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다다른 요즘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면서도
결론은 항상 하기 싫다로 나더군요.
솔직히 연애 하는것보다 혼자 유흥 즐기고 키스방 다니고 하는게 훨신 즐겁습니다.
지금까지 연애도 많이 해봤고 그 여자 잡을껄 하는 여자도 있었고
헤어지길 천만 다행이다 싶은 여자들도 많았지만
상견례까지 가고 헤어지고 이런걸 겪다보면
그 여자들이 그리운게 아니라
결혼은 잘 모를때 하면 모를까
이런거 저런거 따지다 보니 혼자가 편하고 좋더군요.
저는 더군다나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이쁘고 귀여워도 떼쓰고 울고 정말 질색이네요.
결국 여자를 만나야 할 이유는 단 하나 외로움때문인데
30대 중반이 되니 대화가 통하는 여자를 만나는게 참 힘드네요.
나 잘났다 라는 마인드가 아닌, 말이 통하는 사람을 찾는다는게 참 힘듭니다.
그냥 이대로가 좋네요. 삶에 있어서 여자가 아닌 다른 도전을할만한건 아직 이나이에도 무수히 많고
인생이 즐거운 편인데 굳이 결혼이라는 불구덩이가 될 수도 있는곳에 몸을 던저봐야 할까요..
더 중요한것은 결혼해도 외롭죠. 유부들한테 물어보면 압니다. 남이라는게 대부분.
애가 목적이 아니라면 비혼.
결혼이라는 불구덩이가 될 수도 있는곳에 몸을 던진다는 생각을 없애줄 좋은 사람, 좋은 여성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결혼 하세요....제발....(속마음: 나만 할 수 없다)
나만 죽을 수 없다가 맞겠죠..ㅋㅋㅋ
빙고!!!
결혼해도 재밌는데... 누굴 만나는지에 따라 결혼생활이 달라집니다.
저는 한달에 생활비빼고 오백만원 유흥비로 쓸 능력있었으면 결혼안했습니다.
편하게 살고싶거든 혼자살고
행복하게 살고싶거든 결혼하라
사실 행복이 아니라 항복이겠지..ㅆㅂ ㅜㅜ
저도 비혼으로 사는데.. 사십줄되니 조금 외로움을 타기 시작하네요.. 대화되는 친구같은 여자가 없긴해요
결혼생활2년이면지옥문열립니다
항용 못난거 얻어 새끼낳고~ 세월가면서 걱정늘고 생각할수록 진저리가 난다 ㅡㅡ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 중 ㅡ
실은 마누라가 좋은 것보다
아이들이 좋죠. 이 즐거움도 녀석들 크면 많이 사그러들겠지만
좋은 마누라 만나기 = 좋은 직장 구하기
그러다 자기짝이 나타납니다~~^^
40대까지는 솔로여도 괜찮다고 보지만 50대 넘어서 가족이 없다면 외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룸이면 된다 임대주택이면 된다 말하는 여자는 꿈같은 얘기죠 뭐...
인생포기하고 노예가 될 각오를 하고 결혼하는겁니다.
결혼 안할것 같았는데 50넘어서 가시는
분들 최근에 몇분 보니깐요...
혼= 혼자사는 것이다
주위에 보면 다들하는소리가 애땜에 산다는데 애낳아서 잘키울자신있으시면 결혼하세요
전 혼자 누릴수있는 행복이 결혼보다 커서 포기했습니다
여자쪽으로 맞춰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여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행동하지 않으면 잔소리하고요. 물론 부모님과 티비에서 나오는 결혼 장면을
보고 유추한 것이지만요, 여자쪽에서 자신이 원하는데로 하지 않을까요? 안되면 달달볶고요
요즘 만나는애들 보면조건겁나따지고 말도 안통하고
그느낌압니다.근데나이가 찰수록 괜찮은 여자 만나긴
더빡세질거 같네요 힘내요
원하면 여자만나는거 가능하다고 자부하다가
이모양 이꼴되서 코로나로 작업도 못한다
명심해 동생 시간무지 빠르다
50넘어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한사람은 확실히 있다는걸 보장합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대체로 외로움을 타는 것 같긴 합니다만ᆢ
또 결혼해도 외로울수 있고요
외로움보다 두려움이 앞서서 가끔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번 해본건 잘한것 같아요
결혼전에는 외롭지만
결혼후에는 괴롭져..
가슴에 확 와닿는 말이네요.
결혼 전 남의 아기 : 쳐다도 보기 싫고 내 근처에 오는 것도 싫음.
결혼 후 나의 아기 :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랑이 자연스럽게 생김.
늙어 죽어갈때 날 돌봐줄 누군가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더군요 장례식장에 갔을때도 그렇구요...
결혼도 결혼이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서 평생 나의 편이 되어줄 가족을 만드는 것이 참 소중한것같아요~~! 그리고 날 기억해줄 사람들을 평생에 걸쳐 만들어나가는거겠죠?
유흥말씀하셨지만 결혼을 꼭 성욕으로만 하는것은 아닌것같아요~ 사람은 마음이 채워져야하는 동물인것같습니다.
결혼할때 뭐뭐 따진다고하는데, 따져봐야 거기서거깁니다.
가져봤자 얼마나 가졌겠어요 없어봤자 얼마나없고 그런 이유로 결혼을 안하다고하는건 그냥 결혼을 못한것뿐이에요.
가정을 이룰 사람들은 다~~이루고삽니다.
아 그리고 특히 남자들은 나이들고 혼자살면 냄새나요 누가거들떠도 안볼거에요 그나마 가족들이 생일도 챙겨주고 돈도사입히는거죠 결혼은 선택이죠 하지만 남자에게 있어 결혼은 이득이라고 봅니다용
결혼 안한 후회는 늙어서 온다고 합니다.
하긴 지금 죽어도 못 깨닫겠죠.
대한민국 출산율 최악인 게, 이렇게 사람들의 편한 사고방식이 만연화되고 정부삽질이 가속화시킨 결과.
혼자니깐 외롭다 외롭다 하는데 능력되시면 또 능력안되시더라도
혼자사세요 결혼하면 외로울틈없이 돈내놔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아무렇지도 않은일로 시비걸고 싸우고 좋은날 100일이면 265일은 스트레스 일껍니다..
취미가지시고 외로움이 괴로움을 이길정도이면 그땐 결혼하세요
안합니다 ㅋ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근데 가끔 너무 외로워서 미칠때가 있긴 함
외로운거 못참고 결혼했다가 패가망신 합니다 숫컷의 외로움은 전부다 어깨위에 붙은 대가리에서 오는게 아니라 배꼽아래 붙은 좃대가리에서 오는것임다
정말 냉정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궂이 결혼을 고집하시면 동거부터 한번 해보시면 외로움은 좆대기리에서 나오는걸 느끼게 되면 결혼 생각은 저절로 사그라듭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