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서 후기 올리것이 있어 후기 올리고 나니
문득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7.8년 전 강남에서 예압으로 유명했던 언니들..
그때는 예약한번 하려고 5분만에 수십통을 통화시도 했었더랬죠
성공하면 아싸~!!!드디어 본드아~~~하면서 좋아했던ㅋㅋㅋ
그때는 정말 미친듯이 달렸는데 말이죠..
그럴때 마다 지명녀가 한명한명 늘고...
제 주머니는 쪼그라들고ㅋㅋ
대화가 통하는 언니들을 만났을때 참 좋았었는데 말이죠
비록 유흥으로 만났지만 만날수록 대화 횟수가 많아지니
대화의 질은 깊어질수도 있었죠.
물론 다 부질없다고들 하고 즐기는 걸로만 만족하라는 주위의 조언도 있었죠. 네 맞아요 델고 살것도 아닌데 오지랖 떨건 없조ㅋ
근데 저는 지금까지 전화나 문자로 아직까지 연락이 오고 가는
언니들이 있어요.
다른건 없고 서로 안부를 묻고 코로나 어쩌구 요즘은 어쩌구ㅎㅎ
거의 5분 내에 통화는 끝납니다.
그럴때 마다 옛생각이 나서 그날 하루는 피식피식 웃는데
주위사람들이 뭐 좋은일 있냐고 물을정도였죠
지금 그 언니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급 밀려오면서
옛일이 떠올라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올려 봅니다.
이제 '뭐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겠지? '하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다시 잠을 청해봐야겠네요ㅎㅎㅎ
저도 가끔 ㅎㅎㅎ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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