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압! 왜 키워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느낄 수 있냐는 질문에 답은 케바케! 수천 가지가 될 거 같은데요. 어떤 분들은 음핵만 살짝 터치해도 질이 꿈틀거리고 사정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고 하고 어떤 분은 수많은 노력을 해도 반응 없다 하죠.
신경이 반응하는 게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 똑같은 처치를 해도 케이스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성감 개발에 있어선 공식이 없죠. “무슨 수술이 어떤 결과를 불러온다”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 어려운 오르가슴! 어떻게 하면 성감각을 올릴 수 있는가…에 대한 걸 꾸준하게 찾게 되면요. 오르가슴을 느끼는 분들한테서 공통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어요. 그건 질압이 높다는 거예요.
질압이란, 질이 페니스를 압박하는 힘을 말하는데요.
오르가슴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질압'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은 아니겠지만, 질이 가진 압력이 강하면 오르가슴의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지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걸 키우려고 하시죠.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힘이 필요한 걸까요?
보통 20mmHg 이하인 분들은 음핵의 자극조차도 없는 분들이 많으세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이라도 느끼는 분이라면 20~40mmHg 사이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에 반응이 있는 분들은 대개 50~60mmHg 정도인 걸로 통계치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힘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질압을 높이는 방법!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많은 분들이 ‘케겔운동’을 생각하실 텐데요. 맞습니다. 꾸준한 케겔운동은 질수축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죠.
그런데요. 많은 분들이 질성형 후에는 중단하세요. 폭이 좁아졌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하시는데요. 팔, 다리도 꾸준하게 운동하면 근력이 더 강해지는 것처럼, 질을 감싸는 근육 역시 움직임이 많을수록 순간적인 수축력도 강해질 수 있어요. 때문에 질성형 후 오르가슴을 원하신다면 골반강화 운동을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그리고 케겔운동이 질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여기에 하나의 팁을 더하자면, 비비브, 모나리자터치, 소노케어 등을 사용해 질을 예민하게 만드는 것도 도움 됩니다. 그렇게 하면 똑같은 터치를 한다 하더라도 민감함의 반응이 다를 수 있죠.
우리가 질압을 키우려는 이유가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잖아요. 실제 질오르가즘이 있으신 분들의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 부부간 가족 간의 화목함이 달라요.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감정이 개인의 삶에 긍정의 에너지를 주어, 단순히 잠자리를 넘어 서로를 향한 애정이 쌓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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