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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의 버블 시대

    할일도 없고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보를 보면 

    크게 두가지 이야기

     

    자산의 버블이냐 아니면 저금리 시대의 흐름이냐

     

    2008년 이후 너도 나도 기축통화들의 돈 풀기로 인한 돈의 가치가 자산의 키웠고

    미국 연준이 지금까지 푼 돈이 7조달러 원화로 7000조

    어떤이는 연준이 최대 20조까지 풀수있다고 하고 

    미국도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 시대

    연준은 주가가 내리는걸 바라지 않고 1990년 일본이 먼저 양적완화를 시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도 따라하는중 고로 주식과 주택 즉 자산의 버블은 계속 지속될 전망이다.

     

     

    반대로 자산의 버블은 곧 끝난다 2008년도후에 연준에 뿌렸던 돈도 아직 20%정도 밖에 회수가 안되었는데

    지금 그보다 더많은 돈을 뿌리면 기축통화의 위상도 흔들리고 또 지금은 저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없지만

    만약에 유가가 오르면 ( 하지만 유가가 예전 처럼 100달러 갈일도없고 아마도 미국은 이걸 믿는것 같음

    유가가 60불만되어도 미국 세일 석유가 가동되면 다시 유가는 내릴테구 ) 인플레이션은 더 빨리 온다.

    미국 기업의 이익은 늘지 않았지만 시가총액은 지금 엄청나게 늘었음.

     

    단적인 예로 테슬라가 지금 전세계 자동차 시가총액 1위 하지만 이익은없음

    그리고 GM도 지금 코로나 이전 가격으로 회복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폭발적으로 늘지도 않았고 또 테슬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도않았음.

     

    하지만 주식시장을 보면 자동차 회사들 시가총액이 어마 어마하게 늘어났고 테슬라때문에 

    그럼 차를 팔아서 남기는 이익은 비슷하나 회사들 시가총액만 들었다? 고 생각하면 현재 

    엄청난 버블이고 아니면 이제 주식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식이 per 이런거 다 버리고 새로운 경제 개념이

    생겨야지 버블이 아니라고 말 할 정도이고.

     

    요점은 그동안 경제가 하락하지 않기 위해서 저금리로 막고 막고 막아온 상황이 코로나로 인해서

    더 많은 돈을 뿌렸고 그로인해서 실제로 기업들이 투자에 돈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돈이 그냥 주식 부동산

    이런 자산가격을 높이는 결과만 낳았음.

    유럽의 경우 좀비 기업이 20% 내외 라는 통계가 있듯이 만약에 더이상 양적완화가 먹히지 않는 순간이 오면

    자연스레 그런 기업들은 파산이 이루어지고 도미노 붕괴.

     

    하지만 어떤 나라도 어떤 정권도 본인들 시대에서는 그걸 바라지 않음 최대한 막을 수있을때까지 막겠지만. 

    그 한계가 도달하면 버블은 꺼지겠죠

    월가 금융쟁이들도 버블만 키워서 먹을순 없으니 언제가는 버블을 깨버리겠죠 그리고 다시 또 버블을 만들면서

    이익을 취해야하니 그끝이 과연 언제인지.

     

    참고로 미국은 개투가 20%정도 한국은 50% 중국은 80%..  그런데 미국이 더무섭다고 생각함 폭락을 하기 시작하면

    이유는 개투들이야 존버 하면되지만 기관들은 로스컷을 목숨처럼 지켜야하니 트리거가 발생되면 답도없음. 

     

    2020년 이후 정말로 세계경제가 어찌될련지 대한민구도 결코 자유로운순 없고.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예전처럼 경제가 돌면 오히려 그때가 시작일지 아니면 경제가 돌아가니 더 많은 주식과 자산의

    버블을 키울지. 

    댓글10

    가을이좋아요
    가을이좋아요 · 20-12-1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머릿속으로 맴돌던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우주와망고
    우주와망고 · 20-12-17
    지금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죠.
    버블이 붕괴될 시점에 코로나가 기가막히게 터져서
    미연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를
    핑계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는 버블의 종착역을
    안개속에 숨겨둔 꼴이죠. 그러니 기축통화국들이
    그렇게 돈을 갖다뿌려도 다 코로라 때문이라는 방패막이
    생겨서 책임을 질 특정주체가 없다는 게
    현 시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버블의 무서움이죠.

    현대화폐화 이론에 따라 전세계가 묵인하는 막대한
    유동성은 결국은 심각한 양극화를 초래하게 되어있고
    이 기조가 느껴지는 시점부터 버블의 민낯이 보이게
    될 겁니다.

    나름 오랜 시간 동안 잘 트레이닝이 된 미연준이
    버블이 있는 지점을 주전자로 살며시 물을 부으며
    꺼줄지 자기도 통제 못한 돌발 상황이 생겨서
    소방호수로 휘갈기다 홍수처럼 싹 걷어낼지
    지켜볼 수 밖에는 없죠.
    사정해도될까요
    사정해도될까요 · 20-12-17

    님의 의견처럼 버블이 지속될경우 양극화는 더욱더 심해진다는거죠 2008년 코로나사태 지금 없는 나라들은 더 힘들어졌고 강대국은 버틸만하고

    전세계적으로 양극화가 큰문제가 되는데 그것도 시발이 된다고 하더군요

    체스맨
    체스맨 · 20-12-17

    여기저기서 자꾸 2021년에는 경제가 망할거라는 소리가 나오던데 망할때 망하더라도 당장 내년은 아닐것 같고 분명한건 이대로 가다간 넓게는 대공황이 정말로

    터지거나 작게는 우리가 갖고 있는 가계부채가 터져서 모라토리움 선언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그에 준하는 경제 불황이 올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경제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불황으로 가는 속도가 가속도가 붙은 느낌이네요. 예감이 안좋습니다. 

    사정해도될까요
    사정해도될까요 · 20-12-17

    이런 무차별적인 양적완화는 가보지 않은 길인데 일본이 조금 가봤고 유럽이 조금더 가봤죠. 그리고 지금 미국이 뒤따르고. 가보지 않은 길이라 예측이 되지않은곳에서 터질수도있겠죠. 서브프라임처럼

    12층 오빠
    12층 오빠 · 20-12-17
    존나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걍 가만히 있어야겠다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20-12-17
    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저두 그래유~^^
    사정해도될까요
    사정해도될까요 · 20-12-17

    ㅋㅋㅋ 간만에 웃었네유  두분 덕분에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20-12-17
    다 이해 할순 없지만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저두 그게 헷갈리네요. 코로나 이후 버블이 꺼질지? 아님 경제회복에 기회로 삼고 더욱버블을 키울지?
    일단 저는 주식은 거의 매도 하고 2억정도만 남겨 놨는데 .. 계속 오르네요 ㅋ 뭐 긴 스토리를 봐야겠지만.. 사람 맘이 간사해서 아쉽네요~^^
    네즘
    네즘 · 20-12-18

    오랜만에 보는 좋은 글입니다.

    근거가 있고 큰 그림상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경제는 살아있는 생물이라 부석처럼 되지 않더라고요.

    더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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