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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녀 섹파와 얘기중 전남편과 아이들 얘기 나오면

    제가 사귀던 이혼녀를 섹파로 하기로 마음먹고 다시 관계를 만드는 중입니다. 그런데 얘기하다가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면 재밋기는 한데 전남편 얘기가 나오면 얘는 역시 섹파가 낫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전남편이 지금 원룸살고 생활보조금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착한 것도 없구요. 다녔던 직장들에서 상사랑 싸우고 계속 직장 그만뒀고 그래서 남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자영업했다가 망하고 지금은 기술직업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는 40대중반입니다.

     

    40대 중반까지 직장 옮겨다니면서 상사랑 계속 싸우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모아놓은 돈은 5~6천입니다. 그게 전재산이죠.  마누라에 빌붙어 살아왔더군요. 

     

    진짜 들어보면 이런 사람이 있나할정도로 고문관입니다.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인간

     

    진짜 노답이죠.  근데 이혼후에도 애둘이 있어서 애둘이랑 전남편이 통화하면서 아이들을 통해 이혼녀랑 계속 연결되어 있어요. 

     

    이래서 애 있는 이혼한 사람들하고는 아주 복잡합니다.  미래를 그리기가 힘들죠.

     

    저번에도 통화하며 전남편 얘기를 좀 하는데 괜히 얘랑 만나다가 재수없게 전남편이랑 마주치는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섹파만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전남편이 평범한 사람이면 좋겠는데 너무 사회적 위치가 바닥입니다.

     

    제 친구중 이혼녀랑 결혼한 애 있는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이혼녀랑 사귈때는 전남편의 사회적 위치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이해가 되더군요.

     

    전남편이 차라리 애 버리고 도망간거면 그게 더 나을거 같더군요.

     

    전남편 얘기들을때는 너무 바닥이라 이거 혹시 그 사람이랑 마주치는 일이라도 생기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섹파도 하지말까하다가도

     

    가끔 섹은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을 다시 가다듬습니다.  제가 존나 잘 생긴게 아니라서 여자 꼬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2년정도 갔으면 좋겠네요.

     

     

     

    댓글4

    쿰쿰이
    쿰쿰이 · 20-12-28
    이혼녀 얘기가 다 팩트일까요? 50프로 정도만 팩트지 싶습니다. 싫어져서 이혼했을텐데 , 싫은 사람은 뭘해도 나쁘게만 보이고 다 그런식으로 해석되지요.
    뽕피리리
    뽕피리리 · 20-12-28
    님도 돌싱인가요^
    더게임
    더게임 · 20-12-28
    그냥 니가 알아서 살아
    아무도 나 인생 책임 안진다
    뭘 맨날 주저리주저리하고 있어
    북청물장수
    북청물장수 · 20-12-28
    섹파 전남편 이야기를 듣고여기다 주저리 주저리 올리는 당신도 그닥 정상같아 보이지 않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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