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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먹고 주사가 자꾸 늘어나는건지......

    술을 참 즐겨 먹긴하지만은...주사가 참 없는 편이었는데..

     

    최근에 숙취도 늘어만 가고....

     

    작년에는 낮술먹고 한숨 자고 집에가다가 음주단속 걸려서 벌금&정지맞고....

     

     

     

    얼마전에는 일행과 술먹고 장소이동하고있는데 어린 문신양아치 넘이 먼저 욕설을 해대서.......

     

    그걸 들은 제 일행과 시비가 붙던중....제가 그넘 목을 좀 쎄게밀쳐서 폭행으로 신고접수당했네여...

     

    보통 시비걸리면 항상 말리는 쪽이었는데...40다돼가니 점점 거칠어지네요~!

     

    이 좋은 술을 끊어야하는건지~!

     

     

     

    문신양아치넘 시비를 먼저 걸어왔고..... 주먹으로 속시원히 제대로 때린것도 아니고.....

     

    동종전과도 없고해서........일단은 심한 벌금형은 안맞을거라는 추측으로 합의금 주면서 합의하고싶진않네요..

     

    직장이 이런일로 영향있고 그런 업종은 아니기도하고...

     

     

    먼저 욕설한거 당시 출동한 경찰에분한테 인정했고 주변에 행인들도 많고 한 상황이여서

     

    진술서 쓰러가서 모욕죄로 고소하려고 하는데 잘될려나 몰겠네요~~~

     

     

     

     

     

     

     

     

     

     

     

     

     

     

     

     

     

     

    댓글7

    징거버거
    징거버거 · 20-11-13

    나이 드실수록 둥글게 사셔야합니다 ㅠㅠ

    어릴떄는 거칠게 살아도 나이들수록 그냥 왠만한 일에 다 웃으면서 넘어가야 멋있게 나이드는거같아요~

    이제 40이신데 지금부터 성격안좋아지시면 60~70대에 성격더러운 할아버지 되요 ㅠㅠ

    저도 일하는 특성상 나이대가 엄청 다양하게 만나는데 60~70대 어르신들만나면 진짜 젠틀하게 별거아닌거마냥 넘어가시는분들은 멋지게 사시는구나하고 넘어가는데

    성격 있으신분들 상대하기어려워요 근데 그분들 젊은떄는 다 온순향 양이셧다가 40~50대부터 돈좀벌고 사회적 위치가 올라가니까 점점 변하셧다고하더라구요 

    효리궁뎅이
    효리궁뎅이 · 20-11-13

    그동안 술먹고 어지간한 시비에도 형님~죄송합니다 웃으며 넘기곤했는데.....상황이 갑자기 저도 모르게 ;;;

     

    살다보면 어쩔수없이 다툼이 없을수는 없겠지만.....술 때문에 몸이 먼저 반응했던건 잘못한거같아여....ㅜㅜ

     

    술김에 누군가를 때릴거라고는 스스로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술로 인해서 순간 또 욱하는 상황이 생길까봐 걱정이 조금 돼긴하네요...ㅜㅜ

     

     

     

     

    존김
    존김 · 20-11-13

    저도 거의 같은 경험을 했네요. 일종의 알콜 중독 증세라고 하더군요. 절제하기 점점 불가능 해지고 거칠어지고 기억도 가물가물 해지고 ... 더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좀 멀리하게 되더군요.

    효리궁뎅이
    효리궁뎅이 · 20-11-13

    뜨끔...예전부터 주사가 취한 상태에서도 술 더마시는 주사가 있긴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동안 주량이 남들 주량보다는 쬐~~~끔...잘마시는 편이여서 꽐라직전에 일행이 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서;;;;

     

    일행들 챙겨서...언니들 만나서 도움좀 받다가 조용히 집에 귀가하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술마시는 빈도수도 엄청 줄어든데다가 언니들 도움을 받지못하고 있으니...엉뚱한데 화가 분출이 돼나봐요..ㅜㅜ

     

    회사땜에 스트레스 쌓인것도 한몫한듯.... _ _);

     

     

     

     

    군계일학
    군계일학 · 20-11-13

    저도 술을 마셧을때 이게 그날 기분이 많은거 좌지 우지 하거나 

     

    아님 평소에 스트레스가 심하면 술기운에 본능 적으로 나오는 거죠 

     

    그리고 술많이 드시다 보면 자제력을 많이 잃는것 같습니다 ;;

     

    그래서 평소 같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술만 마시면 엄청나게 큰 상처로 다가와

     

    폭력적이고 막무가내로 가게 되죠 ;';

     

    데가 범죄 뉴스 보면 거의가 술 마시고 일어 나는 범죄가 많습니다 ;;

     

    예를 들자면 마누라 패는 넘들 그런넘들 뉴스로 보면 여자 때렸다는 것만 나오지 

     

    숳마시고 때는건 잘 안나오죠 ;;

     

    근데 보면 평소에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술때문에 사고를 많이 치더군요 ;;

     

    님도 이제는 술을 그만 드셔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ㅜㅜ

    에이제이7
    에이제이7 · 20-11-13

    술 끊으셔야겠네요~

    도레미도파
    도레미도파 · 20-11-13
    술끊읍시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끊고있습니다 전 여친하고 헤어졌네요 술좋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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