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받아 봤는데,
처음 어디의 어디 왔다 가신 적 있냐고 물으면
당연히 생각 안납니다.
그리고 몰카 찍어둔거 있다고 카톡에 다 뿌린다는데
이건 조금 위험하긴 해요.
내 친구목록을 대충 알고서 하는 짓이죠. 정말 내가 아는 사람들을 줄줄 이름을 댑니다.
지금 바빠서 조금 이따가 다시 연락달라고 하면 정말 다시 연락합니다.
그리고 협박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닉네임을 꺼내는데...
거기서 조금 확신이 간게.. 전 사이트마다 닉네임을 다 다르게 해요.
그래서 아마 여탑 닉네임을 갖고 협박했다면 넘어갔을지도 모르죠. 여탑에는 개인신상이 없는데 여탑 닉네임을 갖고 신상을 알고 있으면 심각한거니까..
근데 협박꾼이 꺼낸 닉네임이 네이버 골프 카페의 닉네임이었어요.
그래서 이놈이 어떻게 다른 곳에서 신상을 턴거구나.. 했죠.
근데 절대 사기꾼을 화나게 하면 안되고 정중히 거절하는게 맞는게.
이미 내 신상을 다 알고 있으니.. 가짜 동영상을 나라고 하고 내 지인들한테 뿌리기라도 하면 그게 낭패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피 같은데 안 다닙니다. 다른 업종만 다녀요. 라고 하고 마무리 지었죠.
(사실이기도 합니다)
1. 정말 몰카로 협박하는 경우는 없다.
2. 하지만 내 신상은 털려있으니 절대 상대를 화나게 하지 말자.
꼭 업소신상이 아니더라도..
대충 3~40대 남성한테 랜덤으로 마구 전화만 해도..
딱 한마디만 해봐도 넘어올 것 같은지 아닌지 바로 알거에요.
뭔가 뜨끔하는 사람이 있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 하는 사람이 있고..
뜨끔하면 이제 집요하게 추궁하는거죠.
별것을 다 돈으로 연결하는 나쁜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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