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런거 몰랐는데 글쓰는 맛이 있네요
누군가 나와 공감을 해주기도 비판과 격려를
해주기도 하니 위안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키방녀와 2년반 연애인듯 조건인듯 이상한
만남을 하다가 그언니는 저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스웨디시업소에서 친구랑 일을하였고
그기간동안 카톡과 통화를 모두 차단시켜버렸
습니다 나만한건지 모두다한건지는 모르구요
내가 먼저 그런일할꺼면 그만만나자고 해놓고
집착인지 사랑인지 헷갈릴정도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닿을수 없는 상황이 되면 혼자 생각
하는게 극으로 치닫더군요
자기는 건전한 스웨디시업소다 마무리도
없는 곳이다라고 해놓고 나한테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도 이해가 가질 않았고
사실 스웨디시 반은 걍 핸플업소랑 똑같
더군요 돈만 2만원 올른거에요 밤전하고
야밤인가 날라가고건마가 다들 스웨디시로
바뀐거더라구요
수위는 핸플뭐 그런거랑 똑같구 언니들 프로
필을 못보니 소비자입장에선 가봐야아는거니
더 호구되기 쉽상이구요 암튼 일할땐 연락조차
없더니 3주정도 있다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런저런 안무 묻고 얘기하는데 약간 애가
멘탈이 나가있더라구요 일하기는 싫고 돈은
필요하고 친구는 데려왔으니 일은 계속해야
할것같고 이래저래 상황이 꼬여있더라구요
결벽증세도 있어서 코로나도 무서워하고
어쩔수없이 일한다는 느낌으로 나에게
말하더군요 일도 하루에 한두개밖에 없을떄
도있고 공칠때도 꽉찰때도 뭐 뒤죽박죽인가
봅니다 그녀의 상황을 더 알고는 싶었지만
뭔가 거짓말하는게 느껴졌고 일하는거
나에게 말하는거 싫다고하니 더 이상 물어
보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면서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은
하는데 이젠 뭔가가 이상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1달동안 보지못해 나또한
애틋한맘 이였것만 뭔가 앞뒤가 맞질
않더라구요 아 얘기가 길어질것 같네요
2부로 갈께요
기다립니다.
공감이 많이 되가지구
경기장 밖에서 보면 시야가 넓어진다구요.,,, 그것보다 로진끼가 더 진해질수 있으니 조심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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