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깨끗하다^^!
옛날 어느 마님 이야기 입니다.
달걀이 상에 자주 오르지 못 할 정도로 귀한 시절에 그 마님은 생달걀을 밥에 비벼 먹는것을 좋아했지요
어느날 몸종이 밥상을 들고오다 그만 달걀이 마루에 떨어져 깨져 버렸습니다.
그 광경을 문틈으로 지켜 본 마님은 달걀을 어찌 하는지 몰래 지켜보았는데, 몸종은 마룻 바닥에 깨진 달걀을 새 접시에 담아 상을 내왔지요
마님은 괘씸한 생각에 몸종에게 물었다,
'깨끗하다는게 무얼 말하는것이냐?''
먼지나 잡티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 혼내 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몸종은 이렇게 대답했다.
''안보이면 깨끗한겁니다.''
마님은 그 말에 크게 공감하며,
"네 말이 옳다'' 하고는 용서를 했다네요.
때로는 모르면 행복한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호기심에 알려하고, 알고난 뒤에는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이 세상엔 완전 무결한 사람은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 할 일이라면 굳이 알려고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안보이거나 모르면 깨끗한 것입니다.
ㅡ "좋은 글" 中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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