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잃은 것과 얻은 것^^
코로나로 인해 잃은것이 많지만 허나 얻은 것도 있었다
올해만큼 계절의 미세한 변화를 눈으로 감지한 적이 있었던가?
강제적인 구속 속에 여유로운 시간이 준 특혜... 이게다 코로나 덕분이랄까?
자연속의 4계절을 지인들과 교류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포기할 수 밖에...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삶에서 많은 부분 들을 잃었다
소중한 이웃을 잃었고, 또 친구도 잃었다..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사람만나고 싶지만 사람이 두렵고
함께 음식 먹고싶은데 먹는걸 꺼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보턴을 서로 안누르려 눈치
그렇게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 하던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고
이건 해도 되고 저건 안되고..
갑자기 안되는 항목이 대폭 늘어났다
그러나 세상엔 한쪽면만 존재하지 않는다
잃은 것이 있으면 얻은 것도 있다
시간적인 여유란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을 만들 정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로인해 개인운동을 열심히 해서 근육량이 늘어나고...
집안도 매일치워 깔끔해졌고, 가족간의 관계도 돈독해졌다
부모님이나 지인들의 안부전화도 확연히 늘어났다
" 덕분에"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
헬런켈러는 이런말을 했다
" 한쪽문이 닿히면 다른쪽 문이 열린다 그런데 사람들은 닿힌문을 보느라 열린문을 못본다"
우리네 삶의 거품이 제거가 되었다
우리는 정말로 쓸데없는 회의나 모임이 많았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된 것이다
특히나 일상에 대한 평범함에 감사함을 새롭게 알게된 사실과 그동안 평범하던 일상들이 너무도 소중했다는 걸 다시금 이번일로 깨닿게 되었다
예전에 느꼈던 시골생활의 불편함을 잊어버리게된 계기로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작금의 현실이 다시금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우리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소중하다는 걸 새삼 알게 될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얻은 것= 요리실력. 시간도 남고 외식을 안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요리를 연마하게 됨
코로나 빨리 지나가고 언니들 많이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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