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비법 전수
친구지간인 베테랑 바람둥이 남편A와 어설픈 바람둥이 남편B가 있었다.
어느날 어설픈 바람둥이 남펀B가 A에게 베테랑이 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A가 B에게 "그게 공짜로 되냐? 양주 한잔 해 오늘 밤 그 방법을 바로 쓸 수 있다고"
B는 A에게 술을 거하게 샀고, 두 사람 다 얼큰하게 취하고서 A가 비법을 전수해주었다.
"이건 내가 쓴 방법인데 이렇게만 하면 자네 아내가 앞으로 절대로 자네를 의심하지 않을걸세.
일단 술이 취한 그대로 집으로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누우라고 ...
그럼 자네 아내가 자네 웃옷을 벗기고 바지도 벗기려고 할 게 아닌가?
아내가 바지를 벗기려고 자네 허리띠를 풀려고 할 때 아내 손을 뿌리치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지.
'김마담! 이것만은 안돼!' 라고...
그럼 그때부터 자네 아내는 '우리 남편이 밖에서 지킬 건 지키는구나.' 라고 여길걸세..."
B는 A의 비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B는 그날밤 술에 만취해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뻗었다.
곧 아내가 남편의 옷을 벗기러 왔고 남편은 때를 기다렸다.
B는 술에 취해서 그런지, 떨려서 그런지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웠다.
그때 아내가 자기 허리띠를 풀려고 하는 순간 이때다 싶어서 외쳤다.
"김마담! 오늘만은 안 돼!"






































B의 아내가 김씨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이해를 못하신듯...
이것만은 안돼~ 라고 해야하는데 오늘만은 안돼~ 라고 했자나요..
글쓴이의 의도를 잘 파악하소서~
가슴이 아담하고 귀엽네요
30년전 하이텔에서 돌던 구닥다리 이야기 줏어오는 틀딱 리차드김. 글좀 그만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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