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아는 술집에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밖에 나와서 잠깐 바람을 쐬는데, 어떤 여자가-솔직히 외모로는 별로였습니다- 귀엽다, 전번 달라고 해서 전번 줬는데, 이 여자가 술에 취해서 막 놀다가 같이 온 남자를 먼저 보내고 제 앞 자리에 앉는 겁니다.
그래서 술 좀 마시다가 그 가게가 문을 닫을 것 같아서 다른 술집으로 갔지요. 거기서 슬쩍 스킨십을 시도했는데 거절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기회를 노리는데, 역시나 지가 먼저 손을 잡고 등을 어루만지더니 물빨을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끄트머리에 못생겼네, 돈 많냐는둥 이상한 소리를 하다가 휙 나가더니 택시 잡고 가버리더랍니다. ㅋㅋㅋ
나원참 할로윈이라서 별 이상한 인간을 다 봤습니다.
취기가 정점에 달했을 땐 몰랐는데 그녀자가 서서히 깨면서 현실을 직시한 듯
계속 술에 취한 것 같지만 시간에 따라 알코올이 분해가 되고 서서히 깨게 되져
계속 술을 마셔도 기존에 마셨던 량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잖아여 정확한 건 그녀자만 알 뿐 ㅋㅋㅋ
AS 많이 해본 솜씨인듯
그미친뇬이 성추행으로 신고할수도
술취한미친년 따먹는시대가 아니라서
한국에서는 말이죠
이제 그런 장면은 영화에서도 힘들
술이깨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그래요
글 보니 그냥 또라이라는느낌이 99.9프로이고 0.1프로 꽃뱀이라는 느낌이듭니다
암튼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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