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노력으로 되는 직업도 아니고 페이닥터도 큰병원에 들어갈정도면
평범한 사람이 노력으로 할수있는 일은 아닌거같아서.
모하는짓거리여
모하는짓거리여 · 21-01-02
아무나 의사합니까 ㅋㅋㅋ
Himalaya
Himalaya · 21-01-02
의사 구인구직 사이트 들어가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연봉이 아니라 한달 넷으로 얼마 주 며칠 근무 학회비(보수교육) 지원 사택지원 뭐 이렇습니다 단 퇴직금 없습니다 한달 넷1400이면 거기에 퇴직금 포함된 거예요 나누기13이 업계 관례입니다
당연하지만 전문의여야 돈 더주구요 외과계열 전문의가 더 주고 초음파나 내시경 안하고 처방전만 발급할거면 내과 가정의학과는 덜 줍니다 일반의는 요양병원 야간 콜당직 서면 한달 넷으로 7~800 받습니다 지방가면 더 받구요 지방은 설 수도권 보다 전체적으로 봉직의 급여가 더 높습니다 돈 더줘도 잘 안가거든요
20년 전 의약분업 때도 의사 망한다 했는데 그때 대입 최고 경쟁율이 의예과 입니다ㅋ 공보의 군의관 3년하고 전문의 따고 나오면 30 중반인데 바로 개업하는 경우도 있으나 개업자금 때문에 페닥 몇년하고 삼말사초에 개업이 흔합니다
페닥을 오래 할 수 없어요 10 의사 배출이면 그중 의드에 나오는 종합병원 과장 등 정년보장 스탭 교수로 남는 건 2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8은 중소병원 의료원 개인의원 의사로 남는 건데 중소병원 페닥도 나이 먹고 계속 못하는게 신규 젊은 전문의들 계속 나오고 매출 충분히 찍어주지 못하면 자리 빼란 압박 받고 퇴물 취급 당합니다 그러니 때 되면 알아서 개원할 수밖에 없어요
개원해서 아무리 병신짓을 해도 하루 20명 보며 단순 보험치료에 처방전 발급만 해도 한달 마진 500은 남습니다 근데 주6일 주50시간 자기 장사 하는데 한달500이면 처참한 수준이죠 일반의 페닥도 처방전 발급기 해주고 그거보단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도 폐업 안합니다 못해요 나이 먹고 페닥 하려면 좆같거든요 자기보다 어린 원장 밑에서 기어야 하거나 스스로 급여 깍아서 젊은 의사들 제끼거나 해야 하는데 그런 의사들은 사실상 망한 케이스로 보기에 한달 500 가져가도 앞으로 더 수입 줄거 아는데도 버티는 장사수완 안되는 개원의들 많습니다
與民快樂™
與民快樂™ · 21-01-02
일단 의대에 들어가려면 수능 상위 0.3%에 들어가야 하는데 자신있으면 도전~
안양발발이
안양발발이 · 21-01-02
약사면허가지고 약국에서 알바를 해도 월 500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캣츠아이
캣츠아이 · 21-01-02
의사가 좋은줄 아시는데, 막상 까보면 그렇지도 않죠
제 아는 동생놈도 그렇게 가지말라고
돈생각 1이라도 하면 안하는게 낫다고 했었지요
가끔씩 일하다가 보면 제가 했던 말들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물론 돈을 그나마 안정적으로 버는건 맞습니다만..
그만큼 리스크도 큽니다. 월 고정지출이 많습니다.
무너지면 한번에 무너진다고 보면 됩니다.
Himalaya
Himalaya · 21-01-02
도박 불법시술 강력범죄만 안저지르면 면허 하나로 평생 일반 직장인보다 낫습니다 마통 5억 뚫어주는 전문직이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고정지출은 자기가 크게 판벌린 경우 아니라면 걍 일반적인 개원수준이면 - 되는 일은 없어요 말했다시피 장사할 줄 모르는 병신도 환자 하루 15~20 보험수가만 봐도 직원 2 데리고 월 마진 최소 500은 남아요 근데 이게 일반인 보기에 그정도면 괜찮지 않나지 의사들 입장선 개원해서 그거 가져갈거면 개원 안하는게 맞습니다 웃음거리예요
노상서
노상서 · 21-01-02
아산 현대병원 원장이 연봉 3억을 줘도 의사들이 1년도 못 버티고 다 도망간다고 기사난적이 있죠.
근데 그 원장도 병원은 아산에 있는데 집은 천안에 있어서 출퇴근 한다고 하더군요. ㅋ
지방에서는 페이 닥터도 돈 많이 벌지만 의사들은 지방이라고 안가죠.
온리 인 서울~~~~망할 서울병입니다. ㅋ
안병장
안병장 · 21-01-03
후배가 페이닥터하면서 제일 짜증나는게 사무장이 의사들 실적 비교하면서 까는거래요
Himalaya
Himalaya · 21-01-03
글쎄요 전문의 의사들 사이서 저럴거면 걍 자살하자 막장이라 여기는 게 몇개 있습니다 1.검진 알바 뛰는 의사 2.사무장 병원 페닥 그중 사무장병원 페닥이 단연 1등 입니다 갈데까지 간 막장으로 취급하고 실제로 사무장병원 페닥하는 분은 동문 동기모임도 안나옵니다
의사가 노력으로 되는 직업도 아니고 페이닥터도 큰병원에 들어갈정도면
평범한 사람이 노력으로 할수있는 일은 아닌거같아서.
의사 구인구직 사이트 들어가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연봉이 아니라 한달 넷으로 얼마 주 며칠 근무 학회비(보수교육) 지원 사택지원 뭐 이렇습니다 단 퇴직금 없습니다 한달 넷1400이면 거기에 퇴직금 포함된 거예요 나누기13이 업계 관례입니다
당연하지만 전문의여야 돈 더주구요 외과계열 전문의가 더 주고 초음파나 내시경 안하고 처방전만 발급할거면 내과 가정의학과는 덜 줍니다 일반의는 요양병원 야간 콜당직 서면 한달 넷으로 7~800 받습니다 지방가면 더 받구요 지방은 설 수도권 보다 전체적으로 봉직의 급여가 더 높습니다 돈 더줘도 잘 안가거든요
20년 전 의약분업 때도 의사 망한다 했는데 그때 대입 최고 경쟁율이 의예과 입니다ㅋ 공보의 군의관 3년하고 전문의 따고 나오면 30 중반인데 바로 개업하는 경우도 있으나 개업자금 때문에 페닥 몇년하고 삼말사초에 개업이 흔합니다
페닥을 오래 할 수 없어요 10 의사 배출이면 그중 의드에 나오는 종합병원 과장 등 정년보장 스탭 교수로 남는 건 2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8은 중소병원 의료원 개인의원 의사로 남는 건데 중소병원 페닥도 나이 먹고 계속 못하는게 신규 젊은 전문의들 계속 나오고 매출 충분히 찍어주지 못하면 자리 빼란 압박 받고 퇴물 취급 당합니다 그러니 때 되면 알아서 개원할 수밖에 없어요
개원해서 아무리 병신짓을 해도 하루 20명 보며 단순 보험치료에 처방전 발급만 해도 한달 마진 500은 남습니다 근데 주6일 주50시간 자기 장사 하는데 한달500이면 처참한 수준이죠 일반의 페닥도 처방전 발급기 해주고 그거보단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도 폐업 안합니다 못해요 나이 먹고 페닥 하려면 좆같거든요 자기보다 어린 원장 밑에서 기어야 하거나 스스로 급여 깍아서 젊은 의사들 제끼거나 해야 하는데 그런 의사들은 사실상 망한 케이스로 보기에 한달 500 가져가도 앞으로 더 수입 줄거 아는데도 버티는 장사수완 안되는 개원의들 많습니다
일단 의대에 들어가려면 수능 상위 0.3%에 들어가야 하는데 자신있으면 도전~
의사가 좋은줄 아시는데, 막상 까보면 그렇지도 않죠
제 아는 동생놈도 그렇게 가지말라고
돈생각 1이라도 하면 안하는게 낫다고 했었지요
가끔씩 일하다가 보면 제가 했던 말들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물론 돈을 그나마 안정적으로 버는건 맞습니다만..
그만큼 리스크도 큽니다. 월 고정지출이 많습니다.
무너지면 한번에 무너진다고 보면 됩니다.
아산 현대병원 원장이 연봉 3억을 줘도 의사들이 1년도 못 버티고 다 도망간다고 기사난적이 있죠.
근데 그 원장도 병원은 아산에 있는데 집은 천안에 있어서 출퇴근 한다고 하더군요. ㅋ
지방에서는 페이 닥터도 돈 많이 벌지만 의사들은 지방이라고 안가죠.
온리 인 서울~~~~망할 서울병입니다. ㅋ
의사들 실적 비교하면서 까는거래요
맨날 병자들 대하는게 일인데. 돈이라도 마니 벌라지요.
다 계획이 있겠죠?
1400도 그사람위치에서는 많은돈이 아닐꺼에요.
쓰려고하면 부족한게 돈 !
나름 괜찮은 글들에 엄청들 싸우시네.
나이먹고 어설픈 머리쓰며 힘들게 눈치보며 사는 병신들.
중고딩때 그머리로 공부를 더 했어봐라. 니 인생 레벨이 달라져 있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의사는 전문직중에 객관적으로 넘사벽 전문직임.
어느 분야나 위기가 있고 도태되는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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