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해넘이를 어디서 볼까?
영종도(?) 뭐 이런데가 명당이겠지만...
나는, 관악산 국기봉에서 보고 싶었다....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그래서, 사당역 뒷편, 남현동 주민센타 방향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국기봉으로 향했다.
간만에 올라가는 관악산은 좀 벅차다....
그래도, 오랜만에 등산이라서 설레는 맘으로 올랐다.
연주암에서 2020년의 마지막 해를 보고, 깃대봉국기봉을 거쳐서,

경인교육대학교를 바라보고 왼쪽 삼막사 계곡길로 하산을 했다.
이미 해는 지고, 길은 캄캄해서 걷기 어렵다,
등산로 초입 주차장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주차장 가장 안쪽, 주자되어 있는 SUV 한대...
하~~~~여기서 이런걸 만날줄이야....!!!!

하긴, 누가, 해넘이를 보자고 이쪽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왔겠어....새해 일출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보통 카섹은 호암터널쪽으로 가는데...등산로 초입 주차장이라니....잔머리 참 잘 돌아간다.
뭐 당연히 짙은 썬팅에 커텐까지, 내부를 볼 수 없지만,
깨금발로 몰래 차 옆에 가서, 여자의 거친 신음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
2020년 마지막날 좋은 구경 했수다....그리고, 왠만하면 러브호텔 가슈~
부러우면 지는건데....부럽다.
네...뭐 커텐은 예전부터 있었던것죠. 시간과 위치가 절묘 했습니다.
삼막사계곡쪽은, 평상시에도 잘 안내려와요....교통이 불편하거든요. 보통 자가용 있는 사람만,
근데, 한겨울 해지고, 캄캄한데, 누가 그 깊은 주차장까지...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네, 원래 경인교대 주변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카섹 명당.
그래도 등산로 입구는 허를 찔렸어요.
새벽에 졸음쉼터가 좋더라구요
졸음쉼터, 위험합니다. 트럭 아자씨들이...종종 오세요.
요즘 졸음쉼터 화장실을 갖춰나서 자동차들 제법 들어 옵니다.
사람와도 일부러 5분은 더 격정적이게 놀아주어요ㅋㅋ 다음에 나오는 졸음쉼터까지 BJ 로 예열하고 도착하면 본게임.. 전 나름 스릴있고 좋더라구요
딸잡는 아저씨도 종종 본 적이 있죠ㅋㅋ
오....!!!....팬서비스....
그런데 운전중에는 터치도 어렵던데....
운전중에 여친 허벅지 만지는것도, 자세가 영 불편해서 어렵더라고요.
암튼 대단 합니다.
어쩌다 시도해봤는데 그 뒤로는 끊을 수 없어서 한적한 도로에서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아는 넘 하나는 운전하면서 여지에게 오럴을 시키는데 그게 그렇게 좋다더라구요 ㅋㅋ
옛날에 좌석버스에서 여친한테 비제이 시킨 적은 있었습니다.
내려야 할 정거장을 놓치고서야 크라이막스가 와서 입싸했다는~!!!!
아 진짜 옛날 추억이네요~~
버스는 다른사람의 시선 신경쓰느라 스릴있고, 운전 중 BJ는 목숨 건 스릴이 있죠 ㅎㅎ
사진은 인간중독의 한장면 아닌가요? 비오는 날 송승헌이랑 그 여배우랑 카섹스씬!
넵,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죠. 중요장면만
명당자리
시간되면 또가보세요
차에서 간단하게 하고
돈받고 안양시내에서 빠이 빠이
조건은 어떻게 하나요? 방법을 몰라서....ㅎㅎㅎ
오호 ~ 대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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