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김강민...
올해 나이 39살..내년 40살..
동갑으로는 SK 신재웅 LG 정근우..삼성 오승환 롯데 이대호..한화 김태균..
그와 비슷하게 KT 유한준 올해 40살..
박용택 41살..
김강민은 전 구단 통틀어서 중견수 수비만큼은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타격에 있어서는 예전보다 못하지만..
롯데가 김강민만 나오면 은퇴안하냐고 물을 정도로 짜증이 난다는 선수..몸관리를 참 잘한것같네요..수비 주루 어느 선수보다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베테랑들 정리할때 명단에서 조차 찾을 수 없었겠죠..
11명 그 이상 방출을 하려했었다는데..
방출은 되지 않았지만..아마 그 명단에 신재웅 선수가 있었을듯 합니다..
지금 늙은이들중 제 역할해주는 선수가..
김강민 오승환 이대호 유한준정도 되겠군요..
김태균은 그냥 자기관리를 안한것같습니다..이대호는 전 시즌 그렇게 욕을 먹고서 나름 자기관리를 해서 괜찮은것같구요..
요즘 전 구단들 베테랑들 방출하는 분위기인데..
참..야구선수들도 늙으면 살아남기 힘드네요..
나이도 있고..돈적인부담도 있으니..다른 팀에서 쉽게 데려갈 생각도 못하고..
대단하네요..ㅎㅎ
김태균은 자기관리보다 눈이 안좋아졌다 들었습ㄴㄱ다
김태균은 원래 시력안좋기로 유명해요 그런데도 안경안쓰고 하는거보면 신기할정도죠뭐~
김태균은 자기관리를 안 한게 아니라, 평범한 노쇠화로 봐야죠.
동갑내기 추신수나 이대호가 대단한 겁니다.
무슨 야구선수들을 걱정합니까?
이미 돈은 벌대로 많이 벌어놨는데 뭔 걱정인가요? ㅎㅎㅎ
김태균은 말년이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일단 두 번째 FA 계약이 너무 오버페이였구요, 제 역할도 못해주었지요.
연봉이 15억이라 한화 말고는 그 어떤 팀도 FA 영입전에 참전할 수 없었는데 4년 60억 첫 연봉계약(FA는 아니지만 실질적 FA)때 좀 잘했고 구단 레전드라고
너무 끌려가는 호구 계약을 하였습니다. 팀은 망가졌구요.
누적 기록을 보면 어마어마한 타자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좀 추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FA 계약..
구단의 2년 15억 제시안에 대해 겁나 뻐팅기다가 1년 10억 역제시 한 것이 팀을 위한 희생이다.. 라고 이상하게 언플한것도 별로였구요
4년계약의 끝부터 에이징 커브가 눈에 띄게 온 김태균에게 그 돈을 안겨주며 김태균에게 고맙다 ㅇㅈㄹ 떤것도 별로였습니다.
마지막에 울면서 은퇴하는걸 보니까 쫌 짠하긴 한데.. 4년 계약 끝나고 더 해먹겠다고 FA 하고 협상 지지리도 끈게 너무 추합니다..
팀을 위한 희생은 FA를 안 하는 것이였지요. 누가 봐도 더 해먹겠다는 노욕이였습니다. 그래서 김태균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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