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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친놈 같긴 한데..
아무리 열체크하고 방역한다 해도..
확진자 다녀가면 소용 없지만
심심하기도 하고 성욕이 뇌를 지배한 경우
급달을 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남들 일하는 주간 시간대에 수원 모 핸플
다녀왔는데 손님이랑 너무 자주 마주치고
뻘쭘 하기도 ㅎㅎ.. 연령층도 다양하기도 하고
다 끝나서 드는 생각은 혹시라도 뭔가 걸려
만약 동선이라도 공개되면 ㅠㅜ
대역죄인이 될 듯한 불안함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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