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현 국립의료원장이 밝히는 이유
1. 전반적으로 대구에서 터졌던게 운이 좋았다.
2. 전국 도시 중 가장 병상이 많은 곳이 대구, 4개의 의과대학과 의대의 복수병원들이 존재했기 때문
(전남이나 광주에서 터지면 못막았을 것이다라는게 지역드립이 아니라 그만큼 병원이 없었기 때문)
3. 자원 봉사자, 119, 생활치료센터 등이 만들어진 순발력
(이 같은 경우 이런 대유행이 없었던 시절이라 시스템이 미비했지만
대구동산병원을 컨트롤타워로 정하고 환자들을 적절히 배치하는 등 순발력을 발휘해 잘 메웠다.)
중앙정부가 발벗고 나섰던 게 가장 크지.
결국 이제 부터는 비상시를 대비한 공공의료 체계는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반증하는거네요.
공공의료 시설아니면 전국에 균등하게 다수로 의료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일반 의료법인은 이익을 내지 못하는 곳에는 병원을 유지시키지 않아요.... 이건 앞으로 우리 사회에게 주어진 과제에요.
대구로 한정지어서 거의 지역봉쇄 됐었잖아요. 다른 지역에서 이동이 사실상 제한된 거 같은 상황이었고. 지금 문제는 공간을 분리 봉쇄 못하고 있으면서 방역이 되고 있다고 말도 안되는 거 하기 때문이죠.
전 정부가 뭘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입니다.
하늘이 도왔죠. 계명대학교 병원이 본진을 성서로 옮기면서 원래 대신동 자리가 텅텅 비어있어서 바로 병동 확충 가능했던거에 의사, 간호사들 각지에서 자원봉사와서 버텨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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