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깅이 취미라 자건거는 잘 안타는데 집주변에 음식점 같은 데 빨리 가기 좋을 거 같아서
동네용 자전거 사서 좀 타고 다녔는데 잘 몰랐는데 비교적 자전거 도로가 정비가 돼 있더군요.
좀 달려봤는데 이 자전거도로로 다니다 보면 짜증날 때가 있더군요.
1. 자전거도로인데도 버젓이 그냥 거기 점유해서 걸어가는 사람들
2. 자전거도로가 일방인데 반대쪽에서 자전거 타고 오는 사람들
1번의 경우는 바닥에 표시가 돼 있는데도 그걸 모르는 건지 알려줘도 뭔지도 모르고 쳐다보고 참...
2번의 경우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자전거 도로가 전부 우측통행을 기준으로 일방이더군요. 즉 우측 자전거 도로로 가야된다는 거죠.
처음에 저도 이걸 몰라서 일방에 역으로 달렸는데 알고 나서는 제대로 지켜서 다니는데 이거 모르고 역으로 주행하는 자전거 참 많더군요.
문제는 이렇게 역주행하면서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참..
이런 저런 거 보면 아직 한국이 선진국은 아닌 거 같네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저도 자전거 타고 나가보면 1,2번 같은 경우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너무 많아서...)
강아지 데리고 나와서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천천히 걸으면서 목줄길게 늘어뜨린 사람들도 많고
진짜 별에별 무식하고 안하무인인 사람들 너무많아요
그만큼 국민성이 덜 성숙했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어떤 사람은 한국이 선진국이라네요. GDP, GNP만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다고
선진국인줄 아나? 하여간 생각하는거 하고는.......
선진국의 정의는 사회 기반 시스템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냐 함입니다.
좁게는 도로, 항만, 공항, 철도 등 교통시설을 포함하고,
넓게는 전기, 통신, 상하수도, 댐, 공업단지까지도 포함됩니다.
또한, 사회자본을 더 넓게 해석하면 대기, 하천, 해수(海水)등의 자연과 사법이나 교육 등의 사회제도까지를 포함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GDP, GNP도 선진국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시민의식이 높고 낮음이 아닙니다.
대표 선진국인 호주, 캐나다, USA, 유럽도 범죄유형 많고 소매치기 많습니다.
사람 사는 곳 어디든 또라이는 항상 있고 이를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그런 면에서 코로나19 전세계 상황 보면
우리나라가 코로나19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2번은 인정해요.
번거로움을 이기지 못해 도로를 역주행하거나 도로 방향을 인지를 못하는 사람이 많죠.
1번은 자전거 도로라고 해서 사람이 보행을 못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전거는 주행 소음이 적으니 전방에 사람이 보행 중이면 클락션을 울려 비켜달라고 해야죠.
글이해력이 떨어지네 처음에 그래서 수정한 거고
역주행하는 그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다 자전거 최근에
새로 탄 사람?
이해력 떨어지네 시간이 지나면 알아야지 언제까지 모를래?
우리나라 자전거 도로는 대부분 보행자 겸용라서 무조건 보행자를 탓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행자 보호 의무가 있기때문에 보행자와 마주치면 무조건 서행하시는게 좋습니다.
A5님이 경험한 1,2번상황을 이미 경험한 자전거매니아입니다.
저도 처음엔 매너있게 탔지만 지금은 그렇지않습니다.
미국에선 추월하는 뒷사람이 앞사람 배려까지 해주는수준인데 한국은 아직멀었죠. 빨리빨리문화 지긋지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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