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왔네요. 어떤 특정 자세나 동작을 취할 때(대부분의 다른 동작들은 괜찮음) 찢어질 듯한 통증이 어깨를 급습하는데 너무 아프네요.
특히 샤워할때 비누수건으로 등쪽을 닦는, 즉 뒷짐지는 자세는 완전히 장애인 수준이네요. 한 7,8개월 전부터 시작된 것 같고 3개월 전즈음부터 많이 나빠지는 걸 느끼네요.
하는 수 없이 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가 전기침을 네번 맞았는데 많은 효과를 보지는 못했네요. 인터넷 뒤져보니 어느 순간 자연치유가 된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그럴일은 없다고 하고... 한의사는 수술이나 스테로이드는 절대 피하라고 하는데 맞는 말 같고.. 암튼 요즘은 전기침도 직장 때문에 못맞고 있네요. 별다른 차도가 없으니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도 있겠죠.
여탑 회원님들중에도 오십견 겪었거나 겪고 계신분 많을 듯 합니다. 정보공유나 조언 좀 부탁드려요.
한마디 여담으로 요즘은 혹시라도 누군가와 싸우게 될 일을 극도로 피하게 되네요.(어차피 나이드니 싸움같은거 할 일이 별로 없긴하지만) 싸움이라도 일어났다간 젖 될테니까요. ㅎㅎ
저와 같은 증상이시네요 예전에도 어깨통증이 약간씩 있었는데 최근에 통증이 계속 되다보니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몰라서 무조건 시술을 하라는 병원으로 갈지 운동법만 알려주는 병원으로 갈지 근데 예약을 해도 두군데 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리는데 기본이 40분 이상이라 코로나때문에 가기 그렇고 못가고 있네요
이게 부작용을 감수하고 돈까지 들여서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혹시 있을지 모를 '자연치유'를 기다려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정확하게 진찰을 해보세요
한의사도 석회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정형외과가면 정확히 진단해주고요
도수치료 받으라고해요 근데, 별효과는 못보실꺼예요
통증은 한1년정도 가고요 통증도 나중엔 가라 앉아요
통증 없다는게 자연치유된게 아니라 굳어 버린거예요
그냥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어깨가 굳어서 팔 뒤로 안재껴져요
턱걸이 같은거 안되고 암튼, 어깨가 굳어서 회전반경이 많이 줄어요
아주 일리가 있는 말씀 같습니다. 늦기전에 치료를 하는 쪽을 택해야 할듯요
신경외과 가서 MRI촬영하고
목디스크 판정나와서 수술받고
호전되었어요
오십견인지 아닌지 그건
개인적인 판단 보다
병원진찰 검사가 중요해요
한군데 병원보다 2군데 3군데
진찰권유 합니다
적극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중에 하는 곳 있으면 가보세요.
웬지 약물은 꺼려져서요..
프롤로는 스테로이드가 아니라 포도당이라서 해롭지는 않습니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냥 도수치료나 운동만으로도 나으실 수는 있을 겁니다.
우선은 치료 받으시구요 좀 나으시면 견갑골 스트레칭 해주시면 좋아요. 유튜브에 정보가 엄청 나더군요. 바른 자세하고 스트레칭 하면 왠만해서는 관절 관련 질환 안걸리겠더군요. 모르고 있던게 너무많아요. 양반 다리로 밤새 고스톱 치고 쭈그려 앉아서 일하고,누워서 티비 보고 목빼고 핸드폰 보는게 거의 관절에는 자살행위더군요.,
앞으로 스트레칭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병원가서 MRI 함 찍어봐야 겠네요
혹시 재활방법 아시는 것 있으면 좀....
어설프게 유튜브 보고 하시면 더 다치십니다
도수치료 받으시고 물리치료사가 추천하는
운동만 하세요
시청 기대찬 의원 추천요
저도 회전근개파열로 왼쪽 팔을 거의 사용 못했는데
남부터미널역 장덕한방병원 가서 치료받고 좀 나아졌어여,,
어깨전문병원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를 받으셨나요...?
양쪽 어깨에 약침하고 양쪽다리 정강이 안쪽에 침 치료 약 30분정도 받습니다,,
필요에따라 한약도 제조해 주고여,,
인터넷 검색하면 번호 나오니 자세한건 문의 하심이,,,,,
앞이든 옆이든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어 올리지 못하면 오십견이나 회전 근개 파열을 의심해 볼 수 있지만
특정 상황에서만 찢어지는 통증이라면 목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 뒤편을 사진 촬영을 했을때 가로로 줄이 가 있으면 100% 목디스크예요.
저도 그런 통증이 있어서 mri 촬영했더니 어깨에 뼈가 튀어 나와서 힘줄과 근육을 찔러서 그러는거라고
뼈 제거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대학병원에서 mri를 찍으니까 퇴행성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거든요.
특히 저는 허리를 숙이고 엎드려서 팔을 뻗는 동작을 하면 어깨를 생으로 잡아 찢는 통증을 느꼈었어요.
목디스크라면 주사나 약물로 안됩니다.
수기치료 잘 하는 곳으로 가서 수기 치료 받는 게 제일 빨라요.
허리를 숙이고 엎드려 팔 뻗는 동작을 해보았는데 그다지 불편함은 없네요. 목디스크는 아닌것 같은데 그걸봐선..
네 제가 말한 건 제 경우에 해당이 되고요.
사람마다 특정 자세는 다 다르죠.
제가 특수 재활을 배우는데 가급적 주사는 맞지 마시라고 말을 합니다.
주사 맞으면 그 다음은 더 힘들어지거든요.
좋은 곳 찾으셔서 완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왼손 오십견 진단 받고 정형외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험되는 스테로이드 맞을 래 실손보험되는 13~14만원하는 비급여 주사 맞을래 하길래 비급여 3번 맞았고요. 좋아지는 것 같긴 한데 잘 관리하면 통증 사라집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치료가 아니라 그냥 굳어버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열중쉬어 자세가 잘 안되실텐데 그것도 통증을 안고 꾸준히 스트레칭하면 올라갑니다. 길을 걷다가 건널목에서 한번 열중쉬어 하고 버스 기다릴 때 열중쉬어 하고 안아픈 팔로 아픈 팔 잡고 슬슬 올리는 스트레칭합니다. 그냥 그렇게 하다보면 밤에 잠도 잘 잘만큼 통증도 줄고 좋아집니다. 그외 침도 맞다보면 좋겠죠.
열주쉬어 자세 스트레칭 요즘 계속하고 있는데 차도가 없네요. 다행이 밤에 잠잘때 통증은 많이 없어요.
오십견은 동네 정형외과 가봐야 물리 치료만 해줍니다.
어깨전문 병원 가셔서 해당부위에 초음파로 보면서 바로 주사 맞는게 좋습니다
동탄 캠프나인이 어깨 전문 병원입니다.
무슨 주사인가요?
스테로이드 성분 주사로 들었어요 1년전이라 가물 가물 하네요..
어깨는 어깨전문 병원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정확한 원인을모르니~~쓰기가 고민되긴하는데요
오십견이라면 부황으로 치료한사람주변에서봣네요
그분도 좋다는 대형병원 안가본데없다하더라고요
그분이 제 사장님 동생분이시고 사장님이 부황르로 치료해줫네요~`
몃년됫서요~~지금은 아프다는말 안하십니다
참고만~~
오십견으로 오른쪽팔이 어깨높이 이상으로 안올라갔고 갑자기 오른쪽 어깨에 힘을주게되면 극심한 통증이 몰려오곤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병원및 한의원 봉침치료등을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못하다가 부항치료(사혈요법)를 받은후
지금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참고로 부항치료를 십여번 정도 받았는데 치료횟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도수치료하고 초음파보면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약물치료 하니까 보름정도 후 괜찮아지더라구요..
전처럼 어깨가 잘돌아가진 않습니다. 아마도 노화가 진행된듯 ㅜ..ㅜ
수원에 아주굿 정형외과 추천합니다.
대학병원 의사 출신으로 초음파로 정확하게 파악해주고 설명도 잘해줘요.
아마 회전근 약화 인거 같아요. 장기간의 운동치료로 좋아집니다.
설명 잘 들으시고 맞게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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