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물 마시기 vs 최악의 물 마시기
"아직도 아침 일어나서 찬물 드시나요?"
국내 각종 신장병 환자들의 연령이 점차 낮아져 10세 이하 아동 환자도 적지 않다고 한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잘못된 물 마시기 습관이다.
우선 한국인은 물을 너무 적게 마신다는 문제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인 기준 하루 물 섭취량은 2L다.
하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하루 1L, 성인 여성은 하루 860mL를 마신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올바른 물 섭취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장을 망치는 물 마시기 습관
1. 갈증을 느낄 때가 돼야 물 마시기
갈증을 느낄 때 우리 몸 세포는 이미 탈수 상태라서 중추신경에서 구조 신호를 보낸 것이다. 갈증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신장의 독소 배출능력이 크게 떨어져 신장병이 유발된다. 심지어 고령일수록 중추신경 기능이 저하되면서 갈증을 느껴야 할 상황에서도 물 생각이 나지 않아 물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 음료수를 물처럼 마시기
음료수를 물 대신 마시면 음료수의 당분과 인산염분이 소변을 통해 인체 칼슘을 대량 배출시킨다. 이는 신장 결석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온음료도 물이 아닌 음료다. 이온음료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 물질이 들어있지만 단 맛, 짠 맛을 내기 위한 여러 성분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3. 장기간 차, 커피 마시기
차와 커피는 과도한 이뇨작용을 일으킨다. 커피는 마신 양의 2배, 차는 마신 양의 1.5배 정도의 수분을 우리 몸에서 배출하게 한다. 이는 신장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을 부족하게 만든다.

◇ 올바른 물 섭취 방법
1. 시간을 정해서 물 한 잔씩 마시기
기상 직후, 9시, 11시, 1시, 3시, 6시, 취침 전 등 시간을 정해서 물을 하루에 걸쳐 지속적으로 먹는 게 좋다. 한 번 마실 때 200mL 정도의 물이 적당하다.
특히 기상 직후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많은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일어난 직후 따뜻한 물 200mL 정도를 마시면 혈액의 양이 늘어나고 혈액이 묽어진다. 혈류량이 늘어나면서 밤새 쌓인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된다. 위장에도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되어 배변활동이 원활해진다. 취침 전 30분~1시간 동안은 다량의 물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빈뇨감으로 수면 방해를 초래할 수 있다.
2. 먼저 한 모금으로 입안을 축인 다음 삼키기
물을 바로 꿀꺽 삼키지 않고 입안에서 잠시 머금는 게 좋다. 갈증중추에 생체반응을 전달해 몸의 세포가 수분의 진입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고 충분히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기
벌컥 들이키는 게 아니라 물을 천천히 마시면서 몸의 신진대사가 일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게 좋다.
4. 순수한 물 마시기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물이 몸에 가장 잘 흡수된다. 맹물을 먹기 힘든 사람이라면 체질에 따라 약재를 넣고 연하게 우린 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냉수보다는 따뜻한 물 먹기
가장 좋은 물의 온도는 우리 체온에 가까운 따뜻한 온도다. 온수는 냉수에 비해 몸에 부드럽게 작용해 자극을 주지 않는다. 몸이 적합한 생체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온수가 신체 흡수에 이롭고 갈증 해소에 더 즉각적이기도 하다.
반면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허약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시원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 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추천꽝~!
어떤글에는 자기전에 물한컵 마시라하고 이글은 자기전에 마시지말라하고 ㅎㅎ
헷갈리네요 ㅋㅋ
사진 배우누군가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물 다 마시면 저년 주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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