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길어져서 죄송하네요
암튼 얼마전에 여자랑 싸운것도 뭣도 아닌
이상한 말을 마지막으로 서로 연락은 끊은
상태입니다
여자는 1년반이상을 나에게 나름 의지하며
살았었지만 이젠 자기 돈 벌어야겠다며 다시
유흥일을 할꺼라고 말하더군요
할꺼라고가 아니라 친구랑 아예 같이 일나가
기로 다 해놨더라구요 나이가 있으니 뭐 건마
비슷한곳에 간것 같긴해요
전뭐라했죠 왜 굳이 다시 그판에 들어가냐고
여지껏 너도 그판에서 살면서 잘된언니들
얼마나 봤냐고 니 몸값이 나이들수록 점점
깍이는곳으로 가지말고 일반일을 하더라도
내가 도와줄테니 뭔가 경력이 쌓이는 그런일을
하라고 잔소리했더니 지도 기분이 뭐했는지
이런저런 싫은소리 하더라구요
오빠는 간을 너무 본다고 뭐라하고
난 또 넌 믿음이 안갔었다고 뭐라하고
너가 믿음이 갔으면 나도 가족같이 대했을
거라고 가족한테 쓰는돈 아깝게 생각누가
하냐고 이건 전적으로 너탓이라고 니가 그렇게
행동했다고 뭐라하니 삐져갔구 담날 연락은
한번하더니 지도 뭔 생각인지 톡이랑 뭐
차단시켰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그렇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난 유부이고 내가 그여자 인생 책임질수도 없고
하지만 이쯤에서 정리할려니 넘 아쉽고
마치 날 배신한것 같은 느낌도 들고
돈없는 거지새끼 취급받아서 비참함도 느끼고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이지 하면서 자괴감도 들고
다른사람 품에서 돈 몇만원에 살랑살랑
웃음파는 그여자생각하면 울화도 치밀고
암튼 복잡하고 다이나믹합니다
이런얘기 어디서 하겠습니까
여탑회원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해주시고
제가 말한거중 몇가지는 서로 공감되시는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의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쪼금 시원해진것 같습니다
지말로는 맛사지가게 인데 한시간에
자기한테6마넌떨어지는데 마스크도
쓰고 일하고 마무리도 없는곳이라고
그런말하면 자긴 몸파는게 아닌거라고
생각하는건지 ....
한시간에 6만원주는 건전업소가
나두 궁금하네요
착각....맞아요 착각이었을것 같습니다
난 돈전에 사랑이였다고 왜 생각했을까요
사랑 다음 기왕돈이였다고 생각했었던거죠
혼자 연애감정에 빠진거였죠
뭐 그정도면 싼건디 보통 하이업소 언니 만나서 놀면 딱 곱하기 십하면 됩니다 글고 이런 경험 5번 정도 하면 이제 이런글 잘 읽지도 않아요 보기 귀찮아서
주인공 이름만 바뀌는 3류 에로영화 같다고 보면 딱 맞습니다 스크롤로 찍ㅎㅎ
레즈나 한번 시켜보시지ㅋ 갸 메모나 일기를 한번 보면 정신확 들텐디 그걸 못본게 아꿉네요
글고 사람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정신듭니다
아무리 걸레라도 20대 여자애가 40대 애둘딸린 유부남 남자한테 어떤 관계 발전을 기대하겠어요?
뭐 아저씨가 돈이라도 엄청 많거나 캐 멋있어서 지가 막 셀래이거나 그럼 아 이새끼 이혼시키고 내가 꿰차서 팔자고쳐야쓰겄다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갸가 님과 무슨 발전 시킬 관계가 있나요? 돈 200씩 주고 갸가 미쳐서 님좋아하고 매달리면 갸 인생책임질것도 아니고 걍 놀면서 님 기분이나 좀 좋을지 모르지만
그러다 끝나면 갸는 돈 200씩 받았으니 님은 할만큼 한거고 갸는 받을만큼 받는거고 그건 아니잖아요ㅎㅎ
관계 벌전 운운하는게 사랑을 구걸하는거요 도끼병이요 이기적인 욕심이요 허벌난 착각이요 아직 유흥 짠빱이 안된거죠ㅎ
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300들이면 300만큼 충성하는거고
쩜오에서 2000정도 찍던 언니면 주는돈 만나서 쓰는돈 해서 그 열배는 들어갑니다
그럼 또 갸는 그만큼 충성하는거고 단지 그거일뿐임
고가 창녀건 저가 창녀건 관계 발전이 될려면 갸들도 사람이고 대가빡이 있는지라 그만한 껀덕지가 있어야 됩니다
걍 글로 볼때 갸와 님은 관계발전할 아무런 껀덕지가 없어보이네요
1녀쯤 전에 21살때부터 무려 10년 정도 스폰 받는 30대 년이 50대 아저씨가 사업이 좀 기울어 아저씨가 몰래 뒷구멍으로 회사돈 빼돌려 30억 지 아들 사업자금
준다고 잠깐 맡겨논거 지나이또래 호빠선수하고 같이 가지고 튀어서 걸린거 못봤나요? 그게 이런 관계의 본질이에요ㅎ 시간이 백만년이 지나도 발전 안합니다
강아지가 나이먹어도 항상 강아지 같듯이ㅎㅎ
그 돈에 그렇게 오래간건 그언니가 여러모로 딴 돈줄이 있었던지 아님 좀 스펙이 안되서 돈나올 구멍이 별로 없던지 해서 그나마 오래갔다고 보여집니다만
백프로 조건을 뛰던 멀하던 딴돈줄이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일듯 하네요 노래방 이모도 그돈으로 못살아요 유흥업으로 잔뼈가 굵은 언니는 최소 500입니다
후장을 팔아서라도 그정도는 벌려고 합니다
담에 돈 더 많이벌어서 월 3000천짜리 부담없이 홀딱 벗겨서 갱뱅도 시키고 레즈플도 시키고 그러고 노삼 그게 남는거임ㅎㅎ
갸는 뭐 맘에 들었다면 별로 손해보는 장사한거는 아닌듯 하네요 걍 보지는 바이오닉 토이로 생각하면 됨
걍 순진한 유흥 초보에 어리석은 이기심과 집착과 미련으로 평가하고 끝내겠습니다 쾅쾅쾅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해 보세요
왜 캠핑가면 옆자리에 이것저것 다 갖춰놓구
모두의 힐끗시선받는
프로페셔날한 캠핑족느낌입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이분도 졸라 경험치 많으신듯.. 그래도 그중에 맘에 남는 언니 하나 죽기 직전에 한명은 생각날겁니다.남자는 항상 사랑에 목말라하니....
수고 하셨어요.
유흥이 그렇지요.
창녀가 창녀 아닌척하는곳
산전수전 다 겪은.언니들이 오는곳이
될수도 초짜가 올수도 있는곳이죠
안마나 룸떡등 수위가 센 애들은
연락자주하고 밖에서 봐도
감정이 잘 안들어가지던데
키방이거 조심해야합니다
자괴감이나 비참함 느끼실 이유 없습니다. 이정도면 깔끔하게 헤어진 편이네요. 말씀하셨듯이 업소에서 만난 관계는 끝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안좋게 생각하지 마시고 즐겁게 유흥 다니시길.
하고있습니다
맞아 넌 몸파는애였었지 아니였음
큰일날뻔했었네 ....그러면서
담에 연락오면 나 몸파는 애들은 안볼란다
홧김에 이런말도 해보고 싶긴한데
생각만이에요 어찌 그러것어요
이러면 죽일듯이 달려들것죠
생일이나 뭐 자기기분 괜찮으면 비싼건
아니여도 바지나 티 가방이런건 사줬어요
밥도 집으로 간다하면 뭐랑뭐랑 음식준비해
놓쿠 대놓쿠 호구기분은 아니였으니 2년 반이
지속됐던거구요
제 얘기 보는것 같네요. 관계 벗어나는데 한참 걸렸어요. 그녀가 이뻤으면 더 그랬겠지요. 한번 유흥에 발들여놓는 순간 새로운 여자에 대한 갈망은 죽어야 끝나는가봅니다
글을 잘쓰시네요ㅎㅎ 기승전결도 있고 에필로그도 있고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여탑인데 .....ㅜ ㅜ
풀지않을뿐 ㅋ
싸게 오래잘노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필력도 있으시고 능력도 있으신거 같아서 멋지시네요.
로진 ㅎ
저도 탈출 고픔니다 ㅎ
힘내자구요
창녀든 아니든 여자는 희망이 안보일때 떠납니다
언젠가 연락은 올것같긴한데 나중에 후기
써놓을께요 저도 제맘을 어찌해야할지
복잡합니다
댓글을 보면 싸게 놀았다는 게 많은데 한번 만날 때 30씩 주고 수시로 선물도 해주고 20대 초반도 아니고 20대 후반인 화류녀인데
엄청 많이 준 거네여.
지금 저도 장기녀 2년5개월 만나는 애가 있는데 감정이 들어가니 이글에도 공감가는 면이 좀 있네요 ㅋ.
한번만날때 30씩주고 만났는데 2번 만나는동안은 30씩 주고, 나머지 한번은 20 주셨다고 했으니까
1주일에 80씩.. 밥값이나 담배값,술값 모텔비 합치면 거진 120~150은 쓰셨겠네요.
한달이면 600.. 차라리 방을 얻어주고 장기스폰을 하시지 ㅠㅠ
그 돈만큼의 다른 가치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유흥에 그 이상 그 이하는 없습니다 돈값어치만큼의
무언가를 받았다면 말그대로 홈런입니다 하지만
돈값어지만큼 못받았다면 내상입니다 유흥은 홈런과
내상만이 존재합니다 로진은 일종의 변종 바이러스로
홈런과 내상의 사이에 존재하는 일종의 바이러스 입니다 님은 지금 바이러스에 감염된겁니다 쉬운말로 주사한대
맞고 치료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시 바이러스 보균자와
접촉해 이젠 감기보다 더한 독감에걸린다면 이젠 상황이 더욱 심각해집니다 생명이 위독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하시고 몸관리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홈런과 내상 이 두가지 사이에 교집합은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우리의 돈은 소중하니까요
나이가 40대입니다....
유흥은 유흥에서 끝내야하는 걸 알고도 남을 나이인데
쪽팔리게 로진이 뭡니까 ㅎㅎㅎ
여자 많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돈 열심히 버시구요.
40대중반이 많은나이인가...
앵기면 상황보구 받아줄수도 있는것인데
뭔 40대가 죄인들도 아니고 동감입니다
가정 내팽겨치구 하는것도 아니고
첩년하나 몰래 키울수도 있는것이죠
오히려 일반애들이 안방꿰차겠다고
달려들것같아 더 무섭던데...
완전 부자 아니시고 유부가 와이프 몰래 그 정도 돈 쓰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역시 숨쉬는것 빼고 다 구라라는 말이 맞습니다
호구는 처음부터가 아니라 천천히 되는거 같네요
전 아예 선물도 10만원 이상은 안해주는걸로 정해놓고 만나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 기대 안하고 삽니다.
어차피 섹파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요
여자분 나르시시스트 성향 이많은 여자 네요
똑같네요 ㅎㅎㅎㅎ
거짓말 반복 하루도 좃을 박지못하면 돈받고
미친년 전화 3시간 기본 대실 풀 채움 유부녀 에요
남편 , 애들. 친정식구 다 데리고 제가 운영하는 가게 와서
놀다감 저랑 여행 에 외박은 기본 저랑 할때 남편이랑통화
어릴때 불우한 환경 이야기 거짓말을 잘해서
벌리면 구라 라고 벌구 로 별명 지웟줫고
돈 엄청 밝힘 저말고도 20명 정도 ㅈ.건 으로 보더라고요
2년 연예 햇고 돈은 안줫어요
다른사람 에겐 못느키고 저하테만 느껴요
분수 100번 은 기본 근데 전 별로 사정이 안되요
나이도 저보다 3살 연상에 가슴 수술 관리 하는 몸매
명품 도배 인데 차는 아반테 ㅋㅋㅋ
님 이겨내세요 3개월만 버티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잊어져요 힘드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저도 이영상 보고 빠져 나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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