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
이미 여러번 게시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요즘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기에 사주분석 글 올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12월쯤에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이 좀 일단락되면서 시간이 생길 듯 ... 합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 전 국토가 부동산 투기장으로 변하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집값 ...
반면 괜찮은 일자리 수는 계속 줄어들고 ...
요즘 우리는 저주 받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착실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월급 아껴서 결혼자금 준비하고 집 장만하고 ... 이런 지극히 정상적이면서 안전한 방법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이런 환경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식투자, 전자화폐 등 리스크를 동반한 그렇지만 수익률이 좋은 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데
내년 2021년 신축년과 재테크 운에 대해서 간략하게 몇자 적어 봅니다
원래 오행(목, 화, 토, 금, 수) 기준으로 "수"는 돈을 의미합니다. 가장 근원적 의미의 돈, 현금
2020년 경자년은 천간 경금(庚金)이 지지 자수(子水)를 '금생수' 하는 구조인데
오행의 상생상극 관점에서 볼 때
"경금 + 자수" 이 두 글자의 조합은 돈(현금)을 가장 무식하게 찍어서 시중으로 풀리는 가장 대표적인 글자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나라들은 자국의 경제상태가 심각해지자 엄청난 규모의 돈을 뿌린 것은 이미 알고 계실 것이고 ...
내년 2021년은 신축년인데 ... 신축년이 갖고 있는 기운에서 주의있게 봐야 할 글자가 축토(丑土) ...
앞에서 오행에서 "수(水)"라는 글자가 돈, 현금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오행에서 "화(火)" 역시 돈을 의미합니다. 수(水)와 다른 점은 "화(火) = 수(水) + 거품"
내년 신축년 지지 축토(丑土)는 각국 정부가 자국 경제를 떠받치기 위해서 시중에 공급한 돈으로 인한 거품이 꺼지기 좋은 기운을 갖고 있습니다
원래 축(丑)이란 글자는 12지지에서 한 싸이클이 끝나는 시점을 의미하고, 새로이 시작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는 뜻을 갖고 있는데

문제는 한 싸이클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축(丑)년에 거품이 꺼지는 경제적 사건사고가 있었다는 것 ...
2009년 기축년 -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고
1997년 정축년 - IMF 사태
1985년 을축년 - 전년도까지 두자리 수 수출증가를 하다가 1985년에는 3%대로 수출증가세가 크게 떨어졌던 해
1973년 계축년 - 3차 석유파동으로 인한 전 세계가 난리
특히 본인 사주에 오화(午火) 있으신 분은 더욱 조심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혼자 독학하는 돌파리가 본 것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길 ... ^_^
뭐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죠. 지금은 부동산이나 주식이 하늘 모르고 치솟지만 언제까지 계속 오를까요.. 천정이 있으면 또 지하실도 있고.. 뭐 다 그런 거죠 '축'년만 모아 놓고 보니 사이클이 보이네요. 꼭 내년아니어도 2~3년 내에 피작살이 날 듯 하긴 해요
안그래도 내년 봄, 3월 15일 공매도 금지 기간이 끝나기 전에 주식 정리하고 관망해보려고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신축년은 2021년 2월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될 것인데
올해 경자년 마지막 달인 기축월은 2021년 1월 ... 따라서 신축년이 갖고 있는 기운은 2021년 1월부터 동작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원래 오화(午火)가 갖고 있는 거품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서 없애는 글자가 12지지 중 축토(丑土)
축토(丑土)는 꽁꽁 얼어있는 땅이라서 열기(거품)을 매우 빠르게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丑)과 오(午)의 만남에 대해서 원진살, 탕화살 이런 말이 있는 겁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거품이 꺼지면 그 꺼진 거품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에 이익을 보는 사람도 있으니 ... ^^
기대가 되는군요.거품이 꺼지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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