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업무로 지방출장을 다녀오며 바쁜 1주일을 보내고
거의 10일만에 막타임 2시간을 선예하고 약속한대로 술과 맛있는 안주를 사가지고 키방을 방문합니다.
실장님이 인도한 대로 화장실에 들어가 양치를 하고 있는데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 내가 안된다고 했쬬!!!, 왜 계속 이러세요 !!!! 아~~ 참~~“
“ 예전에는 안그랬잖아~~, 그러지말고 조금만 ㅎㅎ, 음 ?, 목소리 좀 낮추고, 어디보자~~ 음 ? “
“ 아이!!! 찐짜~~~!!!!, 이젠 안된다고욧!!!, 안된다고 하면 포기해야죠, 왜 계소~~옷!!!! “
방소리에 대기실에 있던 매니저들도 나와 보고 실장이 복도에서 서성거린다.
“ 실짱님!!!, 손님 나가게 해주세욧 “
방에서 매니저가 벌컥 문을 열고 나오며 실장을 찾는다.
뒤에 따라 손님이 옷을 주섬주섬입으며 따라 나온다.
“ 실장님,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 매니저가 이렇게 지랄하면 환불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
손님이 실장한테 볼멘소리를 늘어놓는다.
“ 환불!!!, 시간도 30분이 지나갔고, 구석구석 다 만져놓고, 기본수위두 다 빼줬는데,, 환불이라니!!! "
그녀가 손님에게 최후 쓴소리를 날리며 대기실로 들어가고,
실장이 손님을 다독여서 대신 사과하는 듯하니 손님이 궁시렁거리며 나간다.
화장실 문을 살짝 열고 상황을 지켜보다가 실장과 눈이 마주친다. 실장이 좀 미안한지 제일 큰방으로 안내해준다.
그녀의 목소리가 분명하다.
원래 싸우지도 못하고 손님이 하는 대로 질질 끌려가던 성격이었는데 손님이 개진상이었나,
아니면 그녀가 업그레이드 되었나 궁금해진다.
바로 노크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오는데 나와 눈이 마주치니 환하게 웃어준다.
테이블에 앉으면서 자기가 소리지른거 들었냐고 물어본다. 아직 화가 가라앉지 않았는지 얼굴이 상기되어 있다.
내가 오히려 눈치를 보며 소주를 한잔 따라준다.
갑자기 공손해진 그녀가 두손으로 소주잔을 잡고 술을 응시하며 입을 연다.
“ 제가 NF일때 거의 1달동안 7~8번 온 손님인데요,
2번째 왔을때부터 키방에서 지명하는 손님에게는 팬티를 벗어줘야 하고 삽입을 해야한다구 키방 룰이라고 가르쳐주더라구요
처음 손님의 태도가 무섭기도 하고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하며 고민하다가 질질 끌리듯 두어번 삽입도 하고 콘돔안끼고 비비기도 하고,
계속 안된다고 하면 계속 손가락을 구멍에 넣을려고 해서 시키는대로 대주다가 질염걸리게 한 주범이거등요.
질염걸렸다고 이젠 절대 안한다고 못 만진다고 하니 서너달 안 오던 인간인데
갑자기 오늘 왜 왔는지 모르겠지만,
내 구멍이 그리웠다고 하면서 다짜고짜 팬티를 벗길려고하고 안 벗을려고 하니 강제로 막 벗길려고 하는거에요, 아 C &%$@*&^ !!! “
맛깔라게 욕을 하며 소주를 원샷한다.
“ 자주 오지도 않던 손님이 갑자기 왜 그런거지?, 오랜만에 출근하니깐 잘 해줄꺼라고 생각했나,
아니면 네가 수위가 높다고 소문이 돌았을까? “
“ 오늘 온 손님들 다 좋았는데, 막판에 개진상이 와서 기분을 망쳐놓고, 아~~아파 “
“ 왜 어디 아파?”
“ 팬티 안 벗을려고 버텼더니, 손가락이라도 넣어본다고 해서, 손톰에 살이 스쳐나봐요”
“ 내가 좀 봐줄까? 많이 다쳤어? “
“ 아니 괜찮아요, 오빠가 와 주니 기분이 좀 풀리네요, 소주가 오늘 달달한데요 ㅎ”
“ 안주 좀 먹으면서 천천히 마셔 “
기분을 좀 풀어줄려고 회사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얘기하고,
그녀가 까르르 웃기도 하며 1시간동안 술마시고 취기가 오르니 기분이 좀 풀어지는 것 같다.
사실 나도 요즘 발정기인지 기분이 삐리리해서 오늘은 몇 달째 못나가는 진도를 좀 나가볼려고 계획했던 것이다.
‘ 앞 진상손님과 난 질적으로 전혀 틀린 존재니깐….. ‘
애써 나 자신을 위로하며 자신감을 갖게 하고 1시간 이후에 취기가 돌 무렵 용기를 내서 침대로 가자고 제안한다.
그녀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더니 뭔가 결심한 듯 내 손을 잡고 침대로 간다.
일단,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은 채 키스를 시작한다.
============================================================================
다음회에 계속
누구나 사랑한느건 자유지만 ....
업소녀 사랑해봐야 델고 살거도 아니고
장가갈거도 아니고 다 뻘짓하고 돈배리는 짓이지 ^^
유흥은 즐기면 그만인 것이지
의미를 둬봐야 아무런 의미없는
"일장춘몽"일 뿐...
잼있기도 하고 막판까지 넘 기다려 지네요 ㅎ
근데 저 여자애 너무하단 생각이 드는건 제 생각 ㅋ
지나고 나니깐 후회되네요 ㅠ... 약간의 픽션도 있슴돠 ㅎ
현기증 나네요~~ 빨리요~~^^
안드로젠형님
제발 빨리좀 미치겠슴돠ㅠㅠ
업소년 1개월 이상되면 팬티 탈의는 커녕 여우로 변신하던데 ㅋㅋ
저도 업소녀을 사랑한적있어서요
저희 회사 경리로 입사까지 시켰어요ㅠ
갑자기 외로워 지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