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엄청 많이봄..
일적으로 미리 알고 약간 캐물으면
좌우로 눈동자가 커지면서 왔다갔다함....
지시를 안하면 뭐 하는것이 없음.
PC카톡엔 이상한 정의구현 이런 단톡방 존재..
질문을 하면 돌아오는 답은 간보기성 답변
예컨데 이거 이거이거 까지 끝내라고 어제 했고
네 알겠습니다 라는 답변까지 들었는데
오늘
"이 자료가 왜 아직도 이러지?"
"아직 안되있나요?"
이런식의 답변...
어제 안하고 갔다는 본인의 인정을
개지랄해야 받아 낼 수 있는 사람..
능력부족. 머리도 나쁨.
저는 요즘 이사람만 보면 아주 열이 뻗치는데
(심성은 착함. 삥땅안치고 근태좋음)
달리 방법이 없겠죠?
본인의 능력이 거기까지이니 그 이상은 위에서 뽑아내야죠
이런 사람도 꿋꿋하게 회사 다니면서 월급 타 먹는거 보면 그것도 재주는 재주인가 봅니다. 한마디로 능글능글 맞아서 상대방을 열받게 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이죠.
상사가 갈구려고 했다가 역으로 자기가 당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너는 짖어라, 난 내 할일이나 할란다~" 뭐 이런 심보(?)죠. 근데 업무실적 나쁘면 그거 핑계로
퇴사를 종용할수 있지 않나요? "당신은 우리 회사랑 맞지 않는것 같다~" 뭐 이러면서 말이죠. 정 스트레스 받으시면 구실 찾아내서 퇴사시키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한거지만 업무 능력 없는데도 근태 하나만 잘 관리해 가며 회사생활 하는게 제3자가 볼때 나름 부럽네요. ^^;;
대답은 잘 하지만 돌아 오는 결과물은 엉망이고
보통 지적하면 다시 하려고 하는데
지적해도 다시 시키지 않으면 안하다
결국 뭐라고 한소리 하니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그날로 그만둔다고 상사한테 통보한 직원이 생각 나네요.
애는 착해 보였는데 그게 전부였죠.
회사는 일 잘하면 최고 임.
부하직원 중에 인간성 좋고 일 못하면 미쳐 버림...
자랑할 얘기는 아니지만 친구중에 딱 적당히만 하는 마인드의친구가 있어서;; 그친구 마인드가 딱 자기 패턴대로 일을해야 일을 더하지도않고 덜 하지도 않는다고;
일부러 덜하는 경향도있고 하더라구요;; 직장내 일을 계산적으로 한다는데 속으로 얼마나 한심했던지...갑자기 그친구가 생각나네요;;
인성도 괜찮고 일도 적당히 잘하는 애들 찾기가 쉽지않음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