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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택 부부 출산율..

    무주택 부부 출산율이

    집을 가진 부부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네요 (통계청 발표)

    집없는 사람들도 희망이 있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댓글14

    shxyhs
    shxyhs · 20-11-18
    실질 수입에 비해 주거비용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많으니까요. 저도 수입이 적은편은 아닌데도 전세대출금 벅찹니다. 아내와 저 차 두대 유지비만 백여만원에 애들 학원비에. 집이라도 있음 그나마 낳죠
    외로운도깨비
    외로운도깨비 · 20-11-18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아재입니다.

    예전에는 보통 월급타면 적금들고 방한개짜리 전세얻고 또 모아 방두개전세... 

    이렇게해서 대출끼고 집사고...

    요즘 세대들은 그러지 않고 보통 여행등 경비지출이 많더군요. 여기에 비싼 집값도 한몫하고....

    또한 서울에만 집착하는것도 문제라 생각되네요.

    출퇴근 조금만 더 잡으면 경기도권 집 살만한집 많습니다.

    아이언죶
    아이언죶 · 20-11-18
    그때랑 다른게
    80년대에는 열심히 일해서 돈모으면 집살수 잇다는 희망이 잇엇잔아요
    희망이 가득햇고 실제로도 주변에서 많이 이루엇으니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앗죠

    물론 서울에만 집착하는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이것도
    단순하게 '니들 왜 서울에만 집착하니?' 라고 볼문제가 아닙니다
    비타민트레
    비타민트레 · 20-11-18

    네 세대가 바뀌어서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하는시대지요..

    정말 저 어렸을땐 돈까스, 갈비 그렇게 먹고싶어도 1년에 몇번이나 먹을까 했던것들이

    지금은 매일먹을 수 있고 어렸을적 사고싶은 게임기들은 마음만 먹으면 사는..

    게다가 차는 집집마다 다 있고..

    징거버거
    징거버거 · 20-11-18

    돈버는것도 중요한데 집값이 뛰는게 말이되게 올라야 계획을 세우죠...

    무슨 1년에 2~3억이 올라가버리는데 

    어느 일반 평범한 회사원,자영업자들이 1년에 2~3억을 무슨수로 벌죠 

    2~3년 꼬박 죽어라 안써야  진짜 5000천정도 자영업자들 돈좀 볼면 1억 정도 번다 쳐도 

    3년 지나면 이미 집값 4~5억 뛰어있음 

    그리고 나라에서 70%대출 대부분 한도 곽채워서 대출받는데

     

    서울 30평대 아파트 하나사서 풀대출 받으면 이미 대출 이자원금만 한달에 200이상 나옴 

    그나마 집값올라서 대출 더 받아서 그돈으로 생활하고 아이키우고 이지랄하는거지

     

    지금 20~30대 들 결혼 준비하거나 아직 결혼안한사람들은 서울에서 아파트 갖는거는 꿈도 못꾸는 현실이고 부모도움없으면 어디 전세집도 못구하는게 현실

    그나마 맞벌이로 한달에 500~700사이 벌어야 대출금 값고 생활비 하고 돈좀 모을수있음.

    근데 아이 태어나면 맞벌이 안됨 아니면 시어머니나 장모님이 아이봐줘야함 안그러면 어린이집,도우미 불러야하는게 그돈만 한달에 70~100만원 원이라고함

    아이놓아도  문제고  안놓으니 출산률 떨어지는건 나라문제고 여자들이 노산이되어버리니 나중에 아이를 못갖거나 40대에 아이 태어남

    그럼 아이성인되면 나는 60임 아이 장가,시집 보내기전에 내가 죽을수도있음 

    그런 세상이죠

     

    그리고 윗분 처럼 옛날에는 돈모아서 방한개로 시작하고 그랬다고하지만 

    요즘 솔직히 방한개짜리 집이없음 원룸? 이런거 전세만 해도 1억넘음 근데 원룸 대부분 월세받을려고함 월세도 기본 50~60 줘야함

    근데 건물주들이 신혼 부부거나 2명이서 산다고하면 안줌 월세더달라고하든가 

     

    이게 건물주들 입장. 그리고 당연히 눈도높아지고 여행도 다니고 지출이 많은건 사실. 이건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세상같음

    옛날에는 아둥바둥 살고 아껴살아야 주변에서 인정받음 열심히 산다고 힘내라고 격려해주고 남자들  사회적으로도 인정해줌 근면성실 이런걸로

    요즘은 그렇게 살면 회사에서 왕따당함 회사직원들끼리도 일끝나고 밥먹고 술마쉬고 놀러다니고해야지 인간관계가 유지가됨.

    안그러면 자연스럽게 왕따당하고 무시당함 근데 그게 윗사람들도 다알고있음. 그러면 나는 승진이나 이런부분 계속밀림.

    즉 능력있고 리더쉽있고 어느정도 여우로운사람들이 계속 올라가는 구조가 되어버리니 

     

    어쩔수없이 내가 살아남을려면 그럴수밖에없음. 

    복붙복붙
    복붙복붙 · 20-11-1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배틀필드
    배틀필드 · 20-11-18

    당연한거죠

    당장 내집도 없는데 애생각 하겠어요?? 애 낳으면 추가돈들어가는데 

    집이라도 사고나서 생각할텐데 대출끼고 사서 그거 갚다보면 세월 다 지나니깐요

     

    그동안 머 하고싶은건 또 해야죠 여행이나 외식ㄷ등응그거보다는 애를 포기하는거죠

    nabo1
    nabo1 · 20-11-18

    10여년전만해도 일단 지르고 보면 

    집이 한 두채 있을 수 있었지만

     

    지금 청춘들은 영끌해도 사기 힘들 듯 해요..

    shxyhs
    shxyhs · 20-11-18
    솔까놓고 제가 일년에 1.8 억 정도 실수령액으로 법니다. 집생활비 3000 정도 주고 애 교육비 요딴거 제 용돈 좀 쓰고 . 5000정도 씁니다 . 일년 1억 저축하는데. 그래 모여도 34 평 아파트 살려면 10년입니다. 게다가 10년동안 매출꾸준 하리란 보장도 엄꼬.집값이 그대로 일리도 엄꼬... 이상황에서 애는 무슨
    웨스트포인트
    웨스트포인트 · 20-11-18

    수도권에 인구가 너무 많이 집중되어 잇습니다. 전세계 유래가 없는 아주 특이한 현상이죠. 그동안 역대 정부들이 정책시행을 잘못한 거죠.

    인구가 늘어나는 수도권 발전에만 신경을 썼으니 비정상적으로 커진거죠.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의 직할시에서 균형 발전만 했어도

    바리바리 직장 구한다고 죄다 상경하는 일은 없었어야 했는데

    사정해도될까요
    사정해도될까요 · 20-11-18

    그동안 정부들은 지방분권화 노력했죠 하지만 기득권층이 막는거죠 . 만약에 지방 분권되면 기업들 땅값 하락 기득권층 재산 하락.

     

    누군가 피해를 봐야되는 상황이고 분권을 하지않고 그냥 이대로 산다면 누군가 당장 손해는 안보니 공산당이 집권하지 않고서는 불가능 할듯

     

    다음도 제주도 간다고했다 결국 뭐 ㅠㅠ

    싸이몽정맨
    싸이몽정맨 · 20-11-18

    자가 아파트는 있는데 여자가 없네...ㅠㅠ

    키토보이
    키토보이 · 20-11-19

    분당에선 전세가 한달에 6억 올랐다는 황당한 기사를 어제봤어요.

    서울이나 분당에선 집사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아사미사랑
    아사미사랑 · 20-11-19
    40대후반 가장입니다. 경기도에 아파트한채 있고 연소득 세전 1억 조금 넘습니다. 쓸거다쓰고 집언제 사냐고 말심하시는 분들 많은데... 물론 과소비 사치등은 비난받아야 하겠지만 온국민이 평생 집한채 갖는게 꿈인 현실은 분명 비정상입니다. 가족들과 맛있는거 먹고 좋은 곳 다니며 일정부분 저축해서 집을 살수 있는 상황은 되야하는데 집도 없는게 소고기는 왜먹고 차는 왜끌고 다니냔건 말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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