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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10시 30분!

    그들이 기다려진다. 스트레인저!

     

    3편에서 어느정도 윤곽이 들어났다고 본다.

     

    어렵게 살아온 사람일수록 아집이나 편견을 가장 경계해야 하거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과연 "최선을 다해 열심히"만 좋은 걸까?

     

    최선을 다한 노력의 방향과 방법이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많다.
     

    때로는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때도 있고 힘을 빼고 호흡을 고르는 시간도 필요한 법.

     

     

    3.jpg

     

     

     

    80kg의 감자를 담아보라는데 무슨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어쩌고 하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걸 온몸으로 증명하며 자기 무덤을 판 남자가 있었으니~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대시했고 아침이면 선물을 들고 찾아갔던 순정남?

     

    혼자만의 고집스런 행동으로 참가자들은 물론 스탭들까지 어이없게 만들고 엄청 부담스러운 분위기 조성. 

     

    왜 이 한사람의 돌발행동 때문에 모두가 비를 맞고 기다려야 하나? 똘끼 충만.

     

     

     

    시간제한 없는 거 확실하죠?

     

    그 약속 지켜야합니다! 라고 엄포를 놓더니  

     

    웃통을 벗어 티셔츠에 감자를 담아 옮긴다,

     

    바지 주머니에도 불룩하게 감자를 우겨넣고 

     

    끝내 런닝 앞자락에도 감자를 잔뜩 담아 옮긴다.

     

    급기야 신발도 벗어던지고
     

    남은 감자를 포대기 채로 끌고가려는 무모함의 극치를 보여줌.

     

    그 비에 젖고 땀에 쩔은대다 감자 흙까지 범벅이 된 티셔츠를 다시 입는건 또 뭘까?

     

    아주 그냥 점수를 다 깍아먹으려고 작정한 듯:;;

     

     

    사회에서 감자 80kg가져가라면 진짜 그러냐며 많이 가져가는게 임자란다.

     

    나중에 인터뷰할 때 주장하는 걸 보니 

     

    남이 정한 기준에 따르는 제약을 받아들이기 싫었다며 

     

    후회없다는 궤변을 ~

     

    그럴거면 이런 프로에 왜 나왔을까 싶다.

     

     

    덕분에 

     

    안그래도 부담스러웠던 큰 미스김의 마음에 합리적인 핑계거리를 제공한 셈.

     

    역시 여심은 현실적인 것.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마당쇠같은 남자에게 관심은 커녕 두려움과 거부감만 증폭된다.

     

     

    오늘 최종 결정인가본데 

     

    "열심히 최선을 다한" 미스터윤은 누구의 선택도 받기 어려워보인다.
     

     

     

    다음 회엔 좀 더 예쁜 여성 출연자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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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0/10/28/B5WO7BLULMQMFWT2KERPEJ4BB4/

    댓글13

    밤의기쁨조
    밤의기쁨조 · 20-11-04
    현실은 생각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는게 슬픈현실입니다. 분위기 파악하는 센스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0-11-04

    네, 직진남의 무모함은 영양가가 없었죠

    밤의기쁨조
    밤의기쁨조 · 20-11-04
    네^^. 넘 일반통행은 상대방이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생각을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 남자분은 카사노바에게 많이 배워야 할듯합니다.
    어디가임마
    어디가임마 · 20-11-04

    사람은 정말 유도리가 있어야돼요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0-11-05

    네, 어제 보니 끝까지 찌질하게 굴더군요:;;

     

    자기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고 태연한 척 하더니 

     

    다른 남자가 나서니 머뭇거리다 따라 나와서 구걸하듯 비굴한 눈빛하며 표정. 

     

    남자 망신 다 시키는 추태였어요

    매력덩오리
    매력덩오리 · 20-11-05

    마스크 쓰라고해도 졸라 개길거 같은 스탈이네유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0-11-05

    아집과 독선이 자기 개성인줄 착각하는 듯. 

     

    참 대하기 어려운 스타일이죠.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튈 줄 모르는 

    캣츠아이
    캣츠아이 · 20-11-05

    봤는데 정말 어이가...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0-11-05

    민폐였죠. 다른 남자들로부터 원천 봉쇄.

     

    결국 자기도 탈락이지만 다른 남자도 선택할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니 

     

    큰 미스김의 얄궂은 운명인가봅니다. ㅉ ㅉ

    카아악
    카아악 · 20-11-05

    1편은 미스터 윤이 다 말아 먹은듯....ㅠㅠ

    약 40% 분량 가져가고 진심으로 나온 다른 참가자들 민폐 끼치고.....

    사전에 인터뷰 면접으로 최대한 걸러야 할듯....

    노력,최선을 다한다고는 하지만 그게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안되면 고집 ,불통,민폐가된다는 것을 느끼셔야 할듯...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0-11-05

    그니깐요. 2기 예고 잠깐보니까 거기도 한넘이 승부욕에 불타는 듯한 멘트 치더군요 ㅋㅋㅋ 

    거유사냥
    거유사냥 · 20-11-05
    살아남기위해 미친듯이 공부해서 지금위치에 왔다길래 찾아보니 단국대 중퇴에 공인노무사ㅋㅋㅋ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20-11-06

    딸꾹대 중퇴요? ㅋㅋㅋ

     

    노무사 시험 일찌감치 젊은 나이에 합격해서 법인 대표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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