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본 친구라 이제는 그냥 시큰둥한데 고등학교때부터 이랬거든요.
한 몇 년 안보다가 최근에 또 보는데 여전히 그 버릇 못 고쳤더라구요.
이게 상대방이 반응이 없고 면박을 줘도 계속 반복하는데 도대체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눈치가 심하게 없는 걸 넘어서서 약간 정신병같기도 하고. 몇몇 친구들이랑은 친한데
또 다른 몇몇 친구랑은 사이가 심하게 안 좋고. 근데 웃긴건 그렇게 큰 싸움같은 것도 없었다는 겁니다.
그냥 이유없이 걔랑 말하면 짜증난다, 싫다, 기분 나쁘다 이런건데요. 나이도 서른 후반에 이젠 이골이 나서 그냥 무시하고 마는데
친구가 집요한 면이 있어서 반응 얻어낼때까지 그런 미친짓을 계속 한다는건데. 정말 웬만하면 반응해주고 싶은데 진짜 살인충동
올라올만큼 재미가 없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거리를 둘까 생각중입니다.
뭐 주변에 이런 지인 있는 분 있으신가요?
성격은 못고침 그놈은 뒤질때까지 못고침
여기도 그런놈많음 덮쳐**** ㅋㅋ
너도 고생이 많다 ㅎㅎㅎ
참 안타깝네요..전생에 개그맨 시험치러가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나ㅠ
님도 힘들듯.. 걍 BJ해보라고 하세요
뭐 난 개그맨했으면 잘했을 거 같다는 얘기도 하는데. 차라리 말 많이 하는 직업으로 갔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아무리 허튼 소리라도 일단 말을 시작하면 즐거워하는게 보여서. 참 센스없는게 안타깝죠.
글만봐도 뭔상황인지 어떤새낀지 보여요
전 패드립박고 손절쳤어요
스머프 보면 똘똘이스머프 라고 있어요. 세상일에 다 참견하면 나불거리고 개똥같은 자기 철학까지 웁조리는 거져.
그런 인간들은 거의 손절이져. 만나봐야 머리만 더 아파요. ㅋ
사람 쉽게 안변해요 .
친구인데 뭐하러 스트레스받으며 만나나요
젊을때는 뭐가 안맞아도 같이 즐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 맞는 사람들만 만나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냥 버리세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