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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의 법칙이란??

     

    프레임의 법칙이란??

     

    똑같은 상황에서 어떠한 틀을 갖고 상황을 해석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법칙입니다.

     

    한 선생님이 매일 지각을 하는 학생에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 지각을 하는 학생이 괘씸해서 회초리를 든 손엔 더욱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회초리를 든 다음 날 아침, 그 선생님은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다가 늘 지각하는 그 학생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병색이 짙은 아버지가 앉은 휠체어를 밀고 그 학생은 요양시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순간 선생님은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지각은 곧 불성실이라는 생각에 이유도 묻지 않고 무조건 회초리를 든 자신이 부끄러웠고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알아보니 가족이라고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던 학생은 날마다 학교를 오기 전 아버지를 요양시설에 모셔다 드리고 방과 후엔 다시 모셔다 정성을 다해 아버지의 병수발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지켜드려야 하는 학생은 요양시설이 문을 여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요양원이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아버지를 모셔다 드리고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뛰어서 학교로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던 것이었습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지각을 한 학생은 선생님 앞으로 와서 말없이 종아리를 걷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회초리를 학생의 손에 쥐여주고 오히려 자신의 손바닥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회초리를 들고 울고 서있는 제자를 따뜻하게 끌어 안았습니다. 정말 미안하다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서로가 힘들고 외롭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함께 사는 법을 배울 때 가장 필요한 건 상대방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저럴 때에는 뭔가 틀림없이 이유가 있을 거야.

    저 사람의 마음은 지금 얼마나 힘들까?

     

    내 감정 절제하지 못한 채 섣불리 판단해서 서툰 행동을 하지 말고...

    상대방이 나에게 왜 그랬는지....

     

    혹시 내가 먼저 잘못을 저질 르지나 않았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보는 그런 따뜻한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상대방이 되어 생각하며...

    이해하고...

    베려하면서...

    사는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ㅡ "좋은 글" 中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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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

    감자에전설
    감자에전설 · 20-12-29

    오동통 너구리 생각나네여

    부우울
    부우울 · 20-12-29

    좋은글 다음에 외계 생명체에 감동 ㅎ

    medical77
    medical77 · 20-12-29

    좋은글 좋은사진 늘 잘보고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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