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겪었던 일.
요즘 이런 트럭들 자주 나오고
여탑인들 역시 안쓰는 중고물품 있을지 몰라 참고용으로 써봄
해뜨고 날씨좋으면 아파트나 길거리에서
'고.장.난 중.고 컴.퓨.터, 피.아.노, 세.탁.기, 노.트.북, 냉.장.고 삽.니.다 ' 있음.
보통 용달에 기계음 여자목소리로 홍보함
밖에서 스피커로 떠들길래,
버리긴 아깝고 고장난 세탁기 보여주니까 실물보고 안산다함.
고장난 세탁기 산다 하지 않았나'...물어보니 이런건 안산다고...
말투도 귀찮아하길래 패스...
구청신고로 처리.........(해서 비슷한 사진검색)
사무실보면 옛날 제품들 창고에 좀 있음
회사에서 업체불러서 처리하라고 대기타던 것들.
중고모니터 있길래, 동네 스피커로 떠들고 다니는 트럭 아저씨 발견.
거절함..
아니 왜?..고장안나도 너무 옛날꺼라 함..
오래된것도 산다며?... '쌩쌩하게 잘나오는데요'... 하니깐 그냥 안산다함
그럼 집에안쓰는 대형냉장고 있는데 이것도 안되냐고 물어봄
잘되는데 운반 귀찮아서 이사할때 내놓을려고 나둠.
이 아저씨도 거절. 이유가 웃김..
지저분하다나 뭐라나....
(자기들이 매장가져가서 닦아내면 되지않나..10분이면 깨끗해지는데?)
결국 중고나라 올림...공장에서 쓴다는 아저씨와 거래....안팔렷음 구청신고임
*일단은 두어군데 겪어보고 얻은 결론은
1,중고제품 산다고 동네시끄럽게 다니지만,
-실제로 팔릴 물건만 원함
2,세탁기나 냉장고 같은걸 3층이상에서 팔려면, 트럭까지 운반요구 (뭐 해줄순 있음)
-거절...무거운데 B급이면 같이들기 귀찮아서 포기
3,고장난 것도 안삼..
스피커로 '고'장'난.거...삽.니.다' 분명히 해놓고도 뺀찌
-그럼 왜 저런말할까..
-고칠수 있는데도 딱보기에 A급이면 사고 B~C급이면 거절.
4,좀 먼지묻고 오래쓴거 같으면 제품이상 없어도 안삼
-겉이 지저분하다는 이유...팔려는 사람이 매장에 놓고 닦음되는데...
-트럭 아저씨한테 물건팔려면 내가 반짝반짝 해놔야 함.
-분명히 (안쓰는 물건 삽니다) 해놓고도 이럼.
5,옛날 물건이면 멀쩡해도 안삼
-2군데 트럭한테 뺀찌.
6, 그럼 왜 거절이 많을까?
-좀 돌아다니면 거저 가져가라는 사람 많다함.
선택지가 많은거고 그중 괜찮아 보이는 물건으로 시세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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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고차 매입 트럭이 다 그렇치는 안음
주변 얘기들어보면 피아노 잘 팔앗다는 사람도 있엇음.
그냥 복궐복인듯.
하도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외쳐니 호기심차 간건데 ,
저렇게 뺀찌가 많을줄 몰랏고, 참고하면 좋을듯함
생산된지 10년 안되고
고장나지 않고 수리안하고
작동되는 가전제품을 원해요
가격도 완전 고물값 1~2만원
저분들 선호하는건 소형가전
소형세탁기.소형냉장고 소형티브
자취생용이나 사무실용
그게 수요가 많지요
그럼 스피커로 님처럼 디테일하게 말해줫으면 고생안햇을것을...
트럭 아저씨들 참..
그래서 고장난 세탁기 .냉장고.티브
삽니다 라고 녹음된 스피커로 방송했는데
그리고 작동된거는 중고 가전에 팔고
고장나고 못쓰는것은 고물상에 팔았는데
현재는 고장나고 낡은 가전제품은 고물상에서
안사니까 중고가전에 팔아먹을 제품만
수거하는거죠
그러면 고장난거 말고 최신에 구입한 가전제품
삽니다 라고 음성녹음해서 스피커로 방송해야되는데 그것마저 귀찮고 그냥 부르면 가서 보고 마음에 안들면 안사요 이게 그사람들이 편한것 같아요
이분들 그냥 거저먹으려는거에요
제가 세탁기나 가구 가게정리할때 처리할라했더만 보더니 이건 못쓰는거라고
그냥 무료로 처분해준다고함 ㅋㅋㅋ
그래서 당근마켓에 이삼만원씩 받고 넘겼네요
겪어보니 맞슴다
여탑에서 누가 나처럼 말해줫으면
맨날떠들어대도 무시햇을텐데.
사람들 나처럼 헛고생하지 말라고 씀
상대해본결과 양아치들입니다.
대부분 맞음..
애매한 물건보면 귀찮은 표정함
여탑에서 여자얘기도 좋지만
생활속에서 회원들과 관련된 정보들도
많앗으면 함다
이런거 뭔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경험담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폐가전 협회에서 무료로 수거 합니다
폐가전은 구청에 신고하면 그냥와서 가져감
좀 쓸만한거는 중고업체에 전화하면 상태보고 돈 주고 가져감
재활용가능한 고철같은건 지나가는 폐지할머니 드리면 됨
이사할때 정말 비슷한 경험. 개 양아치들임. 트럭말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번호 대부분 그럼.
중고나라 무료나눔 올렸더니 1시간도 안되 냉장고며 세탁기 전부 누군가 가져감.
고맙다 고맙다며 가져가시는데 괜히 뿌듯.
별 활용도 없고 오래된거 모두 무료나눔으로 정리한 기억이 있네요.
그 돌아다니는 분들 그냥 공짜로 달라는 거네요..
시끄럽게 떠드는거와는 다른 행동을 하죠...두어번 경험했구요~근데 영업하시는 분들이 영~그래요..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내말이....
위에서 대충썻지만 막상 가서 얘기하면 말투나 행동
'아쉬울거 없다' 딱 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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