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제 40하고도 초반을 넘어 중반을 향해 갑니다.
뭐 요즘은 주로 조건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에서 끊으려 했으나 끊어지지 않습니다.
전애는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난 이유가 끓는 성욕을 풀기 위해서였지만...
지금은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뭐 업소를 가던 조건을 하던 젊고 어린 보지를 찾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보지들로는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습니다.
정신적인 교감이랄지 성적인 교감이랄지...뭐 그런겁니다.
젊고 예쁜 애들 만나면 더 흥분되고 쾌감도 높지만 끝나고 나면 공허함이 크군요.
그러다보니 지속적으로 계속 만나는 사람은 동갑이거나 조금 연상인 누나들입니다.
그나마 계속 만나는 20대 하나는 질이 깊어 제 거시기를 받아줄 수 있고 시간 재촉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제가 만나는 분들 중 유일한 20대이기도 하지만...
이게 업인듯한 유일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정주부고 조건시장에서 보기 힘든 사름들입니다.
남편과 사이가 매우 안 좋거나...
저처럼 배우자와 관계가 잘 없는 경우...
지금까지 적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나이가 비슷하거나 약간 연상을 만났을 때의 만족감이 제일 높습니다.
뭔가... 저들의 공허함을...빈 자리를 내가 채워줬다는 만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제야 느끼는 건...
떡이 젊고 예쁘다고 만족감이 커지는 건 아니라는겁니다.
제 경우는 상대의 성향을 파악해서 만족시켜 주는데
완벽하게 채워줄수록 저도 만족이 되더군요.
오히려 파트너의 기계적인 만족감이나 거짓이 느껴지는 경우
꼬무룩합니다.ㅠㅠ
제가 볼땐 님은 이미 문제의 답을 알고 있네요 보고 흥분하고 넣고 싸는 육체적 본능적 관계가 아닌 인간적 사회적 관계의 불만족서 오는 공허함 입니다 나이들면 육체적 만족보다 정신적 심리적 사회적 만족이 점점 더 크게 요구됩니다 안정된 부부, 가족관계 원만한 사회생활 및 인간관계 같은 것이고 문제가 발생하고 스트레스로 다가올 시 우울해지고 멘탈이 무너지죠 여성들이 이런 경향이 더 클뿐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키방 로진에 빠지는 이유가 정상적인 남녀 연애를 못해봤거나 연애시 교감을 통한 배려 안정 행복 등 정신적 만족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인데 님은 배설욕구 해소보단 이성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더 원하는 것 같네요
귀찮아서 그럼. 얘기 잘 통하고 서로 소통할수 있는 사람한테 정이 갈수록.
그래서 저도 업소녀와 떡치고 나서는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확실히 나이든 여자가 정서적 교감은 잘 됨.. ~~
나이가 들수록 공허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이렇게 늙어 가는건가 생각도 들고
운동열심히 하시고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세요.
나이가 들면 성적으로 풀기도 해야겠지만 정신적 교감이나 말상대로 편한 상대도 필요합니다.
어리고 이쁜것들은 돈 주면 벌리지만 2-3번 먹으면 현자가 오고 싫증이 나져..저만 그런건줄은 모르겠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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