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제가 사는 건물에 몇호인지 몇층인지 모르겠지만
부부싸움하는 소리 들리고 사람때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제가 사는 건물에 경찰들 왔다갔고 요즘 조용하길래 그냥 끝났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형사가 명함을 꽂아두고 연락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경찰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경찰을 못믿거든요
몇년전에 제 개인정보털려서 신고를 했더니 이런거는 처벌이 어렵다니 제가 피해자인데 가해자처럼 조사하고
경찰차가 저를 박았는데 보험사 안부르고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저를 박은 경찰이 지금 내가 돈이 없다
너 돈으로 병원비 내고 내가 입금해주면 안되겠냐? 이런 기억이 있어서요...
참고인으로 조사할 거 같은데, 본인의 시간과 에너지 나가는 거에 대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합니다. 제국이 즈그들 편하자고 하는 일이에요~
아마 집집마다 명함놓고 갔을것 같네요
귀찮으면 명함버리고 연락 안해도 되요
연락 안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안좋은 기억까지 있으시니 연락하지마세요
본인 마음입니다
저도 제작년에 처음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받아봤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왜 사람들이 경찰을 견찰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전에는 정말 경찰들만큼 고생하는 공무원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물론 지금도 어느정도는 같은 마음이지만 요즘 경찰, 특히 형사새끼들은 규제 때문에, 힘이 없으니 그런거까지는 이해하려고 하면 어찌어찌 해주겠는데 피해자를 글쓴분 말처럼 꼭 취조하듯이 내리누르고 참다가 성질나서 지금 가해자조사하냐고 성질부리니까 꼬라보던 그 눈깔이 잊혀지지 않네요. 강서경찰서의 그 형사놈, 중고나라 사기때문에 분당경찰서에 접수했더니 맨날 조사대상자가 연락이 안된다고 기다리라고만 앵무새처럼 짖어되던 여자 형사등, 하여튼 일하기 싫지만 그저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잡으라는 범인이나 조사대상자에게는 제대로 목소리도 못내면서 신고한 사람에게는 귀찮게 이런걸로 접수하냐는 느낌으로 막대하는 쓰레기 견찰을 보면서 개판이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절도 피해자 조서 2회 쓴 적이 있습니다.
신품 자전거 도난, 택배 분실(택배는 2번 분실했는데, 2번 모두 택배기사가 미배달 또는 착오배달)
음, 피해자 조사가 그냥 커피라면 가해자(용의자) 조사는 TOP죠
참고인 조사를 하려는 듯 한데, 굳이 전화 안 해도 됩니다.
저 피해자 조서 쓸 때 옆방(여청계)에서 용의자 조서 작성하는 거 보고, 기가 쎈 사람만이 형사가 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명함 두고 간거 기억이나 할까요???
저같으면 안합니다.
그냥 놔두심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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