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이유는 결정적인건 갑자기 그 여자랑 잘 대화하다가 (서로 중간에 싸우기도 했지만 280일정도 사겼습니다) 역대급 성질과 비꼬기를 시도하더군요.
저는 그 여자랑 싸우지도 않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일이 안 풀려 기분이 좀 다운됐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대화하다가 저에게 생전하지 않던 역대급 비꼬기와 성질을 내더군요.
저는 그 자리에서 그걸 보고 1분정도 있다가 시계를 보고 오늘은 늦은거 같다고 가봐야 한다고 하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고 바로 그 자리를 빠져 나왔습니다.
화가 저도 너무 나고 당황스러웠네요. 더 이상 있을수가 없었네요.
진짜 사이코랑 대화한거 같았습니다. 진짜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되겠습니다. 제 연애인생 이런 여자는 진짜 최초입니다. 뭔가 전혀 상상이 안되는 그림입니다
저는 그 여자 곧 크리스마스 선물 줄려고 11월은 서로 돈 아낀다고 데이트도 돈도 별로 안들게 해서 큰 맘먹고 6개월 할부로 45만원짜리 선물도 사다놨었는데 그냥 없던 일로 해야 겠네요.
진짜 아주 개같은 경험입니다.
여자속은 역시 알기가 매우 어렵네요. 이혼한걸 떠나서 저한테 매우 매우 사랑한다는 말을 수백번도 했던 여자고 저랑 같이 사는게 이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거라고 사귀면서 수십번 얘기 했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화낸적도 손에 꼽고 화도 매너지켜가며 냅니다. 제가 원래 화를 잘내는 성격도 아닙니다.
황당하고 사이코랑 만난기분입니다. 여자는 이제 절대 쉽게 믿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지금은 연락 끊은지 몇일 된 상태입니다.
왜 이혼 햇을까 디 그럴만하니까 이혼 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혼 할만한 성격이겠구나 하고
흠.. 이혼을 괜히 한게 아니겠죠?
이혼녀를 만났다는건 그냥 보지를 만난거자나요
입이 벌렁거려도 더이상 보지를 못먹으니
아갈 놀려도 귀 닫고 보지만 드시죠.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대충이라도 말씀을 해주셔야지 공감을 하든지 말든지 할텐데 혼자 이혼녀 타령만 하시고 어쩌라고요.
저러다가 다시 만납니다.
그리고 다시 욕하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한 두 번 보나?
저도 완전 개싸이코랑 만난지 꽤 되었는데 정말 미친개썅뇬입니다...완전 개똘아이...오로지 하나를 위해서 다 감내 합니다...ㅎㅎㅎ
잘 정리하셨습니다 저도 그런여자와 사겨봤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맞춰주기 힘들었습니다
45만원짜리 선물 20만원에 쿨거래 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편이 얼마나 피 가 말랐는지 공감 하겠네요 냄비들 밖으로 돌리면 지잘난 맛에 살어요 님 띠어낼려고 수쓴거 같은데....
그럴만한 성격이랑 이혼할 만한 이유가 다있는거 같더라고요
보면 이량반도 정상은 좀 아닌 듯
멘스 날이여~~~~
더 시간 낭비 하지 않은걸로 위로 삼으세요
여자랑 동물은 정말 피곤합니다
돈주고 사먹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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