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조건인건데 돈이 좋긴 좋은가봅
니다 돈을 주니 이것저것 눈치 안보여서
좋구 여자가 사는집에 가서
나 꼴리면 박으면되니 세상 편하긴했
었죠 그렇게 시간은 2년 가까이 흐르고
여자는 나 만나고 1년반이상을 백수로 살고
있어죠 서로 아옹다옹 싸우기도 하고 지내고
뭐 와이프 아닌 다른여자에게 감시당하는것
도 그리 기분이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할때마다 만족하고여자는 나름 결벽증비슷
하게 관리하는여자라문란하거나 뭐 병이 걱
정되거나 그런생각은없었어요
여기까지는 나름 장점들을 말씀드린것이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애정이 생길수록
겪어보지못했던 감정들과 생각들이 머리속을
점점 더 복잡하게 하더군요
여자는 당연히 나에게 더 많은것과 기본페이
말고 남자친구처럼 뭐 선물이나 또 이런일
저런일 있을때 은근히 돈 요구를 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빈도는 많아졌구요
그럴때마다 전 뭐 뻘줌하게 피했구요
나중에는 농담식으로 돈얘기 넌 지겹지도
않니? 그러면 안지겨운데 언졘가는 뭐해주
것지 그러면서 웃으면서 넘어가곤했는데
여자도 뭔가 슬슬 지쳐가고 있엇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부인분들은 공감하시
겠지만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핑계도 한두번이지 한번만나면
보통 4시간이상있는데 시나리오 짜는것도
나중엔 곤혹이더라구요 애들시켜서 영상
통화할떈 식겁하구 그래도 안들키구 2년여
이상 만났었죠 하지만 발전없는 관계는
지속될수 없다는것을 서로 느끼구있었죠
끊기신공이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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