런 경험이 없고 지저분한 호스 만지는게 어려우니 ,
대신 남한테 인건비를 주고 맡기는 겁니다
본인 손 더러워지기 싫으니
대신 남한테 더러운거 만져주라 하고
그 대가로 돈을 주는 거란 말이죠
님 지인분이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 끄는건 그분 수완입니다
남들이 그정도 서비스를 안하는 것
또 그래서 손님을 잃는것도 또한 그 사람 수완이고요
그리고 그런 서비스하시는 분들은
단지 무료 봉사로 진공세차 , 공기압 체크등을 한다기보단
당장의 이익을 보지 않고
본인의 노동력으로 받을 금액을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개념이죠
불친절한 서비스와 형편없는 실력으로
고객 응대에 문제 있는게 아니라면
여기에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영업방식의 차이죠
대신 하나는 확실합니다
기본적으로 남한테 맡기는 일에 공짜는 없다
남이 공짜로 해주면 땡큐고 , 안해주면 마는거고요
공짜 원하면 공짜로 해주는 곳 찾을정도의 발품은 팔아야죠
장사수완에 대한 님 의견엔 동감하지만
그 장사마인드가
과연 공기압충전이 무료일까? 유료일까?
라는 질문과는
다른 사안이라 생각되네요
공기압체크무료해준다고 ..
감동 받아서 담에 찾아준다 ..???
그게 개소리지 ㅋㅋ
쪽집게 같은 정답임니다 경우가 있는 사람은 추운대 고맙습니다 하고 일만원 정도는 주구가죠 뒷통수 간지럽지 않죠
뼈때리는 핵공감 댓글이었습니다.
정확하시네요
윗글은...공기압 체크 유.무료에 타당성을 논하는 소비자측 글에... 카센터 사장에 영업마인드를 쓰셨네요.
잘해주고 욕먹으면뭐죠?
공기압은 서비스이긴한데요
좋니마니 싸니비싸니 뒤에서ㅋ
요즘 소비자들 본인이 직접 경영해봐야 심정압니다
1천원가치 평생 혹 1만원치 뽕뽑는 대가리 자체가
업주도 가격덤핑후려치고
포화상태
원플러스 원
투플러스 투
앞에 글에선 남녀 평등이라며 ㅋㅋㅋ
먼 나라 얘기 입니다 종업원 1명에 일천만원 번다 거품이 많습니다 월세 기사 봉급 업소 유지비 4대 보험등 절대 아님니다 고부가치인 판금 도색 운영 업체도 도산 위기 입니다 공짜 좋아하는 손님은 돈 안쓸려고 저렴한 공임나라 같은대 찾습니다 고급차 상대하는대는 몰 해도 돈 날리고 그 차이점은 큼니다 있는 사람 상대해야 돈 범니다 공짜 좋아하는 없는 사람 돈 못벌고 최고로 잘 돼야 밥 먹구 삼니다
공기압 주입기를 사는게 낫죠... 3만원대 하나 사서 쓰고있는데 좋습니다. 작은 벽돌 크기만한데 충전용이고
39bar 넣으면 차량 센서에 39bar 딱 뜨네요. 5시리즈랑 렉스턴에 사용중
애초에 하이힐 신고 운전하는 미친년이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일단 지렁이 무료 아니고요 업계 사람으로써 돈주고 구매하시는곳이 많씁니다.
영업사원이 꽁짜로 주겠습니까? 그거 죠도 돈이 남으니까 주겠쬬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호의로 영업활동으로 무료로 해주면 고마운거지만
유로료 해주고도 바람 넣을때가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 펑크 안나고 타이어파스 안나는게 더 낳은거 아닐까요?
호의와 배려가 권리가 되어 버리는 더러운 세상이잖아요.란 윗 분의 글의 동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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